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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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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 와이프가 임신 21주인데요... [새창] 2016-12-20 02:43:00 0 삭제
    거 참.... 저는 임신 전부터 허리디스크가 있었고.. 뭐 배가 나오나 싶은 시점부터 허리가 무너질거 같았는데.. 약도 없고 찜질도 하기 좀 그렇고 앉기도 눕기도 죄 어려웠습죠..
    꾹 참고 가벼운 스트레칭 해야해요.. ㅜ 지금 그러면 만삭되면 걷지도 못할거고.. 그럼 더 힘들어져요. ㅜㅜ
    에효... 저도 리클라이너 추천요.
    639 프로포즈 선물고민이에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20 02:37:46 0 삭제
    여자분이 평소 악세사리나 시계를 잘 착용할수 있는 직업군인가요? 성향 따라 달라요. 저는 아주 심플한것만 낄수 있어서 다이아 큰거 안 하고 (어차피 캐럿 이하는 환금성이 떨어져서..) 그냥 실반지 같이 작게 하고 프로포즈는 금목걸이 받았는데 제 취향이 무조건 money 라서... 돈 되는거에 더 방점을 두고 골랐지요 ..
    638 프로포즈 선물고민이에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20 02:34:23 0 삭제
    우와아... 일단 부럽네요 . 저는 금 말고는 관심이 없고 .. 일반적인 여성보다 쥬얼리 욕심이 없어서 .. 다이아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프로포즈링을 고급지게 하면 예물로 퉁치는 경우가 많던데.. 프로포즈에 300이면 예물은 500 가는건가요?;;;
    여성분 취향을 모르겠네요. 프로포즈와 예물 중 어느것에 힘을 주는걸 원할지....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2:24:07 0 삭제
    화이팅 ♡♡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1:32:03 0 삭제
    외벌이 되는게...보통은 임신과 출산을 앞두고 되어요. 처음부터 전업 할거야 하는 경우는 요샌 좀 드문듯... 그렇기 때문에 줄어드는 수입과 늘어나는 지출땜에 더 힘들죠 ㅜ
    긍정적인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 .. 내가 살아보니 그래요..
    자기가 다 해줄수 있다며 당당하게 말하는 남편 믿고 결혼했지만 가계부는 현실이고.. 그렇네요 ㅜ
    635 복선이 분명한거 같은데 뭔지 모르는..ㅠㅠ [새창] 2016-12-20 01:10:54 1 삭제
    픽업...
    보통 누구 픽업해서 간다 .. 하지 않나요. 저는 처음 볼땐 이렇게 이해했구요. (데리고 간다의 의미)

    방금 글쓰다가 생각한건데.

    픽미업으로 생각하면 나를 뽑아줘니까... 검의 바람?? 이 전달된걸까요? ㅋㅋㅋㅋ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1:07:19 0 삭제
    저 같으면 .. 남자에게 먼저 오픈 할거 같아요. 남자분 바람대로 맞벌이도 좋고 다 좋은데 . 내 상황이 이러하다라구요.
    그래야 기본 계산이 나와요. 남자가 그래도 좋다 하면 그쪽 지역으로 취업 준비 하시고.. 좀 힘들다 하면 그럼 나 대출 다 갚고 결혼하자 하는게 마음 편할거예요 ..
    근데요... 제 경험으로는 대출 갚고 결혼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대출 끼고 결혼해서 임신하고 외벌이 되니 내 학자금 갚는것도 부담이예요... 가능하면 사회생활하면서 돈 벌어서 갚을거 갚고 모을거 모아서 시집 가는게.제일인거 같아요.
    살림은 티 안나고, 내 학자금 나가는건 엄청 티나요..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0:53:27 0 삭제
    남편 sns에서 댓글 남긴 여사친 sns는 가끔 가서 봅니다.
    여사친 중에 내게 친구 신청한 여사친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달에 한두번 가서 구경합니다.

    남편이 그 여사친 만난거 같은 날 만약 내게 먼저 이야기 한 기억이 없으면 문자나 카톡 뒤져서 그날 뭐했는지 시간 단위로 복구 합니다. 기억이 잘못 될 가능성이 많아서 통화한 내용도 가끔.카톡으로 보내놓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632 도깨비)) 갑자기 든 생각.. [새창] 2016-12-20 00:27:07 0 삭제
    처음 느낀 사랑에, 비극적인 결말을 예감한 심장이 아픈걸 느껴서 였을까요? 그런거 치고는 많이 아파하던데.. 막 무릎 꿇고.. 검 안 뽑으면 안되나 싶은 생각하다가 5화 다시보기 하니까 검이 아프기 시작했다는 대사가 귀에 꽂혀서요...
    631 서럽고 살기 싫어요. 힘들어요. [새창] 2016-12-19 23:39:04 12 삭제
    많이 힘드시죠.. 저도 둘째가 낼 모레 100일이예요. 아직 안자고 있네요 ㅜ 저는 남편이 아예 집에 안들어와요.. ㅜ
    에효.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 그냥 힘들었냐고 해주면 안되냐고 말씀은 해보셨어요? 저는 첫째가 유난히 힘들게 하는 아이여서 많이 힘들었는데 저희.남편도 그랬거든요. 니가 나가서 돈벌어오라고 ㅜ 그런게 쌓여서 우울증도 오고 너무너무 사이도 안좋았었는데요. 제가 정말 죽을거 같아서 말이나 하고 죽던지 너랑 안 산다고 다 꺼내놨어요. 내가 원하는 말이 뭔지. 말 못하겠으면 그냥 한번 어깨한번 토닥여주라고. 하고싶은 말 많아도 내 어깨 한번 두드려주고 하라고. 그러면 나도 당신 힘들다 말하면 어깨도 두드려줄수 있지 않겠냐고. 그것도 못하겠으면 같이 살지 말자 했었어요... 남편이 진짜 성격 별로인데요. 그 뒤로는 그렇게 비교 같은거 안해요.
    연년생에 둘째 그맘때면 진짜 힘드실텐데 ㅜㅜ 남편 진짜 못됐다... 근데 안 살거 아니면 맞춰살아야해요. 남 팔 잘린거보다 자기 손가락 가시가 더 아픈 사람이 있어요. 연애할때 알았으면 결혼 안했겠지만 아기들까지 있는데..ㅠ고쳐살아야죠.
    ...그러니까...애 새벽에 울면 남편도 깰때까지 울리구요. 안 깨면 슬슬 흔들어서라도 등 아프니까 당신이 좀 안으라고 깨우고. 애 보는것도 맡겨놓고 집안일 대충 하구요. 너무 힘들면 큰 아이는 기관에 몇시간이라도 보내시고.. 주말엔 니가 애 보는것보다 밖에 일하는게 힘들다 했으니까 한번 해보라고 맡기고 나가서 좀 쉬었다 들어오세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말아요 ㅜㅜ 힘들어서 어쩐댜...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3:24:52 1 삭제
    여사친이 유부녀건 처녀건 무슨 상관... 외간여자인게 중요하지. 왜 부부동반 아니고 사전 양해도 구하지 않고 외간여자랑 술을 마시냐구요. 공적인 일이면 사전에 이야기를 제대로 하고 양해를 구해야하는거고. 사적으로 이성과 술 마시는게 용납되면 아내분도 똑같이 이성과 술 마셔도 되는지??
    거짓말은 부차적인거죠ㅡ 아내가 싫어하는 짓을 하는거니까 거짓말하게 되는거고. 아내가 싫어할거라는걸 알면서도 했으니 잘못한거고.
    629 아내의 술버릇 [새창] 2016-12-19 23:21:16 6 삭제
    술 못 끊을거 같은데... 아이 없을때 정리하시는게.. 증거 남겨놓으시고 소송이라도 해서 헤어지는게 맞을거 같아요.. 저는 술을 거의 못 마시는데 , 그냥 실수 하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폭력적인 주사라면 같이 못 살거 같아요 ㅜㅜ
    628 대한민국 부모들의 "공공의 적" [새창] 2016-12-19 21:00:48 15 삭제
    진짜.. 어찌보면 악의축이고.. 어찌보면 .. 참.. 캐리언니 말고도 엄청 많아요. 유사 유튜버들 .. 애기들이 하는것부터 어른이 애기소리 내면서 하는 것도 많구요. 저는 어지간해선 안 사주는 엄마라 , 그냥 흘려보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막 조르면 속상하죠. 그렇다고 영상을 일절 안보여주고 키우기는 사실상 어렵고.. 최대한 피하고 있어요. 저희 애는 제가 너무 싫어하니까 제 옆에선 안보려고 하는거 같아요.. ;;
    627 내 외조카는 멍청하다 [새창] 2016-12-19 20:51:13 17 삭제
    이런 이런 츤데레 삼촌이라니... ♡
    626 집앞에 저도모르는새 무한리필 떡볶이집이 생겼더군요 [새창] 2016-12-19 20:46:46 4 삭제
    어차피 우리동네는 아닐거고... ㅜ
    요새 양배추 진짜 비싸요!! 그 사장님 좋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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