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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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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08:43:58 1 삭제
    이때까지 지랄염병한건 못해도 앞으로 최소한 날짜 시간 적어서 글로 남기세요. 신고 하구요. 신고했다고 지랄염병하면 그것도 신고해요. 감방 집어넣을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려면 글쓴님도 다치니까 손 올리고 언성높아진다 싶으면 신고해야지 하고 준비해요.직장 구하고 기반 잡히면 돈 얼마 버는지도 말하지 말구요. 현금 받더라도 꼭 모으세요.
    쓰레기 같은 것들 만나 고생하시네요... .. 아우..
    저런것도 집있고 땅있는데..
    남편 빚 갚아주지 말구요. 생활비로 쓸게 하고 악착같이 뺏기지 마세요. 돈 뺏어가면 통화해서 녹음이라도 해요. 제가 주위에서 보니까.. 돈 없으면 증거라도 있어야 해요. 저런 애비는 없는게 나아요. 알았죠?
    절대 허튼 생각하지 말고 독하게 돈모아서 빨리 그집에서 나와요 ㅜㅜ
    1284 [비밀의 숲] 이해가 안 가는 게 있는데요.... [새창] 2017-06-30 08:02:57 0 삭제
    단순 강도 살인으로 봤고 .. 그날 바로 용의자 체포, 그담날인가 증거 (블랙박스) 확보 해서 추가 수사 없이 재판했을거예여 . 죽은 용의자가 살인범이라고 생각했고 박무성하고 만나기로 했던건 황시목이니까..
    1283 조금 쉽게 할 수 있는 요리엔 또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6-29 16:49:24 1 삭제
    반찬 말씀인지.. 일품 요리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 곰국, 감자탕, 카레가 제일 쉬웠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면 되는 거라서..

    불고기감 사다 양념재고 당면 좀 찬물에 불려서 같이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두면 찬거리 없을때 먹기 좋아요. 양념은 자신없으시면 시판 사서 해도 좋고 아님 백종원레시피 보고 하셔도 되구요. 양파랑 대파만 썰어넣으면 충분해요.

    콩나물 한봉지 사다가 반은 데쳐서 빨갛게 무치고 반은 멸치넣고 국 끓여 먹어도 좋구요.
    1282 제가 나쁜가요...? [새창] 2017-06-29 16:43:39 58 삭제
    진짜 뻔뻔시런 아줌마네여... 어쩜.. 지금이라도 친정 시댁 똑같이 챙겨야 한다고 그러세요.
    사택 시어머님께 내드렸다고 하시기에 기억나서 다시 보고 왔었다는 ;; 엄마가 그렇게 맘에 걸리면 엄마랑 살라고 반품 하셔야 할 판..
    1281 제가 나쁜가요...? [새창] 2017-06-29 11:46:50 92 삭제
    남편이 가계 재정 상황에 대해 파악이 안되나요?
    그돈 드린다고 다른 명절이나 생신 안 챙겨도 되는것도 아닐텐데.. 친정엔 안 드려도 되고 막 그래요?
    이전글 봤는데. 사택도 드려.. 관리비 내드려..대출 이자 갚아. 일이 되나요? 그러니까 살림이 밑빠진독 물붓기지..
    큰 평수 가서 같이살자 하면서 애도 못봐준다, 본인 하시던 일도 그만둘까싶다 하지 않으셨나요?
    저 같으면 돈 맡겨놨냐고 물어볼듯.
    신랑이랑 시짜들. 뻔뻔한것도 맞는데요.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10도 못 내놓는다 해야하는거 아니예요? 친정에서 일 구해줘서 빚잔치 하고 내려가면서 엄마 걱정된다고 25를 다달이 드리자는게 말이야 글이야..
    1280 목줄풀린개 4시간 시내활보..아이 중태 ㅠㅠ [새창] 2017-06-29 09:23:07 40 삭제
    .. 사람 해친건.. 그냥 맹수나 다름없지 않나요..
    아이를 계속 쫓아갔다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살아서 다행이지만.. 트라우마가 어마어마할텐데..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6:11:04 0 삭제
    일단 치료를 요할만큼 pms 도 심한거 같구요.
    남친이 받아주니까 더 오버하는것도 있는거 같구요.
    1278 에어프라이기를 만나고.... [새창] 2017-06-29 05:28:21 13 삭제
    기름 많은 먹다남은 치킨, 탕수육이 처음보다 맛있어지는 마법도 경험해보세요.. 치킨을 일부러 많이 시켜서 남긴다니까요.제가.. ㅋㅋ
    1277 못 박고 선반 설치하고 대신 .. 하는거요 [새창] 2017-06-28 22:11:24 0 삭제
    ㅜ 저도 홀몸이면 노력해보겠는데..

    애기때문에.. 불안해서요. 구해보고 안되면 .. 그땐 어쩔수 없이 못을 안 박을듯 .. ㅎㅎ
    1276 못 박고 선반 설치하고 대신 .. 하는거요 [새창] 2017-06-28 22:10:04 0 삭제
    출장 한번에 여러개 부탁드려도 될지 모르겠어요... ㅇㅅㅇ. 잔심부름 업체 한번 알아볼게요 ㅎㅎ
    1275 못 박고 선반 설치하고 대신 .. 하는거요 [새창] 2017-06-28 22:09:19 0 삭제
    아파트는 아파트인데.. 기사님이 안계셔요 ㅜ
    날 밝으면 애기 업고 동네를 돌아다녀봐야겠어요 ㅎㅎ
    1274 못 박고 선반 설치하고 대신 .. 하는거요 [새창] 2017-06-28 18:00:33 0 삭제
    아... 감사해용 ^^ 동네 철물점엘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봐야겟어용
    1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6:26:56 44 삭제
    시부모님이 며느리 이름으로 사주신것도 아닐텐데 집 받았다고 말 못하는거라고 생각하는 남편이니까 볶는 수 밖에 없죠.
    난포 주사 맞는거하며 과배란 시키는거 하며 몸에 어마무시하게 무리 가는데 .. 안 원하면 아들인 님이 말해요. 왜 중간에 껴서 들들 볶이고 있어요.
    그런 님도 남편이고 시부모라고 부모 자식 싸우는거 보기 안좋아서 말린거 갖고 집 받아서 말 못한대.. 허이고..
    1272 뱃속 둘째 조산기로 입원 힘드네요... [새창] 2017-06-28 01:34:14 1 삭제
    첫째 조산기보다 둘째 조산기가 그래서 힘들어요 ..
    최소 3주 버티셔야하는데..
    시댁은여? 친정뿐이예요? 동생 쉬고 있음 철판깔고 부탁하세요. 친정 가게 도와주라고.. 아이는 할머님이 댁에서 등하원 봐주시구요.. 그러면 힘드실까요?
    친정이 가까우신건지 어떤지 모르겠어서..
    저는 입원했을때 큰애는 가까이 사는 친정가게로 등하원 시켰어요.. 남편이 해외 나가는 바람에.. 어린이집 종일반 하고 씻기고 먹이고나면 재울 시간이고 해서 ..
    최대한 눈 질끈감고 누워계세요...
    1271 부모님을 모시는 문제! [새창] 2017-06-28 01:23:54 32 삭제
    손주가 할머니와 트러블로 정신과 치료를 요할 정도인데.. 며느리는 오죽하겠습니까.
    근데 부모님 모시는 문제에 있어 단칼에 거절 당하면 조금 서운할거 같아요. 하지만 결국 승낙하셨고 1달 계실테니 그 동안 잘 지내셔요..
    아내분이 단칼에 거절한 이유도 곰곰히 생각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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