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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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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14:10:04 11 삭제
    제가 말했죠... 그 아들 그따위로 키운게 그 여잔데 믿지 말라고... 독감 얼마나 독한지는 말하면 입아프고,
    남편 정신상태는 아무래도 또라이니까 아기 태어나면 어디 쉼터 같은데라도 도망가세요. .큰.. 도움안되더라도 친정이나 친구 한테 데리러오라고 해서요.
    진심 제 인근지역이면 제가 도와주고 싶을 만큼 ...

    정신장애 있나봐요..
    1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14:11:37 5 삭제
    같이 멱살잡고 싸울거 아니면요 그냥 경제적 자립 되기 전까진 참고 살아요. 평소 괜찮은데.. 한번씩 그런다는 거는요, 평소에 안 괜찮은 사람 없구요...
    시엄마는 잘해줘봐야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안꺾이구요. 지아들 그렇게 키운게 그 엄마구요.
    담부터 짐싸서 내놓으면 너나 나가라고 내보내요. 화난다고 나가지 말구요. 만약 끌거나 떠밀어서 내보내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뻑하면 내집이라고 욱할때마다 나가라 할텐데... 그거 그냥 같이 눈 뒤집고 멱살잡고 너나 나가 라고 무시해요.
    일단은 추스리고 최대한 한귀로 듣고 흘려요.
    1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07:53:00 21 삭제
    하..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와요..
    있잖아요. 지금 당장 아이 낳고 해야하니 일단은 참고... 기록할수 있으면 기록하고, 모을수 있는건 모아서, 몸 추스리는 대로 친정 식구한테 연락해서 가버려요...
    이 엄동설한에 지 화난다고 만삭 마누라 짐싸는 새끼는 진짜 쓰레기예요.... 액션이었든 뭐든 님 휘어잡으려고 하는거니까 전부 카톡 같은걸로 증거 남겨요...
    이 추운날 ... 미친 ...
    1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8:56:35 15 삭제
    부모님까지만이면 어떻게든 좋게 생각해보겠는데 근원적으로 그렇게 호구잡히는 타입은 좀 ...
    그냥 알고계신 답대로, 연애만 하시거나 - 헤어지시거나.. 남의집 가장인데 .. 진짜 여러집 가장이네요. 좀 다르게 말하면 여러집 호구네요...
    1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22:21:14 38 삭제
    남편 글에 애 셋이고 막내가 젖먹이라고 썼는지 확인 좀... 어지간한 남초라 해도 저런 팩트면 후드려 맞을텐데요. 남편 글 올린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제가 대신가서 팩폭 해드리고 올게요 .. 우씨...
    진짜 남의 남편한테 이런말 하기 뭐한데.. 좀 추저분하네요...
    1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6:15:24 70 삭제
    경제권 갖고싶고, 처가댁 부모님 노후걱정이면. 맞벌이 하자 하면서 각자 관리해요. 그럼 여자분 월급에서 노후 챙기고 알아서 하겠죠.집안일도 반반하시고. 육휴 들어가면 , 월급 마이너스 나는 부분의 절반 메꿔주시고요. 여자몸 상해가며 아이 낳고 육아하는데 그 정도는 할 생각이 있는거죠? 그담에 복직하면 마찬가지로 또 계산기 두드려서 절반씩 부담하세요. 집안일을 돕든 육아를 거들든 못하면 돈으로 부담하구여. 경제력이나 이런부분 차이나서 상대방집 부양이고 못하겠으면 헤어져야죠.
    여자 직업이 제일 중요한데 그건 욕먹을까봐 또는 여자가 아깝다 할까봐 바꿔 말해놓고 조언이요? 선보고 결혼하세요~ 조건 맞춰서 집만 있음 장땡이지 하고 시집오는 눈먼 아가씨 하나 안 걸리겠어요?
    대체 집 명의를 돌려줄것도 아니고, 수입이 많다고 전업 하라할것도 아니고, 근데 그얘기를 왜 함? 그냥 그 집에 사는 조건? 시댁에 경조사나 제사 생신 명절 이런거 할때마다 따박따박 시급 일당 쳐서 지급할건가?
    돈이 많음 뭐해요. 깔고 앉았는데. 차라리 혼자 살며 부모님 부양할만큼 하고 벌어서 쓰는게 낫지...
    여자친구한테 꼭 물어보고 여자친구가 어마 뜨거라 하고 도망갔으면 ...
    1774 차를바꾸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고 걱정이많은가요.. [새창] 2018-01-06 19:02:34 7 삭제
    출퇴근 할텐데 시동 꺼지는 차.. 위험할거 같아요. 일단 바꾸기로 한거까진 좋은거 같고... 지금 열심히 피임중인데 아이 생각해서 큰 차가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어요.최소 몇년은 아이 계획도 없는데 몇년동안 무슨일이 있을줄 알고 있지도 않은 아이 핑계로 큰 차를 사나요.... 할부 말고 대출로 사는건 저도 추천. 캐피탈 할부 이자율 너무 높아요. 남편과 이러이러한 고민중이라고 깊이깊이 이야기 해보세요. 구체적인 자금 내역까지 공유하면서요ㅡ
    1773 신랑이 머리 못자르게해요ㅠㅋㅋㅋ [새창] 2018-01-04 23:13:41 1 삭제
    ㅎ.. 저는 견인성 두통땜에 머리를 묶을수도 없는데... 그렇게 ~~자르지 말았음 하더라구요.
    머리카락 자체가 두껍고 곱슬기가 심한 정도를 넘어서 지그재그로 꺾이는 수준에 진짜 학교다닐땐 전교에서 손꼽히는 막강한 머리숱을 자랑했거든요.
    머리 하러가면 일단 매직은 무조건 해야하고, 물결펌 바디펌 이런거 어림도 없는데.. 묶지도 못하니 .. 맨날 사다코 같은데.. 자를때마다 싫어해서 길렀어요.
    기르니까 머리하러 가면 진심 민폐.... 시간 2배 약은 3배 ... 그리고 머리숱이 넘 많아서 무거우니까 그냥도 머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 그냥 잔소리좀 듣자 하고 아예 숏컷으로 잘랐는데. 인생 머리 찾아서요. 첨엔 좀 놀랐는데.너무 잘 어울리니까 이젠 기르라 소리 안해요 ... ㅎ
    1772 와... ㅜㅜ 진짜.. ... 너무.. 힘들어요 ㅜㅜ [새창] 2018-01-04 23:06:57 0 삭제
    방학 .. 넘나 힘든것이예요 ㅜㅜ 저희도 독감 방학 독감 장염 이라 ... ㅜㅜ 애들이 나아서 가면 다시 아프고 나아서 하루 가면 담날 아프고의 루프네요 ㅜ 이게 마지막이어야하는데 ㅜㅜ
    1771 와... ㅜㅜ 진짜.. ... 너무.. 힘들어요 ㅜㅜ [새창] 2018-01-04 23:05:42 0 삭제
    저는 맞벌이 아닌 맞벌이라서 ㅜㅜ 방학엔 끼고있었어야했다는 자책감이 들어요 ㅜㅜ
    출근해야해서 보냈더니 ㅜㅜ 아이 독감 이번에 너무 고생하던데 깨끗이 뒤끝없이 낫기를 바랍니다 ㅜㅜ
    1770 와... ㅜㅜ 진짜.. ... 너무.. 힘들어요 ㅜㅜ [새창] 2018-01-04 23:03:47 0 삭제
    다리가 후들거려요 ㅎㅎ ... ㅜㅜ
    1769 와... ㅜㅜ 진짜.. ... 너무.. 힘들어요 ㅜㅜ [새창] 2018-01-04 23:03:28 1 삭제
    첫째 처음 어린이집 보낼땐 이정도는 아니었는거 같은데... 어린 동생 보내니 무슨 이런 일인지; ㅜㅜ 둘이 세트로 드러누우는데 몸은 하나라 더 지친거 같아요. 오늘도 정신없는 하루였는데 이제 숨좀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ㅜ
    1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23:34:50 18 삭제
    위메프는 위탁(?) 판매자 개념아닌가요? 배민에서 음식 시켜먹고 탈나면 식당과 합의 하거나 리뷰 남기듯... 환불이상을 원하시면 판매자와 합의해야할거 같은데요.
    1767 이해할수없는 독감 병원비 [새창] 2018-01-03 20:30:47 3 삭제
    독감 링거가 뭐냐에 달렸... 제 딸아이 맞은건 3만 5천원이었는데 다른곳 보니 타미플루 먹는 효과 비슷하게 내주는 링거가 6만원 넘는다고...
    1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08:31:45 2 삭제
    궁예질 당하기 싫으면 사연을 적으시면 될 일.
    아무 것도 없으니 제목만 보고 달 밖에요.
    뭣도 없으니 궁예질 했고, 다른 사람이 공감하고 위로해주길 바라면 그렇다고 쓰세요.
    공개된 공간에 쓰셨기에 궁예든 비공감이든 때려박히는건데 억울해 ㅂㄷㅂㄷ 하시면 뭐지?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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