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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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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0 와이프랑 리스하려 합니다 [새창] 2017-07-04 08:02:59 4 삭제
    관계를 아예 안하시는게 아니니까요... 체력이 떨어지는 탓도 있겠지만, 관계 후 더 피곤하고 아프거나 하는건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한쪽이 그러면 자연스레 다음날 쉴 수 있는 날 하게 되더라구요. 좀 자다깨서 하자는건 체력이 떨어져서 그렇고..
    1299 감자탕용 뼈다귀부위?는 냄비에끓을때 불끄고먹으면되나요? [새창] 2017-07-02 19:54:43 2 삭제
    어.... 그러시면 안되는데...
    1시간이나 지나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1시간 30분은 끓여야하는데..
    1298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해달라고 부탁하시네요 [새창] 2017-07-02 08:55:38 63 삭제
    저랑 완전 똑같으세요 ㅎ
    전화 해서 주소 말하고 메뉴 말하고... 세상 귀찮...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5:30:08 6 삭제
    앞에서 못하겠다. 니 아들이 모자란걸 왜 나보고 고생하라 그러냐 하라구요???
    왜요.. 시부모고 나발이고 멱살잡고 흔들라고 하지.. 차라리 여자문제라면 제가 죄인입니다 하지..
    니 아들이 부족해서 자연임신 안된다. 시술은 하기싫다. 이러라구요? 차라리 그냥 얼굴에 침뱉는거나 쌍욕하는거만큼 사태 악화시키는거죠.
    아들 치부 드러내서 모욕하는거나 다름없는데..

    시술에 대해 님도 어떤건지 모르죠? 어떤 시술 해야하고 그게 얼마나 힘든지.

    줬다뺏길까봐가 아니라 누가봐도 최악의 상황은.피하고 싶어서 말 못한거고. 할만할줄 알았던 시술은 진짜 짜증나고. 내 몸뚱아리 탓이면 그나마 참겠는데 그것도 아니죠. 내 부모가 사위한테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며느리 입장에서 뭘 더 어떻게 해야하는지?
    1296 시들시들한 방울토마토가 있다면.. [새창] 2017-07-01 13:42:29 0 삭제
    토마토를 설탕에 재웠다가 먹잖아요 .. ㅎ
    그거랑 비슷하면서 좀더 몸에 좋은 맛이예요 ㅎ
    덜 달고 시원하고 국물도 넉넉해요.
    여름에 면 먹고 속 더부룩 한데 잘 내려가네요 ^^
    1295 시들시들한 방울토마토가 있다면.. [새창] 2017-07-01 13:39:59 1 삭제

    살짝 데쳐서 질긴 껍질은 벗겨버리고
    매실청만 잠길락말락 부어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3시간쯤 지나서 먹어요
    1294 시들시들한 방울토마토가 있다면.. [새창] 2017-07-01 13:35:50 0 삭제

    시들시들.. 갈게 되면 껍질이 입에 걸리기 때문에
    체 내리기도 귀찮고 믹서기 설거지도 귀찮아서..
    데쳐서 매실청에 절이기로 합니다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0:31:16 0 삭제
    전 그냥 내버려두는 편이라서.
    그냥 내버려두고 .. 뭐 한참 지나서 애들 데리고 나갈 일 있음 연락두절 해버려요. 1박 이상 할때도 몇번 그랬더니 좀 낫달까..

    아. 그리고 그날 저녁은 무조건 술상차립니다. 그렇게술이 좋으면 먹고 죽을때까지 마시라고..
    연락두절할만큼 뻗은날 저녁엔 못 마시겠던지 살려달라던데요...
    1292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6-30 23:59:37 38/73 삭제
    연주 멋있게 잘 하시네요.. 보기 좋아요.. 같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시간 조절이 어렵다는것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아이들 아빠랑 놀고 싶어하고 어디가고 싶어하는 시기도 정해져 있어요...
    평일 저녁으로 다시 한번 조율 해보시는게 제일 나을거 같은데.. 나머지 분들은 가정이 없으세요? 어떻게 토요일 저녁이 되었나ㅜ..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23:56:55 5 삭제
    아.. 안 맞는 사람인데 가족처럼 지내야 한다고 강요해서요.
    1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23:56:29 0 삭제
    안 맞아서요.
    1289 하아- 살 좀 찌고 싶어요 [새창] 2017-06-30 23:03:40 0 삭제
    저도 입덧이 너무 심해서 60키로대에 임신해서 40키로대로 조리원에서 나왔어요.. 첫째땐 그래도 젊다고 금방 회복된 편인데 둘째는 회복이 너무 느려요.
    나이탓인건지 애가 둘이라 그런건지.
    살이야 안 쪄도 상관없는데... 조금 찌기도 했구요.
    체력이.. 저는 입덧에 조산기까지 심해서 누워만 있어서 근육도 다 빠져버렸다고 해야하나.. 근력도 하나도 없는데 둘째가 아들이라 힘쓰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ㅜ 너무 힘들어요.
    그냥 조금 더 찌긴 했지만 살이 찐거라 체력엔 크게 도움 안되는거 같구요.
    애들 둘 말 안듣는 날은 내가 미친거 같고 그래요 저도 ..
    남편은 늘 출장이라 혼자 키우려니까 .. 쩝..
    국내면 멀어도 친정이나 시댁에 아기 좀 맡기고 며칠 쉬면 확 좋아지는데.. 해외라고 하시니...
    차라리 두돌 되기 전에 잠깐 한국 오셔서 아기는 친외가 맡기시고 좀 쉬시는게 어떠세요..
    1288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6-30 21:13:26 100/121 삭제
    아내분 이전 글에 댓글 달았어요. 돈버는 기계 얘기 한 사람일걸요 제가.
    애들 8시에 자는건 정상이예요. 애들이 자주면 고맙죠. 안그럼 아침이 힘들어서요. 게임은 아내가 하고싶어 하는건가요. 아니면 혼자하기 그러니 같이 하자 하셔서 하는건가요.
    아내분 우울증이었던건 알고 계신거죠? 다낭성때문에 다이어트 시작하셨고..
    저녁 안 차리는거 복이죠... 신랑 밥이라도 안 챙기면 좋죠. 하지만 차리게 하고싶으시면 요구하세요. 용돈도 적다 생각하시면 더 달라 합의하시구요. 저녁도 사드시려면 모자라실텐데..

    토요일 저녁.. 전체 일주일 시간에서 보면 크지 않지만 토요일 저녁 일정이 있으면 그주 주말은 뭘 해도 엉성하죠. 토요일 낮엔 저녁 일정이 있으니 쫓기듯 마무리 하거나 아님 애당초 1박 여행은 불가능하고..
    토요일 저녁 일정이 늘 정시에 마친다는 전제를 해야 일요일 하루 남네요.
    그럼 담주를 위해 반나절은 충전 .. 또 일요일 반나절 ...
    그리고 경조사라도 있으면...

    4분 오붓하게 여행 다녀오신적 언제세요?
    아님 가자고 말씀이라도 해보신적은?
    본인의 취미생활과 가족과의 시간이 충돌하면 어느쪽 선택하세요? 그냥 좀 궁금해서요..
    아내분 글만 봐선 전자를 선택하실거 같아서 댓글을 그렇게 달았거든요.

    취미생활 좋죠.. 상대방도 같이 하면 더 좋을테고..
    아이들이 아빠와 같이 놀고 싶어하는 시기도 정해져 있구요. 아내분 글 고깝게 여기지 마시고 진지하게 대화 하셔서 합의를 하세요..
    1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5:35:23 14 삭제
    크게 문제가 없어보여요. 애기가 하난가요?
    여자분도 처음 육아하시는걸텐데.. 처음엔 주변에서 또는 인터넷에서 보고 좋다하면 해주고 싶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잘 모르면 돈 더 주랬다고 하면서 쓰다보면 그 정도 나올거 같아요.
    성욕도 100일 좀 지났으면 안 돌아오는게.. 맞구요
    잠은 한번에 쭉 5시간 6시간 자는거 아니면 하루종일 멍하고 .. 밑반찬에 국 찌개 놓고 식사가 가능하시단거에서 박수치고 싶은데.. 저는 첫 애때는 그맘때 햇반에 국 하나 놓고 먹었어요. 찌개 하나나.. 친정에서 갖고온 김치랑.. 크게 사치하시는것도 아니라면서요.
    .. 뭐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아내 분 입장에서도 꽤나 갑갑할듯..
    청소나 빨래를 안하는것도 아니라면서요.
    낮에 집안일 하니까 저녁에 밥이 올라오고 , 빨래가 바뀌어서 널려있죠.. 낮에 아내분 가만히 계시면 빨래는 지 발로 세제뿌려서 세탁기 들어갔다가 나와서 널려있을거 아니잖아요.. 애기 보고 짬짬이 하시니까 빨래라도 되어있고 .. 지금 아내분도 본인이 소 같다고 생각할듯.. 아니지.. 소는 잠이라도 푹 자겠죠..
    시댁문제는 본인도 느끼셨다고 하고 안보신다고 하니 더 할 이야기가 없겠지만요..
    문제는 글쓴님이 바쁘게 사니까 치여서 더 그러신데..
    시간 조절이 안되시고 투잡도 계속 하셔야해요?
    쇼핑몰이 어느정도 안정적이시면 낮에 일을 여유 있는걸 하시면 안되는지..
    다들 그렇게 사는거 같은데.. 다 그만큼은 힘들어요.

    경험상 6개월은 지나야 성욕이든 뭐든 생겨요.지금은 대화조차도 피곤한 시기..
    1286 조언을 구합니다. 산모병원을 옮겨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06-30 13:23:23 0 삭제
    막달에 큰 병원 옮기는거 흔한 일이예요. 쌍둥이면 더 하구요..
    이천에서 야간 주말 응급 분만 가능한 곳으로 정해서 다니세요. 애기도 산모도 산후에 이동 하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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