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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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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21:08:22 11 삭제
    아이유가 가수인걸 왜 시청자들이 이해해야하나요..
    그저 드라마 나오려면 연기 해야하는 배우일뿐이고 주연 맡을 역량이 부족해보이면 그거에 대해선 얼마든지 까여야죠. 그 배우를 캐스팅하는 제작진, 비싼 출연료 받고 나오는 만큼 극을 이끌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배우는 까이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왜 현장이 연습장이 되어야하는지.
    방영전부터 언플이라도 작작하던가... 기대안하게.
    그다음에 여주인공 개연성.. 화면의 엉성함. 케미부족 .작가와 미술팀 감독 총체적 난국이라 아무리.준기찡 팬이라도 못봐주고 있어요. 감독판은 훨 낫던데..
    비슷하게 트렌디사극 동시에 들어가는데 언플은 끝장나게 해놓고 상대작 후려치기까지 했으면 좀 잘하지 ㅣ첫방 본방을 그따위로 깽판쳤으니 그.반작용으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ㅣ
    474 아기부모님들 부탁이잇어요 [새창] 2016-09-14 18:41:07 10 삭제
    그자리에서 직원을 불러 요청하셨어야죠. 그 사람들 중 몇명이나 이 글을 볼거 같으세요? 보고나면 음. 우리애가 아깐 시끄러웠지 앞으로 조심시켜야겠다. 할까요 아니면 뭐래.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 할거 같으세요? 애들만 진상인가요. 대중교통 이용할땐 나이 많은 사람 중에도 진상 널렸어요. 너는 어리니 서서가라. 표 끊고 탄 우리 딸 무릎에 앉혀가라 하는 아줌마는 없었을거 같은가요? 그 자리에서 직원 통해서 해결하셨어야죠. 한강에서 뺨맞고 종로에서 화풀이해도 그렇지..
    473 도와주세요ㅠㅠ 아기들도 차멀미하나요? [새창] 2016-09-14 18:36:08 0 삭제
    멀미 해요... 자는 애들도 있고 토하는 애들도 있어요. 아가가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ㅜㅜ 어쩐대요... 엄마가 밤에 고생 많으시겠어요..
    472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4 11:19:11 0 삭제
    플스 하실 공간은 있으신가요? 게임 300 현질이야.. 이해 못할건 아닌데요. 거실 티비 1대 있는데 거기서 플스 하고 계실거 같으면 배우자 왔다갔다하거나 집안일 하면서 계속 거슬릴거 같은데.. 와이프분 주무실 동안에 한다면 다음날 지장있을거 같고.. 저는 게임 자체를 못하게 하는 사람은 절대 아닌데 (저도 좋아해요) 아이가 있다보니 집에서 하는건 좀 그렇다 하거든요. 근데 게임 자체를 싫어하시기 까지 하면 더 거슬릴거예요. 게임이든 골프든 오토바이든 가정경제와 가정 내에서 자기가 맡아서 해야하는 부분을 충실하게 하고 있다면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게 잘못이지만, 그런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속였다 걸리면 진짜 실망해서 플스가 문제가 아닐지도 몰라요...
    471 저희 아이처럼 코피 자주나나요? [새창] 2016-09-14 00:15:02 0 삭제
    저는 저나 남편이 어릴때부터 코피가 줄줄..
    자다가 코피에 깨는것도 여러번이구요.
    가족력에 비염은 있으나 둘은 비염이 없는 편이예요.
    그리고 가족 중에 둘만 코피를 잘 흘리구요.
    어른 되선 좀 덜해졌는데 전 요새 줄줄 이네요. (임신중)
    코피엔 연근이 좋아요. 남편도 어릴때 연근 많이.먹고 저도 연근 먹고 효과봤어요. 그래서 커서 연근 안먹......;;; 특징적인건 둘다 마르고 작은 편이구요.
    코피를 잘 흘리는 대신 비염은 없고.. 이비인후과에선 레이저 치료 방법이 있긴 한데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던 기억이..
    470 며느리 의견 그것이 뭣이 중헌디?! [새창] 2016-09-14 00:05:56 139 삭제
    남편 말에 오류가 있네요. 수목에 시간이 안되잖아요. 친정이랑 약속했으니까. 시간이 안되면 시댁을 안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뭔 개소리람... 수목에 만약 남편과 그의 식구들이 오길 원하면 약속을 금토로 바꿀테니 마찬가지로 여행은 못가는거네요. 선택하라 하세요. 여행인지 아닌지. 이틀은 무조건 약속 잡았으니 시간되고 상황되면 가는거지 이딴건 인정 못하는거죠. 왜냐, 시간도 상황도 안되니까. 니들 약속만 약속이고 내 약속은 약속도 아니면 나는 니네랑 약속하기 싫은게 당연한거죠..
    469 시어른 생신상... [새창] 2016-09-12 16:36:52 0 삭제
    아뇨.. 작은거 하고도 나 잘해찌? 하는 금칠이요.
    나 시댁에 이거이거 했어. 그리고 친정에도 이거이거 할거야.당신은 이거이거 해줘 하구요. 일일이 내가 이렇게 하고있음을 어필해야 알아요. 남들도 다 이러고 사는 줄 알고 당연한줄 알거든요. 님이 남보다 잘 챙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의.가치에.대해 감사함을 챙김 받으시라구요.
    468 36주 2일. 아직 입덧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9-12 16:25:22 0 삭제
    ㅎㅎ 첫째는 막달에 크더니 둘째는 막달 되면서 급 더뎌지네요.. 그 전까진 주수보다 크다고 막 그랬는데 ㅎ 일단 푹 자고 잘 먹고 잘 쉬어서 체력 보충 좀 해서 낳고 싶은데 ㅜ 일단 자는거에서부터 틀려먹었...
    467 약 두달만에 모든결혼식 준비가 끝...심플 그 자체 ㅋㅋㅋ [새창] 2016-09-12 01:02:16 1 삭제
    아. 내년 4월인데 끝내셨구나. 저는 진짜로 2달 반만에.결혼준비 끝냈어여. 결혼하자 말 나온건 4월, 상견례는 9월 중순, 결혼식은 12월 초.
    스드메는 예식장 패키지로 고르고. 예식장은 양가 가운데 위치한 곳으로 밥 맛있고 내가 하려는 날짜 비었으면 오케이. 집은 양가에서 조금, 대출 끼고 매매, 공사완료 시점은 식 올리기 전전날. 신혼여행 자유여행으로 신부가 전 일정 계획 및 예약 예매 . 혼수 예단 그냥 신부 뜻대로 신부가 신부어머니와 다니며 구매. 신랑은 강건너 불구경.. 집 구매시 딱 고쳤으면 좋겠다 싶은거 한가지 지적 후.계약서만 씀. 집구조 공사, 혼수, 예단, 신행, 스드메 , 예식장 전부 신부 주도.. 다행히 시댁에서 다 오케이 해주시고 트러블 있어도 조율해가며 끝...
    빨리 끝내려면 누구 하나 주도하거나 아예 의견을 안내거나. 양가에서 애들 하는대로 놔두시면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는거.. 돈이 문제죠.
    제가 신부였는데...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0:09:02 0 삭제
    생일이니 생일자 원하는대로..
    단, 촛불 매니아 따님을 위해 초는 켭니다. 미역국은 제가 좋아해서 그냥 끓입니다. 미역국 맛있게 되면 넘나 행복한지라.내 힐링을 위해..

    근데 생일자 원하는대로는 해주는데.미리 일정은 잡아주셔야해요. 외식을 할거면 외식한다고 전전날엔 말해야하고 집밥 먹을거면 집밥 먹는다고 말하고.
    아가 눈뜨기 전 나가서 눈감고 들어올거면 그런다고 미리 통보받으면 다 오케이 해줘요. 일년에 하룬데.
    반대도 마찬가지. 내 생일이니 뭐뭐한다ㅡ 뭐할거다 뭐하고싶고 뭐 먹고싶다 뭐 받고싶다 풀 일정 통보해요.
    465 시어른 생신상... [새창] 2016-09-12 00:01:48 1 삭제
    에.. 내가 챙겨야해요. 챙겨주길 바랄수록 내가 솔선수범해서 챙겨야 챙겨야하는갑다 하면서 따라오고 챙기기 시작해요. 며느리 노릇은 가르치는 사람이 워낙 많고 티비 매체에서 보여주는 것도 많은데 사위노릇 가르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나라도 가르쳐야해요. 저는 친정도 제가 챙기고 시댁도 제가 챙겨요. 그러면서 일일이 다 얘기하고 생색도 내고 귀염도 받아요. 내얼굴 금칠 안해주면 내가 칠하고요. 그러면 서운할것도 없고 결혼 전에는 돈이나 외식으로 때우던거 내가 챙기니 새삼 내가 어른이 된거 같고 뿌듯해요. 챙기세요. 우리집도 그이집도.
    464 나의 생리이야기(스압주의) [새창] 2016-09-11 23:15:40 1 삭제
    내 동생이니...? 미안해요. 나이가 안 맞는데 ㅋ 언니증상이 나랑 너무 같아서 ㅜ 생리통 관절로 오는거하며 했다하면 4~50일 하는거... 다 같네요. 피임약 안 맞는거, 난임 판정 받은거까지 죄다 같아여. 내 동생인줄; 희망을 드리자면; 전 결혼하고 주기가 맞춰지면서 자연임신도 했고. 생리통이나 비정상적 출혈이 줄었어요. 자매님들께.신의.가호가 있길 ㅜㅜ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22:54:54 13 삭제
    그건 그 서있다 님 팬 노친네가 잘못한거지 정상적인 임산부가 저지른일이 아니잖아요. 내가 그 여자를 패고 싶었다한들 팬것도 아니고 속으로나 인터넷에서 욕하지 그 자리에선 몸 사리느라 말 못했다구요. 님이 불편해서 자리에서 졸다가 맞은건 그 때린 놈이 또라이인거지 자리가 비어있길 바라거나 최소한 그 자리 앉겠다고 누군갈 밀치고 가는 일은 없길 바라는 임산부가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좀 비워놨으면 하는거지.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22:50:03 9/11 삭제
    그러니까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상황이면 말을 해볼수도 있겠죠. 근데 빈.자리 앉겠다고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 여자가 다른 행인을 밀치고 굳이 다른곳에서 와서 그 자리에 앉은건데. 그 여자가 정상인가 아닌가, 몸이 아픈건가 정신이 아픈건가 하는 생각 안들거 같아요? 그럼 그런 사람 상대로 내가 임신해서 힘들어서 그러니.. 라고 얘기를 해보겠어요 아니면 저 ☆은 미친☆일지도 모르니 몸 조심하자 라고 생각할거 같아요? 한남이 왜 나오는지..
    그걸 니가 견딜만해서 견뎌놓고 불만이냐. 창피해서 말 못했냐 하는건 .. ;
    원체 쌈닭이라 홀몸일때야 뭔짓을 해도 반격이나 깽값 챙긴다고 덤비겠지만 임신하면 몸 사리게 된다구요.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있는 이 ☆이 미친 ☆ 이.아니란 확신을 어디서 구하지요?? 써붙이고 다니나..? 나는 정상인입니다 하고??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피해는 정상적인 임산부들이.보는거지 그.자리에 앉아있는 일반인들이 보나요? 임산부들이 그냥 속상해 하는것도 하지말라구요? 이건 그냥 넋두리고 왠만하면 이런 인식이 퍼져서 보면 비켜주면 좋겠다 하는 하소연이예요. 공감이 필요하지 ,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임산부가 견딜만 해서 견뎌놓고 불만이냐 말이나 해봐라 하는 충고가 필요한게 아니거든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22:26:04 22/20 삭제
    밀치고 간 여자분이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안 그렇게 보였고 뱃지도 없었지만 임신 초기였거나 빈혈이 있어서 행인을 밀치고 자리 확보를 해야하는 상황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밀쳐진게 너무나 어이없어서 벙찐것도 있었구요. 그냥 서 있는 일반인이었던 상황이라도 누구라도 자신을 밀치고 가는 사람을 보면 별의별 생각이 들거 같은데요.
    제 딴에는 그래서 뱃지 보이게 헛기침도 하고 한숨도 쉬었지만 그 분이 무시하시고 눈 감으시던데요.
    그런 사람 상대로 나 임신했으니 자리 좀 비켜줘요 라고 말하라구요? 그러다 그 여자가 정상이 아니라 시비로 번지면 어떡하죠? 밀쳐진걸로도 모자라 떠밀려서 넘어지기라도 하면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배려를 입밖으로 내서 요구했다 험한꼴 당하면 누가 책임지죠??? 당연히 이용할수 있는 빈 노약자석에 앉았다는 이유로 시비 걸린걸 뉴스로 접하고 나면 괜한 시비 붙을까 나 임산부니 비키시오 따위의 말로 상대 심기 어지럽힐수 있을가 같아요? 그렇게 배려를 요구하면 니들이 좋아 임신해 놓고 배려해달란 소리 왜 하냐 안 한다는 자신 있어요? 님 말고 다른 사람들까지 다 그렇게 정상적이면 애당초 임산부 배려석이필요가 없져. 교통약자석을 이용하면 되니까. 그걸 갖고 임산부가의지가 부족하다고 말하는건 안 겪어봐서 모르는구나 모르면 닥치고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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