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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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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5 [질문] 플라스틱 용기 바닥에 표시된 그림 해석 부탁해요 [새창] 2018-01-01 23:45:49 3 삭제
    핵 가능 ㅋㅋㅋㅋㅋㅋ 빵 터졌...
    1764 ㅜㅜㅜㅜ [새창] 2018-01-01 23:44:17 1 삭제
    사람이 극한에 몰리면 없던 정신력도 생기나봐요. 방심할만 하면 다음 사람이 아파서 제가 아플 타이밍이 없어요 ... 아마 긴장 풀림과 동시에 쓰러질듯......
    1763 신랑이 월급내역을속였어요 [새창] 2018-01-01 19:09:59 43 삭제
    뭐에썼는지 일단 알아봐야죠.. 유흥인지.. 뭔지..

    아 근데 저는 정말 남의 일인데도 머리가 아득할거같은데 .. 되게 담담하시네요..

    저는 일정이상 비자금 만드는건 용인하는데.. 비자금 용처가 대충 짐작가는 한 용인해주는거지 저따위로 사람속이고 뒤통수 까는건 ... 머리 다 뽑을판...
    1762 (사진주의) 치킨 물렁뼈 드세요? 100만원 내기했어요 [새창] 2018-01-01 00:29:07 10 삭제


    1761 수육하려고 하는 데 좋은 팁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8-01-01 00:25:56 1 삭제
    맨 마지막에 청하나 소주 반컵 끼얹고 부르르 끓이고 꺼내거나 한번 쪄내면 좋아요. 비계는 쫀득하고 살코기는 촉촉해져요
    1760 (사진주의) 치킨 물렁뼈 드세요? 100만원 내기했어요 [새창] 2018-01-01 00:22:46 18 삭제
    저 부위는 일본 가면 꼬지집에 저것만 해서도 팔아요 .. 없어서 못 먹죠 .
    1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6:25:58 13 삭제
    이사가야할거 같네요. 아버님 돈 빼고 신랑 돈 님돈 찾아서 이사가야 해결날 듯 ... 원 가족과의 분리도 안되고.. 시댁 사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아기 생기기 전에 큰 소리 낼거 얼른얼른 내고 어렵고 까다로운 며느리 되세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어정쩡한 그 아파트에 인테리어 하지 마시고 시아버지 돈 얼마 들어갔는지 신랑에게 물어서 그 돈 빼고 집 구할 곳 찾아서집 팔고 이사한다고 하셔야할거 같아요. 왠만하면 멀리요...
    1758 시어머니의 험담 그후 이야기 [새창] 2017-12-30 09:28:58 33 삭제
    우와.. 글쓴님 보살이예요? .. 저 같으면 똑같이 째려보고 여기 뭐 좋다고 애들 데리고 있냐고 내뺐을텐데.
    .... 우와... 그러고도 다시 가시고.. .. 남편은 뭐래요?
    설마 우리 엄마 본뜻은 어쩌고 하고 있는건 아니겠져? ..... 전화 차단해버리세여. 명절이고 생신이고 그 모욕 당하고 계속 다니면 그래도 되는 사람인줄 알아요.
    1757 의사선생이 자꾸 수술해야 한다는데 [새창] 2017-12-30 09:25:40 7 삭제
    아 그리고 .. 자분에 대한 욕구가 큰 보호자 &산모가 많다보니 의사입장에선 제왕이 그리 나쁜게 아님을 설명하고 싶었을거예요. 수술한다고 돈이 확 느는것도 아니고..
    1756 (국민청원) 감기약 부작용으로 피부 괴사가 일어난 4살 아이 부탁해요 [새창] 2017-12-30 09:19:56 12 삭제
    100가지 가까운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일일이 설명하긴 현실적으로 어렵고, 백만명 중 2-3명의 확률이니 나라와 제약회사에서 치료비만이라도 책임져줬으면 .. 저 약 뿐만 아니라 아스피린, 타이레놀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부작용이예요...
    1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07:09:12 1 삭제
    제가 쓴 글인줄 ... 출장이 잦아도 너무 잦고..
    어쩌다 오면 밥도 챙겨줘야하고...
    챙겨주면 먹고자고 먹고자고... 여기가 천국이라는데.. 전 숨이 막혀요. 집에 없으면 서운해하는것까지!!
    전 애도 둘이고 그중 하나는 15개월...
    사랑해서 결혼했고 아직도 마음 한구석엔 어린 시절 저 사람과 사랑했던 그 마음이 있는데도 . 집에 없으면 없는대로 참아지는 그 무엇이... 있으면 되려 기대했다 실망하게되는거 같아요.
    애들 독감 간병하느라 혼이 나갔다 들어왔다하는데.. 자기도 몸 안 좋다고 드러눕는거 보니 뭐랄까... ... 진짜 생각 많이 하게 만드는거있죠...
    1754 의사선생이 자꾸 수술해야 한다는데 [새창] 2017-12-29 20:23:41 11 삭제
    저는 아기가 작은데도 내진해보시더니 힘주기 어려울것같다고 제왕 말씀하셨어요. 아니나 다를까 진진통 와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아기 머리는 역대급으로 작은데도 결국 제왕했어요. 담당의 없는 주말이어서 당직 선생님이 응급으로 수술했어요. 아기머리에 골반자국까지 났다는 ㅜㅜ
    1753 가진통/배뭉침 에 대해서.. 경험담 들려주세요! [새창] 2017-12-29 12:40:16 1 삭제
    저도 첫째땐 감이없어서 , 그정도는 늘 아픈 몸이라 인식을 못했는데 둘째는 한방에 알겠더라구요.
    배가 엄청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아파요ㅡ (배뭉침)
    배뭉침 정도가 규칙적이 되어요 1시간에 6번 이상 .
    ㅡ(가진통)
    배뭉침이 조금더 심해지고 사타구니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 부위가 배꼽 주변에서 허리, 골반 부근으로 넓어져요. 30분에 10회 이내 되면.바로 병원가야하는 진진통이예여.
    1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00:11:41 36 삭제
    사업 순이익이 한달에 몇천 이상이면 .. 천만원 값어치가 사이버머니 같을수도 있어요. 근데 그런집에서 아들 집을 대출을 반이나 끼고 .. 보통은 그러지 않거든요. 30프로 정도면 모를까.. 근데 아들 집은 니가 사라 해놓고 예단을 억으로 바라는건 .. 솔까 도독놈 심보지.. 칼만 안들었지 강도짓이라는거... 왜 1억이 성의표현인지 직접 가서 들으세요. 본인의 천만원은 정말 소박한 가정생활에서 큰 금액이었다고도 말하시고 .. 주제도 모르고 1억 운운하면서 눈물바람하는거 그런거 다 허세고 허영이예요. 그런 시부모 두고 결혼생활 평탄할수 없고.
    헛소리 개소리 다 골고루 들어주지말고 계산기.잘 두드려보세요..
    1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23:57:35 11 삭제
    님이 이제껏 봐온 시부모 이미지를 믿고 싶은거 같은데.. 이유가 중요하겠죠. 내 아들 연봉이 억이 넘는 아주 대단한 아들인데 옆집 가게 아들도 1억 예단 받았다던데 ( 옆집에서 며느리한테 뭘 해줬는지는 노관심) 내딸도 1억 들고 갔는데.어떻게 달랑 천만원만 갖고 와?! 내가 우스워? 돈이 그렇게 없어보여?!하는 심정으로 우는 건지..

    아니면 , 그냥 아예 천만원 단위는 사이버머니마냥 돈 값어치 개념이 없는건지 .. 뭐 잘된다는 사업 매출이 한달에 억대면 이해가능 ...

    이유가 없네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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