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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0	장모님 생신 모임이랑 어머니 생신 모임이 겹쳤어요 어케 해야 하죠? [새창]	2018-03-15 15:41:30	2	삭제
		표현 방법이야 지나간 일이니 어쩔수 없지만 . 마음에 걸리신다면 토요일 오전에 가셔서 점심때 어머님 생신축하 해드리고 , 저녁은 장모님 생신에 가면 제일 낫겠지요. 좋게 생각하세요. 일요일 하루는 통으로 쉴수 있으니...
	1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7:27:53	13	삭제
		하객이 제일 많이 오는 쪽에서 하죠 ... 신랑신부 결혼식이라도 하객이 혼주 하객이 많으면 본가지역에서, 신랑신부 하객이 더 많으면 신랑신부 거주지역에서. 양가 중에는 친척이나 개혼여부(형제자매 결혼식 ) , 혼주분들의 의지에 따라 다르지요. 만약 한쪽에서 적극적으로 본인들 지역에서 하고자 한다면 상대방 하객 버스 안의 음식, 식장 비용 정도는 부담해야할테고.. 준비는 주말로 몰아서..
	1808	임신 30주넘어서 해외여행 가신분 계셔요?? [새창]	2018-03-08 15:58:48	0	삭제
		하와이는 비행시간 너무 길거 같은데요... 2시간 정도면 모를까...
	1807	[질문] 이제 아가를 만난지 40일된 기러기 아빠 입니다. [새창]	2018-03-08 15:56:47	2	삭제
		저희 애들 둘도 그맘때 .. 2시간 자고 30분 깨고 1시간 자고 1시간 깨고 ... 다 합치면 16시간쯤 잔거 같긴 한데 저는 못 자는 상황이;;; 처가에 있다면 처가 식구가 아무도 없나요? 중간중간 아기 분유 먹이고 엄마가 좀 잘 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그래도 지금은 아기가 누워만 있고 낯도 안가려서 다른 사람이 돕기가 수월한 시기예요. 좀 더 지나면 낯가리고 뒤집고 하면 더 힘듬 .. 그정도도 안될거 같으면 한국 들어와서 산후도우미를 쓰는게 차라리 낫겠어요;;
	1806	걱정이에요... 된장찌개 하고싶은데요 [새창]	2018-03-08 13:45:59	1	삭제
		다시다 넣기 싫으면 액젓 좀 넣어도 괜찮은데요 ㅎ 마늘은 없어도 되요 ㅎ
	1805	남편이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8-03-06 10:18:18	0	삭제
		진짜 답이 없네요.. 아이가 슬퍼한다니 더 그러시겠어요. 그냥 어차피 뒤끝있는거 세게 질러버리시면 저쪽에서도 어마 뜨거라 시늉이라도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ㅜㅜ 휴...
	1804	남편이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8-03-05 18:30:08	10	삭제
		저 같으면 남편한테 쌍욕했어요. 애들은 없는데서 . 시누나 신랑 태도로 봐서 만성이 되갖고 어지간한 욕으로는 귓등으로도 안 듣겠지만요 지난글 보니 시누도 보통 아니고 .. 신랑도 사람만 안 치는 수준인데 .. ..저 같으면 안 살겠습니다만.. 기댈곳만 있다면;; 그리고 남편이 그래도 가는 이유는 , 본인은 이미 만성이 되었고, 자기만 가면 자기만 욕 먹지만 마누라가 가면 마누라가 욕 먹을거니까요. 욕받이에 도우미 삼아 데려가는거지요. 지 가족한테 잔소리 듣는 것보다 님이 만만해서. 한 가정의 가장 보다는 자식, 동생 역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니까요.
	1803	일보다 로또를 하면서 되길 바라는 이유 [새창]	2018-03-03 20:43:40	17	삭제
		아파트랑 차값 갚으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까요.... ㅜㅜㅜ 다른데다 돈 쓸수 있겠네요
	1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1 19:28:03	10	삭제
		아기 .. 지우는거 못하겠음, 혼자 키울 자신 있어요? 몇주인지 몰라 함부로 말하긴 어려운데.. 저도 입덧때문에 죽을 고생해본 사람이라,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댓글 달아요 . 혼자 키우더라도 그 #은 계속 질척거릴겁니다. 사실 시어머니는 미친x이다 하고 무시할려면 할수 있지만, 신랑 될 사람이 너무 ... 한 사람의 남자로 보기 어려울 정도네요. 멀쩡한 청년이라면, 엄마가 패악부릴거 뻔한 상황에 처갓댁에 엄마 모시고 안가죠... 다 떠나서 그것부터가 이미 미친 집구석이구요. 아이 낳아 떠나보내거나 지금 뱃속에서 떠나보내거나 둘중 하나 아닌 담에야 미친 집구석과 연 안 끊길테구요. 상황이 나아질 여지도 1도 없고....
	1801	유교드래곤과 마주쳤다 [새창]	2018-02-15 06:21:49	2	삭제
		불교 아니었어요? ㅇㅅㅇ??
	1800	[공식입장] 박진희, '리턴' 출연 최종 확정…14일 방송부터 등장 [새창]	2018-02-13 11:14:01	24	삭제
		14일 방송부터라면 .. 사전에 논의됐겠네요. 고배우의 잘잘못을 떠나 사전에 논의되서 오케이 된 상태니까 맘놓고 깐듯. 그렇지 않고서야 3일만에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배우 믿고 주인공을 까내요? 그것도 고현정 이름 팔아 광고 붙인것들이? 박진희씨도 .. 고배우 빤히 하고 있는 드라마에서 제안오는데 그걸 받은거 보면.. 전 좋게는 못보겠네요.
	1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2 17:49:20	12	삭제
		대놓고 말씀하세요. 그래도 됩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그러세요. 좋은 분인데.. 꼭 뒤에가선 다른말씀 . 웃으면서 무한 반복이요. 저번에 힘들다하셨잖아요. 친정에서 민폐끼치지 말래요 .
	1798	결혼식 장소 관련 질문 드립니다.(스압) [새창]	2018-02-12 17:41:27	28	삭제
		두 분다 외동이신가요? 개혼 여부도 중요한데.. 여자친구쪽이 양보해주시는거 보면 여자쪽은 개혼까지는 아닌가봐요.. 친정과 조금 더 가깝단 거지 친정 곁에 사시는것도 아니고. 경상도 쪽은 신부쪽에서 행사 많이들 하시는데.. 맞추시려면 신부쪽 식대 계산 차량대절 차량 음식 전부 해주셔야 할거예요. 신부쪽 지역에서 피로연 따로 하시고. 명절에도 친정보다 시댁이 멀다고 (그렇다고 친정 옆에.사시는것도 아닌데) 오랜만에 봤으니 더 있다가라 하실꺼 같기도 하고. 예신이 걱정이 많겠네요. 결혼식 장소부터 고집세우는 시아버지라서... 겁먹을듯 ..ㅡㅡ;;
	1797	결혼해도 될까요?? 너무 힘듭니다(스압) [새창]	2018-02-12 08:16:09	51	삭제
		2년동안 다툼이 없었던건. 자기 주장 약한 호구여서 .. 일수도 있겠네요.
	1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08:43:26	2	삭제
		저는 그렇게 낳는날까지!!! ㅎㅎ 그래도 둘이나 낳았네요. 둘다 그랬었던 ... ㅎ 처음토할땐 그래 16주까지면 되겠지. 16주 지나선 .. 그래 조금만 더 참으면 될거야 23주부턴 조산기로 입원해서 수액맞으면서 .. 에라 모르겠다. 30주 넘어서도 병원에 한달에 절반쯤 입원해 있으면서 그냥 포기상태.. 41주 3일에 아기 낳았는데요 .. 낳는 날 아침까지 토하다가 갔어요 ㅎㅎ ... 냄새는 맡으실만한가요? 그럼 그냥 먹고 토하시면 되요..... 식도가 작살이 나긴 하는데.. 보통은 16주 안에 끝난대요 .. 16주까진 입덧약(아마 약도 토하실거예여) 먹는거 말고 수액 맞으시구요. 아기는 엄마 양분 알아서 잘 뽑아먹을거니까 걱정마시고 당기는거, 삼킬수 있는건 다 드세요. 술빼고... 참고로 유제품은 토하면 헬게 열리니 (냄새) 식빵에 딸기잼, 크래커 등을 드시는게 좋아요. 지금은 포도당 사탕 가끔 입에 물고 녹이시구요. 추위 끝나면 꿀물로 얼음 만들어서 입에 물고 계시면 좋아요. 전 3일에 한번 수액 맞았어요.포도당+입덧약 .. 입덧약은 효과 1도 없었고 포도당 맞으려고 맞았던 ... 전 둘째는 성별 달라 입덧이 좀 다를려나 했는데 .. 똑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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