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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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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배우자의 술자리에 대해 관대하신가요? [새창] 2016-09-03 05:08:36 0 삭제
    술이 문제가 아니라 같이 있는 사람들이 문제인거 같아요. 저는 진짜 프리하게 다 봐주는 사람이고 , 만취해서 오면 담날 해장국 끓여주려 새벽슈퍼도 가는데,
    이성이 섞인 자리에서 눈누난나하고 마시는거면 도어락 비번 바꿔버릴거예요. 회식 1차 정도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 이상은 사적인 만남으로 판단하고 화낼거예요.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내 사람이 싫다는건 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444 얘네는 지들이 왜 욕먹는지도 모르겠죠 [새창] 2016-09-03 05:00:09 43 삭제
    저도 고양이 귀여워하고 길냥이 보면 측은하긴 한데,
    요 몇주 동안 저희 친정 집 근처에 밥 주고 가는 제정신 아니신 덕분에 영역싸움, 배설물 냄새에 미쳐돌아갑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치우는 입장이 못되서 덜한데, 영업집이고 식당이라 위생상 좋지 않아서 난리죠.
    배설물을 가리는 동물이라 들었는데 얘네는 아닌거같아요. 가릴데가 없는것도 있겠지만..
    고양이는 말이 안통하니 어쩔수없다 쳐도 사람은 좋게 말로 해도 들어처먹질 않으니 점점 고양이 쫒을 방법이나 욕만 하고 있네요.
    식당 골목이고 바로 뒷쪽이 큰 산이라 인적 드문곳 천지인데 꼭 주택가 식당골목에 밥 주는건 고양이 해꼬지 당하라는 건가 싶어요. 그 여자 나타나기 전까진 나름 쥐도 쫓고 하니 괜찮다며 귀여워도 하고 아깽이들은 물이라도 한그릇 떠주는 사람들이었는데 밥주는 미친ㄴ하나 나타난 뒤부턴 고양이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배설물 난리에 동네 인심까지 싸늘합니다.
    제발 데려가서 키우든가, 인적 드문곳에서 밥 주든가 . 양식있게 살아야지.. 정신병자도 아니고...
    443 차 빼주러 가셨다가 얻어맞으셨네요.. [새창] 2016-08-30 18:40:45 0 삭제
    감사합니다 ^^ .. 진단서는 상해로 끊어서 제출 했구요. 이제 그 놈 잡히길 기다리고 있어요. 왜인지 아직 잡았다는 얘기가 없어서.. 개인택시 기사고, 횡설수설 하더라는 거 말고는 저희는 아는게 없는데 .. 기다리면 연락 오겠지 싶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댓글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해요 ㅎ
    442 차 빼주러 가셨다가 얻어맞으셨네요.. [새창] 2016-08-29 19:55:13 0 삭제
    차량 조회해보니 개인택시 기사 였어요.
    경찰서에서 전화통화 했다는데 횡설수설 하더라네요. 다행히 근처 주차장 cctv에 선명하게 상황이 찍혀있어서 경찰이 와서 영상 가져갔어요.
    합의 생각 없구요. 실형 꼭 살리고 싶네요. 치료비는 따로 민사 걸어서라도 받으려고 생각 중인데 .
    영업용 차가 있으니 재산이 1도 없진 않겠지 싶어요. 이러면 되겠죠?
    441 차 빼주러 가셨다가 얻어맞으셨네요.. [새창] 2016-08-28 21:40:23 0 삭제
    워낙 어두워서 잘 찍혔을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희 차는 상시녹화가 아니라 ㅜㅜ
    440 아기띠 많이 쓰면 다리 벌어진다는 말~ [새창] 2016-08-22 01:26:17 1 삭제
    아기띠 매일하다시피하고 업기도 많이 업었는데 5살 우리 따님 다리 미인이예요 ㅎㅎ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3:56:50 5 삭제
    가장 빨리 편해지는건 약물의 도움일거예요.. 신경정신과 상담 먼저 받아보시고, 제 생각엔 작업실도 옮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그 공간에 있다보면 계속 생각나실거 같구요.. 마감때문에 더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림이 손에 안 잡히시는거 같은데.. 그 부분은 저와 반대라 ㅜ 일단 병원을 권하고 싶어요.. 부부 상담은 어느정도 추스리시고 가시는게...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2:51:16 10 삭제
    죽은 시신에 해꼬지 한것도 아닌데요... 저 같으면 꽃바구니 들고 가서 꽹과리라도 칠 듯.
    향촉 사르는대신 딸년 좋아하는 담배 올려드리는게 뭐가 그렇게 나쁜가요.
    부모가 자식 교육 개거지 같이 시키면 죽어서라도 욕좀 보는거지.. 저정도 쓰레기를 세상에 내놓고도 죽었으면 책임 없나요???
    437 4살 여아 잠좀 빨리드는법좀알려주세요.. [새창] 2016-08-14 00:22:46 0 삭제
    그정도면 애기 힘을 좀 빼줘야할텐데요. 잠들기 한 세시간전까진 몸으로 노는걸로 힘을 최대한 빼고 배불리 먹이고, 목욕놀이 30분 정도 하면 뻗던데.. 너무 자기전까지 놀리면 더 안 자는거 같구요. 다섯살 되니 어린이집에서 낮잠 안재워서 차타고 오다가 졸고 이러네요.
    너무 꼭 이 시간에 재워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좀 여유 갖고 놀리면서 하실거 대충 준비하시고 재우시는게 엄마가 덜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436 [단독] 항공사에 3차례 구급차 요청했지만..'응급 아기' 숨져 [새창] 2016-08-13 21:17:34 16 삭제
    아이가 발권할때까진 괜찮아서 서약서 쓰고, 발권카운터에서 의사와 탑승가능하다는 통화까지 한 다음 탑승구로 이동하는데 심해진 케이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발권카운터에서 탑승시키면서 응급차 대기까지 해둔줄 알았다는 변명 ㅡㅡ;;;
    아가 병이 급성심근염이라는데 그게 응급상황이 되면 급격히 안좋아지나봐요.
    435 [단독] 항공사에 3차례 구급차 요청했지만..'응급 아기' 숨져 [새창] 2016-08-13 20:33:43 44 삭제
    다른 지역 사람이 지역 병원 사정에 빠삭한가요, 아니면 그 지역내 의사가 지역병원 사정이 빠삭한가요. 의사가 판단해야하는 문제 아닌가요 그건, 의사가 판단미스 한 부분에 대해 왜 보호자를 탓하는지 모르겠네요.
    소아과 , 그것도 심장 관련해선 도내에 전문인력이 부족했을수도 있죠.
    434 [단독] 항공사에 3차례 구급차 요청했지만..'응급 아기' 숨져 [새창] 2016-08-13 20:13:45 62 삭제
    기사만 잘 읽어봐도, 병원에서 육지가서 진료 받으라고 했다고되어있죠. 얼마나 응급상황인지 부모가 판단해야하나요?
    433 항공사에 3차례 구급차 요청했지만…'응급 아기' 숨져 [새창] 2016-08-13 20:07:07 14 삭제
    제주 본가에 간 거던데요. 아기가 어린 감은 있지만 아기 낳고 아기 보여드리러 간 시댁이었던거 같은데 초진 본 병원에서 판단 미스 한거 아닌가 싶긴 해요. 아기가 육지 갈때까지 버틸수가 없는데 지역 3차가 아니라 육지를 가라고 하다니;;; 그렇다고 항공사가 잘한건 없지만 .
    432 항공사에 3차례 구급차 요청했지만…'응급 아기' 숨져 [새창] 2016-08-13 20:00:26 3 삭제
    제주 여행도 아니고.. 제주도 본가에 갔다가
    아기가 아파 집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한거 같은데... 하.. 미친 항공사네요.
    다른 기사 보니까 자세한 내용 있던데...
    최소한 기내에서 마지막 요청했을때라도 불렀는지 확인이나 해보지 미친것들..
    431 ..입덧 본격적으로 시작이 언제인가요? [새창] 2016-08-13 14:06:19 0 삭제
    저는 심장소리 듣자마자..6주부터 ...

    보통은 15-20주 안에 끝난대요 ; ( 저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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