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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0	젊은 사람들이 전통시장보다 마트에 가는 이유.tw [새창]	2017-01-24 20:17:16	2	삭제
		심지어.. 동네에서 20여년 장사해서 하루 한번 또는 손님이 없을때는 3일에 한번 꼴로 가는데도 방심하면 험한 물건 담아주는게 시장입니다. 대형마트가 물건의 질이 압도적으로 좋으냐고 물으면 장담할 순 없지만 마트에서 허접한거 사면 쉽게 교환 환불 가능한데 시장가서 그럴려면 필히 판 사람과 언성 높아지고 안색 나빠집니다. 물론 오래 다니다 보니 좋은 물건은 마트보다도 좋고 양도 많지만 그만큼 아닌것도 있어요 . 근데 아닐때 되돌리기가 너무 어려우니까.. 꺼려지는거죠.
	789	포켓스탑 얼마나 떨어져있어도되나요 [새창]	2017-01-24 19:32:33	0	삭제
		저는 4차선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안됐어요 ㅜ
	788	가장 가까운 포켓스탑이 어디신가요? [새창]	2017-01-24 19:19:20	0	삭제
		체육관은 걸어서 3분 슈퍼, 포켓스탑은 걸어서 5분 놀이터예요. 근데 .. 집에 매여있는 몸이라 ㅜ
	787	(스포주의)냉정하고 잔인하神 나비신 [새창]	2017-01-24 16:47:41	1	삭제
		1 적군도 신의 피조물. 첫회에 나왔어요. 김신과 부하들, 김신의 가족을 죽인 죄는 간신과 멍청이 짓이지만 적군 역시 생명이라 .
	786	[뭉쳐야뜬다] 김용만법 탄생 [새창]	2017-01-24 15:03:45	1	삭제
		개꿀잼2... 진짜 왕 재밌는데 !!! 시간대 왜 옮긴걸까요 ㅜ 드라마 보다 돌리면 짤릴텐데 ㅜ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4:46:10	0	삭제
		닉이 낯익어서 이전 글 봤어요. 시부모님하시던거 인수 받으셨던거죠? 그래서 지역도 가깝고 시부모님이 맨날 오셔서 난장치고 가시고 .. 정이 안갈 상황은 맞는데, 듣기 좋은 꽃노래도 열번 들음 질리구요. 인간인 이상 팔이 안으로 굽으니 니네 부모님 싫다소리 여러번 들어 기분 좋을 사람 1도 없어요. 실제 진짜로 막장이어도 듣다보면 싫습니다. 반항심리 생겨요. 사실상 중간노릇 지친 남편일텐데.. 불만 있으면 직접 말씀하세요. 잔소리 하시는거 웃으면서 어머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서운하다고 제 뜻은 그런게 아니라고 조곤조곤 . 정 안되면 돈 안되도 상대를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얘기해요. 좀 진상이더라도 동네 소문 안좋게 날까 조곤조곤 이야기.해야하잖아요. 그리고 내 부모 아니니 좋은 소리 해도 고이 안들릴수도 있어요. 도 닦는다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할거예요. 내가 왜 이런 노력을 해야하느냐, 시부모가 양식 있는 양반들이면 안 그럴텐데. 라고 억울한 생각이 들면 남편 고른 자신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어른이니까 그정도 책임은 져야 안될까요? 좋은것만 하려고 결혼하지만 실제 그렇게 되는 사람은 많이 없더라구요. 싫은것도 참아야하고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도 해야하고.. 저도 물론 시월드가 좋기만 하진 않아요. 하지만 곱씹고 씹으면서 뜯어봐야 기분만 상할뿐.. 개선되지 않아요. 서운하면 그 즉시 대놓고 말하던가 말 못하겠음 돌아오는 길에 제일 심한거 하나 찝어서 돌려 말하고 공감을 구해야지 두고두고 씹고 불만 가져봐야 너 성격 나쁘다 소리 밖에 더 듣겠어요? 남편분이 뒤끝은 없는거 같은데.. 잘 해결되셨음 좋겠어요 .. 안 살거 아니면 ㅜㅜ
	784	오징어회 먹는 사람 = 회먹을 줄 모르는 사람? [새창]	2017-01-24 00:28:55	40	삭제
		저도 회는 먹어볼만큼 먹었는데요.. 물론 다 맛있습니다만 . 오징어회의 순수한 단맛과 탱글한 식감은 비교불가 아닌가요? 돔이나 숭어, 방어에서 느낄수 있는거랑은 또 다른 맛이 있는데.. 거 참 무식한 양반이네요 그 사람. ㅡㅅㅡ . 근데 저도 친가가 포항이긴 합니다.ㅋ
	783	토마토 마리네이즈 질문요! [새창]	2017-01-24 00:18:11	0	삭제
		이미 하셨을라나.. 큰 토마토 상관 없구요. 껍질은 까주는게 좋구요 . 저는 보통 전날 만들어서 담날 중에 다 먹는데 .. 손 안 탄건 3.4일 가지 않을까요?
	782	[질문]... 와이프 결제 떨어졌어요 [새창]	2017-01-23 18:51:23	0	삭제
		저는 직구한 사과 미니2 .. 저 쓰려고 샀는데 첫째가 신나게 갖고 놀아요 .. ㅜㅜ 별세개 패블릿이라던 갤메가는 줬는데 느려서 ;; 포기하고 ㅜㅠ 집에서 보기엔 사과 크기가 좋은데 들고 나가려면 짐이예요 아무래도 ;;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09:12:36	51	삭제
		알고지낸 기간이 오래됐을수도 있죠. 진짜 안지도 얼마 안되고 겨우 2주만에는 뽑아오란다고 뽑아다 주신 분도 특이사항.. 여친이 회계나 금융 관련 직종 종사자일수도 있고. 금전감각 잡아주고 기본적인 관리하라고 한거지 통장을 가져간것도 아니고 그돈 나한테 달란것도 아닌데.좀 과한 댓글이 보이네요.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09:07:27	5	삭제
		솔직히.. 왕여랑 저승이 보다 이혁한테 치였... ㅜㅜ 넘나 좋은것 ㅜㅜ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06:48:29	2	삭제
		아유.. 제가 첫째 23주에 꽈당 하고.. OTL 요렇게 넘어져서.. 배는 안 아픈데.. 혹시나 하고 병원갔다가 그자리에서 휠체어 해갖고 바로 입원;; 사고 이후 태동검사나 수축검사 초음파상으로 문제 없으셨다면 그저 아이 태동이랑 자궁이 커지면서 생기는 그런걸텐데.. 또 모르니 시간 잘 보시고, 밤에 많이 심할때 병원 한번 가셔서 아니라는 진단 받으면 좀 낫기도 해요 ;;
	778	오이 피클이나 치킨무로 할 만한 요리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7-01-23 00:00:31	0	삭제
		물기 쫙 빼서 쫑쫑 다져서 주먹밥 속 재료로 써도 괜찮아요.. 저는 좀 모이면 피클 쫑쫑 다진거랑 신김치 씻은거랑 고기 다짐 , 땡초 다짐 볶아서 전부 섞어서 주먹밥 만드는데 인기템이예요.. 피클은 물기 빼고 다지고 치킨무는 다져서 물기빼고. 그럼 부피가 확 줄어들어요. 너무 새콤하면 맹물에 한번 헹궈서 쓰세요 ㅎ
	777	눈 많이 나린 겨울밤, 핫 시나몬 선셋 [새창]	2017-01-22 23:39:22	1	삭제
		아... 안그래도 며칠째 수정과가 먹고 싶어서.. 담가야 하나.. 사먹는게 낫나 하고 있었는데요.. 어쩜♡ 검색해봐야겠어요! 시음기 감사합니다 ~
	776	외식업체들 "청탁금지법상 음식물 상한액 6만원으로 올려라" [새창]	2017-01-22 22:35:49	1	삭제
		내가 아는 집도.. 좀 비싸게 먹어도 1인당 2만5천원이면 고기에 밥에 배부르게 먹는데... 3만원 넘는거.. 자기돈으로 못 먹을거면 안 먹는게 맞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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