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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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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20:10:00 19 삭제
    저는 기러기아빠까진 아니고 남편이 1년에 250~300일 가량 집에 못 오는 직종에 있어서 그냥 자주 오래 떨어져있는 가족이예요.
    친정도 곁에 있고, 한국이니 별달리 어려운것 없고.
    어쨌든 한달에 하루이틀 , 또는 일주일 가량 남편얼굴을 보기는 봐요.
    그래도 힘들어요. 집 밖에 사는 남편도 외롭고.. 집안에 있는 저도 외롭고. 한 8년정도 됐는데 .큰. 아이가 올해 7살 되거든요. 아빠랑 교류가.적은만큼 거리감 있어요. 둘째는 20개월 가량 되는데.. 얜 아직 잘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라면 즤 누이랑 비슷할거 같아요.
    저희는 어쩔수 없이 이상태였지만... 다시 선택하라면 절대 하지 않을 선택이예요 . 어린시절 6년은 커서 6년이랑은 비교가 어려울거구요. 그 6년을 버릴만큼 나머지 부분에 메리트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차라리 온 식구 같이 가는거면 모를까...
    1794 둘째이야기 왜 여자한테만 합니까 [새창] 2018-02-06 09:01:18 14 삭제
    진짜 잘하셨어요. .. 양심도 없지...
    남편이 아니라 남의편이네요..
    1793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자분 실패, 이게 참... [새창] 2018-01-31 09:42:04 4 삭제
    전 자궁문 다열리고 아기도 내려왔는데 골반이 안 벌어져서 .. 아이.머리가 골반 모양대로 찌그러져 있었는데도 자분 안한것처럼 말하더라구요. 아기 갖고 10달을 토하고 23주부터는 조산기때문에 입원했고 겉으로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 아팠는데 진통 하나 안하고 수술하러 간것마냥 말해서 세상 빈정상했어요
    . .. 진통하다 수술한 대부분이.느끼는 감정 아닐까요. 전 그래도 수술 잘했다고. 그렇게 생각해요. 내 아픈건 둘째치고 아기 위험한 상황 안 만든게요.
    1792 행복한 고민(예물 관련) [새창] 2018-01-29 22:23:33 3 삭제
    저도 악세사리 욕심은 없어서 예물 안했는데..
    다시 돌아간다면 금목걸이나 금붙이로 무조건 사겠어요 ...
    1791 왜 애기가 잠을 안자나 [새창] 2018-01-25 11:03:06 0 삭제
    나눔은 추천!! 저도 첫째때 그러더라구요 ㅎ ... 둘째는 아직 단유 전이라 .. 잘 모르겠지만 .
    참고로 첫째도 화장실 간다고 자꾸 깬답니다 ... 하아......... 자기전 화장실, 수분섭취제한 전부 하는데도.....
    1790 결혼전 예단, 예물 [새창] 2018-01-23 21:23:31 24 삭제
    .. 두분 모으신 8000은 어디 쓰실거예요?
    여친분 5000 남자분 3000 .. 두분 합쳐 8천에 대출끼고전세집 구하시면
    예단 1원도 안하고 예물 커플링 갖고계신걸로 하고
    식 올리고 축의금으로 식비 충당하시고 하시겠어요?
    앞으로 명절도 번갈아 가시고 , 맞벌이하는 동안은 칼같이 반반 나눠서 집안일하시고...??
    1억 5천 주시는거 감사하지요. 예단 1500 납득 못할거 아닌데.. 주실거 주시고 받을거 받으실거면서 왜 예물은 아끼라고 하시는지? 예단도 아끼시지...
    1789 남고 긴급탈출 썰 [새창] 2018-01-22 21:41:24 1 삭제
    고1 봄방학 .. 교실에서 책상 붙이고 훌라 or 포커하던 우리는 얌전했구나 ...
    1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7:29:44 11 삭제
    남의집 가장 빼오지 말아요...
    1787 돈이 뭔지 참....ㅋㅋㅋ [새창] 2018-01-19 06:36:16 14 삭제
    음 ~ 다녀와서 남의 손 타서 망가지거나 하는 물건 있음 그것도 바꿔야하고. 시어머님이 깁스 중이시라면... 뭐 한 열흘 여행 하고 친정 열흘, 시댁 열흘 갈거 같네요. 그리고 시어머니 수발 들고 그댁 살림은 남편분이 하라 하시고...
    1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00:02:17 0 삭제
    전 후각도 예민해졌지만 , 목으로 씹어넘기면 속에서 울렁울렁 멀미하듯이 딱 멈춰서 토해내야만 살겠더라구요. 그렇게 6주 1일부터 41주 3일까지 토했어요....... ㅇㅅㅇ. 둘째는 다행히 소고기는 내려가서 소고기로 연명 ... .... 가계부 대폭발 ...
    1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1:19:29 32 삭제
    결혼을 재테크 자산증식의 기회로 삼고싶으면 그런 여자 만나시라구요... 저는 공감할수 없어서 비공드렸어요. 배우자가 여자건 남자건 자기 커리어 욕심나서 성취감 느끼려고 일하고 싶다면야 먹고사는거 충분해도 자기 일하면 좋죠 ~ 근데 쉬고싶은데 일하라고 하는건 먹고살만한 환경에서 좀 싫을거 같은데.
    처갓댁 노후 걱정도 그렇고.
    1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14:51:12 16 삭제
    뭐 .. 정신연령 어려 심사 꼬여 막말하는것까진 그래, 빈정상했겠지할 여지라도 있지만.. (물론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근데 귀 비틀고 뭐...요? 장난으로 툭툭 치는 수준이라 폭력 아니라 할지 모르지만 .. 둘째가 100일이라는건 애 낳은지 100일밖에 안됐다는건데 - 가만히 있어도 힘들 시기에 지 빈정 상했다고 툭툭 치면서 꼬라지 내요? 사람새낀가요?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아빠가 저렇게 말할때-
    잘 다독여주세요. 아이 태도에 당장은 서운하시겠지만, 엄마 맘 알아줄 시간도 금방 올텐데요. 계획 어그러지는것도 계획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해주셔야죠.
    1783 사진속 장소가 도대체.. [새창] 2018-01-12 23:29:15 1 삭제
    식당에서 생일파티한다고 불 다 끄면 저렇죠
    1782 사진속 장소가 도대체.. [새창] 2018-01-12 09:27:43 9 삭제
    네. 식당으로 보여요. 노래방으로는 절대 안보입니다
    1781 급작스런 단유를 하게되었어요 [새창] 2018-01-11 17:18:48 0 삭제
    일단 엿기름물 마시면서 다른 수분 섭취는 좀 제한해요.. 그래야 좀 덜차고.. 넘마니 짜면 그만큼 다시 차서 잘 안 끝나니까요.. 진짜 돌덩이에서 좀만 풀어지게 빼내고, 상황이 괜찮으면 단유마사지 받는것도 괜찮구요. 양배추이파리를 가슴에 대면 좀 찹찹하게 열기랄까 .. 좀 식으니까요 그렇게 견디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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