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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andolss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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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andolss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새창] 2024-10-11 10:21:39 4 삭제
    십여년 정도 전에 책모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 한강이라 했을 때 비웃던 아줌마 보고 있나요
    183 보배에서 삭제된 일본에 비가 많이 내리거든 [새창] 2024-08-31 16:16:31 0 삭제
    기적처럼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82 반차쓰고 집에 갔을 때 고양이 반응 [새창] 2024-02-16 01:41:30 6 삭제
    아들 이상한거 보는 거 아니지~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12 21:38:50 0 삭제
    10개든 100개든 사서 저도 쓰고 주위에 선물할까 했다가
    자선 단체 월 후원 단어들 보고 멈칫하게 되네요
    180 미국에서 약소국 이민자로 사는 설움 [새창] 2023-10-23 23:02:13 2 삭제
    좋은 글이네요
    오늘도 얼마나 내가 부족한 인간인지 깨닫게 됩니다
    독서도 사색도 더 열심히 할께요
    179 주차장 같은자리에 고양이가 응가를 합니다. [새창] 2023-09-24 09:27:32 0 삭제
    그 쪽에 응가를 하시면 냥이가 여긴 닝겐 영역이구나 하고 안 오지 않을까요 (후다닥)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19 09:29:33 2 삭제
    이거 말고도 페미 관련 이슈 있지 않았나요
    저 때 즈음 탈퇴하고 요즘엔 교보하고 리디 쪽만 이용하네요
    177 쓰레기통 아가 고양이 [새창] 2023-05-06 11:33:37 2 삭제
    어떻게 모래라도 보내 드릴까요 두부모래라서 애들이 쓸까 싶긴 한데 필요하면 꼭 말해 주세요
    176 20,500원 주고 컵라면 산 사람.jpg [새창] 2023-04-06 00:07:27 0 삭제
    맨 마지막 댓글처럼 상세페이지 그대로 캡처해서 올리고 정상가보다 훨씬 비싸게 팔죠 제가 파는 물건들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수십개가 복사 되서 여기저기 판매 중이더라구요 하나하나 신고하고 잡아내기가 너무 번거로워서 포기 중이에요 등록된 번호로 전화는 절대 안 받구요
    175 책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편견.jpg [새창] 2022-11-13 14:39:27 5 삭제
    꼬꼬마 시절에 희한하게 새학기에 교과서를 새로 받게 되면 모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이고 읽었어요 책 받는 날은 집에 가자마자 교과서 펴고 누워서 책만 봤네요
    그래서 저학년 때는 교과서를 외울 정도였고 당연히 공부는 잘 했구요 이게 학년이 올라갈수록 재밌는 책만 읽거나 재미 없는 부분은 넘기거나 했지만요 오죽하면 과자 하나를 사도 포장에 있는 모든 글자를 챙겨 봤으니까요
    근데 이제 달에 한 두 권 보는 정도로 줄긴 했지만 꾸준하게는 읽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사 놓고 안 보는 경우는 전혀 없진 않지만 지금까지 두 권? 정도 생각 나네요
    기본적인 지식 지성 상식 이성 합리적인 생각들이 사회화 과정을 통해 습득 되기도 하겠지만 책에서 정말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여러분 책을 읽읍시다!!
    174 현재 평점 미쳐버린 영화 [새창] 2022-10-16 13:23:33 1 삭제
    방금 막 보고 점심으로 냉면도 먹고 왔네요
    간만에 보는 홍콩영화식 양자경의 액션 그리고 연기도 좋았고 감독들이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이라 그런지 화면이 굉장히 화려하고 카메라 움직임과 화면에 담기는 장면들이 뭔가 정신 없기도 했네요 B급 영화 감성과 어울려서 굉장히 신선하기도 했구요
    원래 시나리오에는 성룡 주연에 양자경이 아내 역할이었다고 하던데 그랬다면 영화에 담기는 이야기는 또 달랐겠죠
    가족애를 중심으로 부부, 모녀, 이민 세대들간의 갈등 등이 멀티버스 세계관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것과 만나서 정신 없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슬슬 지루해질 때 쯤에 잔잔한 감동을 주며 마무리가 되더군요
    막 보고 나와서 그런지 정리가 안 되는데 어쨌든 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173 반려묘가 떠난 후에 바로 입양을 하면.. 섭섭해할까요? [새창] 2022-08-30 10:53:45 1 삭제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서운해 하지는 않을 거에요
    172 베르세르크 연재 재개 [새창] 2022-06-09 22:34:14 0 삭제
    베르세르크 완결을 볼 수 있다니
    너무 벅차면서도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단행본 사서 보기는 할 것 같아요
    171 미국의 어느 명문 대학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새창] 2022-04-13 20:12:14 1 삭제
    꼬꼬마 시절에는 새학기마다 나눠주는 모든 교과서를 집에 가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읽곤 했는데 그리고 그걸 며칠이고 반복 하고
    과자 한 봉지를 사도 모든 글자를 계속 해서 읽고
    그 땐 읽는 게 즐거웠는데 ㅠㅠ
    하지만 이 댓을 달고 전 엘든링 하러 가겠죠
    쨌든 고전인문학 목록
    170 힘내세요 [새창] 2022-03-18 15:25:00 2 삭제
    메일 주세요 ㅠㅠㅠㅠ
    시간 보고 다음 주 월요일에 보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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