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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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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6:33:02 10 삭제
    다른건 다 떠나서.. 얼마나 사랑하면 온 식구들 다 믿고 자신도 평생 믿어온 종교를 버리고 결혼한다는건지... 진심이라면 지금은 두 사람 다 너무 절절해서 무슨 말 해도 안 들릴거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도 여호와나 기독교에 비해 포교는 안하는걸로...
    종교도 그 사람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포용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본이잖아요. 한 사람의 생활, 사고방식의 기초 틀이 되는건데.. 종교 버리고 살게 할거라는 그 방식이 지극히 이기적이네요. 일단 그것만 보여요. 전혀 극단적인 상황 아니구요. 헌법에서도 인정하는 기본권을 사랑이라는 이유로 침해하는거랄까.. 물론 본인이 자진해서 그냥 우리집은 a종교를 믿었고 나도 별 생각없이 다니다 b종교나 무신론자를 만나 같이 산다는것에 비해 모태a종교 신자라고 자기 입으로 말할 정도로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이 b종교나 무신론자 만나 당신이 원한다면 a를 버릴수 있어 라는건... 많은 걸 포기하는거죠 생각보다 훨씬.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8:53:55 2 삭제
    님의 말 중 공감이 가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노 콘돔 노 섹스 라며 거부해서 트러블이 난 것을, 신의성실 운운하시니 웃긴다는거..
    피임약은 까다롭고, 결혼 했다고 해서 당장 아이를 가져야 하는것 역시 의무는 아닙니다. 노콘돔 노섹스라고 하면 콘돔 끼고 했으면 될것을, 자기 주장 앞세우다 발로 까인거 아닌가요 ? 비약하자면, 콘돔 쓰기 싫어 업소간거 밖에 더 됩니까?
    금액이 크고 적음은 타인이 판단할 필요는 없구요.
    수백억 자산가에게 수십번의 성매매를 눈감는 댓가로 9억이면.. 뭐. 누군가는 900도 없지만 , 누군가에겐 900쯤 되나보지요. 그 글쓴이의 인생이고 눈앞에 펼쳐질 일이 빤해서 댓글 안 달았지만 이 글은 좀 코미디네요. 노 콘돔 노 섹스라고 했으면 콘돔을 끼고 할 생각을 해야지, 딴데가서 푼다니.. 말이야 방구야...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23:10:31 5 삭제
    아기가 잘 퇴원해서 다행이예요. 좋은 부군을 두셨네요 ㅎ. 부러워라.. 행복하세요!!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23:08:40 3 삭제
    바로 아기 가지실거 아니면 뭐 .. 두분이서 사시는데 가능은 할거예요. 저희집은 지방이고 집 대출이자도 내고 있지만 비슷한 월급에 아이 둘 키워요.. 물론 양가에서 먹거리 같은거 잘 얻어오고.. 한달에 3주 정도는 남편이 없지만... 숨만 쉬는데 150 정도 들더라구요. 계산 한번 해보세요. 관리비, 전기, 수도 , 통신, 보험 , 교통비, 용돈까지.. 양가 부양 하셔야하는거 아니고, 두 사람이서만 살면 되면 불가능한 월급은 아니예요. 애기 있으면 좀 많이 쪼들리는 감이 있어요. 근데 없을때 빡빡하게 아끼면서 저금하면 가능할건데...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22:58:32 10 삭제
    7살... 엄마 옆에서 요리한다고 의자 위에 올라가서 구경하는데 엄마가 가스불 켜고 프라이팬 올리고 재료 올리려는데 뜨거운지 본다고 내 손부터 지졌 ..... ㅇㅅㅇ ... ...
    830 스시집에 나오는드레싱ㅜㅜ [새창] 2017-02-06 12:28:53 1 삭제
    와후드레싱 검색 한번 해보세요..
    829 본삭금/ 순대국밥은 무슨 맛인가요? [새창] 2017-02-05 22:50:18 0 삭제
    외국이시면.. 파는 사골곰탕 액상 소스 있지요? 그걸 조리예시보다 조금 더 물을 넉넉하게 타셔서 팔팔 끓으면 순대를 넣구요. 순대가 말랑말랑해질때까지 끓이세요. 가게에선 보통 생 부추와 다대기를 주는데요. 아니면 파 흰부분 위주로 쫑쫑 썰어서 넣으세요.
    다대기는 빨간고추 다진것 또는 굵은고추가루를 물에 살짝 불린것에 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소금을 적당히 넣어서 페이스트 형식으로 해서 만드시면 대충 맛이 납니당. 거기에 입맛에 따라 쌈장 새우젓 소금 에 순대를 찍어먹으면 완성 ♡
    맛은 곰탕에 순대 말은 맛...
    828 혹시 이드레싱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2-05 22:44:53 0 삭제
    와후 드레싱 이지싶은데.. 저는 돈까스 집에 물어봤거든요. 와후드레싱 + 유자청 섞어쓴다는 답을 얻었던 적이...
    827 김치볶음밥이 너무 맛이 없습니다. [새창] 2017-02-05 22:42:45 1 삭제
    비×고가 유난히 생김치... 파는 김치는 겉포장에 표시되어 있어요. 언제 담은거니까 원하는 익힘 상태에서 개봉하라고...
    826 족발 너무 비싸지 않습니까 인간적으로 [새창] 2017-02-05 22:41:10 13 삭제
    그래서 저는 몇번 만들어 먹었는데요.. 은근히 기술을 요하는지라 ㅜㅜ 미니족은 해먹으면 잡고 뜯기 좋은데 큰 족은 써는 스킬이 부족하여;;; 근데 어디에서 시키셨나여.. 힌트 좀...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08:31:05 1 삭제
    윗분들이 다 써주셨네요 .. 일단 10프로+ 현물예단 하실거 생각하고 준비하셔요. 부모님은 괜찮아도 주변에서!! 아들 보내면서 뭐 받았냐 어쩌고 말이 너~~~~무 많은게 문제예요 진짜... 그리고, 알아서 눈치껏 해주길 바랄 문제도 아니고.. 남친 통해서 예단 품목 원하시는거 있는지, 어느정도 생각하시는지 여쭤보세요. 해주실땐 받은만큼 해드릴 생각하고 있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이런거 조절하는거 보면서 앞으로 결혼 생활이 어떻게 흘러갈것이다.. 하는것도 나오니까요. 잘 살펴보면 좋을거예요
    824 가습기 공기청정기 침구청소기 꼭 필요 한가요? [새창] 2017-02-04 09:45:38 1 삭제
    에어워셔 중에 가습 같이 되는거 있어요. 침구청소기 있으면 좋지만 그거 돌릴 시간이 별로 ;; 애 이불은 자주 더러워져서 자주 빨게 되거든요. 가스건조기는 모르겠는데 드럼은 이불살균 모드가 있어서 저는 그거 애용해요. 건조를 열풍건조 한다면 효과가 있을듯.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3:11:19 74 삭제
    큰언니가 제일 문제예요. 그런 인간도 남편이고 애 아버지라고 ... 휴.. 지만 길들여지면 되지 동생에 엄마까지.. 답답하네요.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살아요. 개는 못 데려오게 하구요. 어쨌거나 장모님 싫다는 개 데려오는거부터가 잘못된거구요. 막내가 버릇이 있건 없건 지들이 뭐라고 기를 잡네 마네 하는지. 집에 남자 없다고 우습게 보나보네요. 열몇살 어린 미성년자도 아니고 혈기왕성 20대도 아니고 서른줄인 처제 기를 왜 지들이 잡냐구요... 엄마랑 입장 정리 하셔서 큰언니한테 통보하세요.
    장모님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니들이 나서서 내 새끼 치네마네 하느냐, 장인어른 없다고 우스워보이냐. 정식으로 사과할거 아니면 니 남편 데려올 필요없다 하세요. 큰형부 덕으로 나머지 사람 먹고 사는것도 아닐테고 .. 다들 자기 밥벌이는 되실테니 정리하고 사과받아야지 , 그 와중에 동생 억울한건 안보이고 지 남편한테 화낸다고 지랄하는 언니 클라스... ;;
    822 [질문] 시댁에서 1박하는 게 싫다는 남편! [새창] 2017-02-02 13:05:17 5 삭제
    저도 5분거리 친정.. 그 집에서 20년을 살았는데. 잠은 집에 와서 자고 싶어요. 애가 아픈데 신랑이 없다거나 내 몸이 으스러질거 같은 날 외에는 ...
    내 집이 편하더라구요..
    821 혼칼 하러 왔어용..어딘지 아시는 분??ㅋㅋㅋ [새창] 2017-02-02 08:46:17 1 삭제
    서면이네여 ㅎ 저도 여기 비칼♡ 냉칼로 3대천왕 나왔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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