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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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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대결을 신청하오. [새창] 2017-02-21 22:43:40 0 삭제

    그리고 첫째와 둘째.. ㅜㅜ 엄마가 미안하다!!!
    939 대결을 신청하오. [새창] 2017-02-21 22:37:19 3 삭제

    둘중 하나는 저. 나머지 하나는 첫째...
    938 커피를 배우고 있는데요......살려주세요ㅜㅜ [새창] 2017-02-21 18:25:21 0 삭제
    저는 못 찾았어요 ㅜ 저도 바리스타 셤 준비 할때 맛만 봤는데!!!!!!! ... 밤새도록 멍하고 심장 두근거리고..
    그래서 그냥 하루 에스프레소 3잔 이하로만 마셨어요 ㅜ 어려웠다는 ㅜㅜ 물 많이많이 먹구요 ㅜ
    937 초등생 성폭행 사건을 덮으려 하는 경남교육청과 학교!! [새창] 2017-02-21 18:16:43 1 삭제
    목격자 한명이 없나요... 동성, 8살 전부 뭐 이해를 하려고 하면 안가는건 아니지만.. 성추행 성폭행 단어 선택부터 해서 조금 의심가는 부분이 생기네요.
    936 횡단보도가 더 위험한 경우.. [새창] 2017-02-21 15:31:46 0 삭제
    아 구청인가요? 전화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
    오늘도 길 건너다 식겁했네요 ㅜㅜ
    935 도움! 닭날개 8kg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 [새창] 2017-02-21 15:27:48 35 삭제
    소분하세여!! 그대로 두면 더 안되요오 .. 1키로씩 소분해서 당장 못 먹을 분량은 냉동실로 보내시고

    닭날개는 간장조림 해먹어도 맛있어요 ㅎ 전분가루 묻혀서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튀기듯이 구워서 간장양념 조리면 그것이 교촌 ..
    배추랑 청경채 대파 버섯 넣고 전골처럼 폭폭 끓여도 맛있고. 밑간한건 아무 상관없어용 .
    더 편하고 좋지요.
    요리 못하실거 같으면 한시라도 빨리 소분해서 냉동실로 !!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5:22:45 0 삭제
    아이고 아까워랑 ㅜㅜ 회는 물기 안 닿게 손 안타고 보관하시면 보통 하루 반나절까진 냉장보관해도 되던데.. 저녁에 회무침해서 드시고 .. 남은건 튀겨드시는건 어떠세요오...
    933 최근에 만들어먹은 안주에요!! [새창] 2017-02-21 15:16:40 0 삭제
    혹시 잃어버린 형제 자매 없나요?!!

    저예여 저!!!

    육회도 좋고 그냥 회도 좋고 ♡ 술 안 먹고 안주만 먹어도 좋겠어요~
    932 소울푸드 [새창] 2017-02-21 15:00:32 1 삭제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이거라면 냉동꽃게로도 맛나게 담을수 있을거 같은데!!!!!! 츄릅츄릅..
    맛있겠다아아아ㅜㅜ 부러워요 ㅜ
    931 와이프를 위한 밥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21 14:49:08 1 삭제
    애가 좀 울어도 엄마 입에 밥 떠넣을수 있는 강심장이요... ㅜ ..

    제가 첫째때는 애 울면 숟가락 놓고 뛰어가고 그랬는데.. 둘째는 안전하게만 만들어놓고 먹던 밥 꼭꼭 씹어 먹고 업고 만들고 그러고 있어요.
    안 먹고 모유수유 하니 양도 그렇고 빈혈이 심해서;
    가드 같은걸로 막아놓고 울어도 밥 먹고 화장실 가고는 해요.. 죽을거 같아서 ;;
    930 신라호텔 라연 [새창] 2017-02-21 14:41:54 2/8 삭제
    스테이크 인가요? 완전 두툼해보이는데.. 한식이니 스테이크는 아닐테고 그냥 고기구이인가+_+ ..
    928 제가 잘못한건가요..? ㅠ [새창] 2017-02-21 03:30:03 1 삭제
    담에 남편 아플때 눈 꼭 감고 아이랑 주무세요.
    아파죽겠다 그럴때 눈 꼭 감고 자는척 꼭 해요.
    너는 사람이 아프다 하는데 잠이 오냐 하는지 안하는지. 안하고 안 삐지면 작성자님이 침착하지 못한거 인정.
    잠이 오던 ? 하고 삐지면 남편 백 퍼 잘못 ㅡㅡ;
    저 같았으면 조용히 냅두고 옷 한번 입어볼듯.
    진짜 안 잤으면 일어나서 응급실 가야되냐 물어봤을것이고(그렇다해도 엄마 혼자 동동거리는데 왜 그 전에 안일어남?? 내일 출근을 위해 응급 상황 아니면 자겠다 뭐 이런거임?? 애는 나혼자 낳은건가.. 싶긴 함)
    옷 입고 애기 챙기는데 눈 한번 안 뜨면 그건 퍼질러 잔거임.
    뭐 둘다 빡치긴 하는데.. 일이 너무너무 고되서 어린 자식 아프거나 말거나 지 잠이 더 중요한 놈이면 말 곱게는 못할거 같음.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3:24:07 244 삭제
    에효... 답답하네요.. .무슨 연기를 얼마나 잘해서 속으셨나몰라요. 저 같으면 1번 보고 조용히 분리수거 했을텐데.... ㅜㅜ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1:49:35 0 삭제
    아... 얼마전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서 5마리 15000원 하던걸 봤는데... 넘 비싸서 들었다놨다 했지요.. ㅜ
    쌀뜨물 받아서 좀 담궜다가 쪄서 살 발라 갖구 녹찻물에 밥 말아서 올려 먹으면 맛있는데.. 어디 파는지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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