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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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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0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1:45:04 10 삭제
    전 . 그저 같은 자리에 앉은 사람이 밥을 먹는지 안 먹는지. 내 볼일 볼때 일행이 어디서 기다리는지.
    정도는 최소한으로 생각하는지라..
    사람은 다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는거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님도 그 시어머님도 이해못할것은 아니다 싶긴 합니다.
    1359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1:41:04 16 삭제
    자기 배만 채우지 말고. 남의 배 차는지도 좀 보라는거죠. 그 자리에 누가 앉아있는지도 생각 좀 하고. 목 위에 물건이 장식은 아니잖아요.
    1358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1:33:14 19 삭제
    친정엄마라도 니 애는 순하니까 거저 키운다 소리 하면 듣기 싫어요 ㅋㅋㅋ

    순한 기질 아이가 있을 수는 있죠.
    근데 아이 키우는게 쉽지는 않아요 ㅋㅋ 화초처럼 물주면 크는것도 아니고.. 돌쟁이가 쉬워봤자고.. 말하는 상대가 임신한 상태이면 최우선 배려대상이죠.
    내 애가 예민한 애라고 해서 상대 애기 순하다고 넌 나에 비해 쉽게 키웠다고 하면 실례예요 .
    양식 없어보여요. 나가서 누가 그러면 말리세요.

    며느리더러 아들 담배 끊게하라고 잔소리 했으면 ,
    아들이 담배를 사다달라고 해도 이 놈아 제발 끊어라 해야하는게 옳은 부모의 길인거 같은데요. ? 두보루 사들고 아들 이쁨 받으러 들고오는게 아니라.
    한달 월급 3분의 1이 한순간에 시어머니 밑으로 쏙 나갔는데 어느 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그깟 70 같으세요??

    그리고 가장 큰 대전제를 생략하셨네여 ㅋㅋ

    글쓴이가 제일 위에 쓴 한국내에서 당한 일만으로도
    진상 중에 상진상 시댁이예요. 몰랐다? 배려가 부족했다? 아주 시짜가 벼슬이지.. .자기 배채우느라 임신한 며느리가 밥을 먹는지 안 먹는지도 몰랐다는게 거 자랑인가. ××되도 싼거 아니예요??
    1357 남친과 저 누구의 잘못이 더 큰가요? [새창] 2017-07-19 21:09:21 1 삭제
    36살에 가까운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을 남한테 보였을때 , 타인의.반응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아무래도 회사에 그런 모습을 보이고 말 듣는걸 좋아하지 않는 성향인거같구요.
    여자친구 입장에선 .. 남친이 자길 창피해해서 그런건지, 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 흑심이 있어서 그런건지 불안할 수도 있구요.
    그냥 성향차이인거 같아요.
    남자분은 다른 방식으로라도 여자친구의 불안함을 좀 상쇄시켜주셔야 할거 같고.
    여자분은 남자분의 상황이나 성향에 대해 인정하시고 배려해주셔요. 사생활과 사회생활이 섞이는걸 원치 않을수 있다는걸요.
    1356 시어머님이 병원에 같이 가자고하시네요 [새창] 2017-07-19 18:18:07 66 삭제
    그러시면 진찰은 한번 받아보세요. 정기검진 간다 생각하시고. 저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여자는 산부인과와 친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한번 받아보시고. 원인에 대해 좀 짐작이되시면 그 다음도 쉬워요. 할말도 생기구요.
    시어머님께는 그냥 " 하늘을 봐야 별을 따든말든 하죠 " 라고만 둘러대세요. 어른들은 그렇게만 으야기해도 어지간히 알아들으실거예요
    1355 남자셋이 부산여행~ [새창] 2017-07-19 17:59:27 0 삭제
    문의는 본삭금 걸어주시면 안될까요 ㅎ
    성별 외엔 정보가 없어서 .. 한두곳도 아니고..
    다양하거든요. ㅎ
    1354 시어머님이 병원에 같이 가자고하시네요 [새창] 2017-07-19 17:57:30 21 삭제
    일단.. 아이 생각은 있으신거예요?
    상황 다 떠나서.. 당장 임신 하시면 , 생활이 가능하신가요? 무조건 맞벌이 해서 돈 모아야 하시면.. 남편 잡아서 아이 생각 없다고 지르게 하시구요.
    꼭 맞벌이 안해도 되서 아이 생각이 있으시면
    시어머님한테만 그러세요. " 하늘을 봐야 별을 따든지 말든지 하죠. "
    자기 아들 약한걸 누구 탓 하는건지..
    저 말귀도 못 알아듣고 병원 타령하시면 남편 잡아야죠..

    그리고 혹시 모르니 병원 진찰도 추천드리긴 해요.
    자발적으로 다녀오세요. 남편분도 호르몬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1353 앙숙에서 남친으로. .. 그리고 권태기 (4) [새창] 2017-07-18 23:44:53 2 삭제
    소곤소곤. 감사해요 소곤소곤.

    식겁하고 수정했어요 ㅎ ^^
    1352 버터를 최대한 빨리 해동시키려면 어케 해야하나요? [새창] 2017-07-18 20:51:04 0 삭제
    필요량 만큼만 떠서 녹이시는게 좋아요. 로스가 조금 있지만. 빠른걸 원하시면 .. 그게 나을듯.
    1351 앙숙에서 남친으로. .. 그리고 권태기 (2) [새창] 2017-07-18 11:20:30 15 삭제
    어... 오늘 사실 여기까지만 쓰려고 했는데 왜때문인지 기다리셔서 ;;;

    새글로 올렸어요.. 끊으려는 의도가 없었는데 끝맺음이 안되네요 ;;
    1350 앙숙에서 남친으로. 그리고 맞이한 권태기. [새창] 2017-07-18 06:34:52 23 삭제
    아니 이게 왜 베오베에... ;;;;
    애들 재우러 가기 전까지만 해도 댓글도 없고 .. 해서 아 재미가 없구나 .. 나만 재밌는가.. 하고 자버렸는데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49 누가좀 알려줘요.. 적극적이지만 부담스럽지 않는법 [새창] 2017-07-17 00:59:54 1 삭제
    일단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밥을 사요. 아님 얻어먹든가. .. 그 다음에 갚는다고 부르고. 남자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 다음 리액션이 올거예요.. 그게 제일 무난한거 같아요. 근데 그냥 친한 선후배끼리도 그러긴 하더라구요...
    1348 앙숙이 남친이 되는 결정적 계기. [새창] 2017-07-16 23:15:22 103 삭제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 하면서 보니.. 이게 왜 베오베에?! .. 감사해여 ㅎ 너무 길어지니 애들도 보채고 해서 중간중간 끊었지만 .. 잘 봐주셔서 감사해여..
    진짜루요.. 잘 살게요 ㅎㅎ
    1347 앙숙이 남친이 되는 결정적 계기. [새창] 2017-07-16 22:57:32 87 삭제
    자꾸 댓글로 달려서 죄송해요오.. 제가 글 쓰는게.느린가봅니다 ㅜㅜ 애들은 자고..
    연애는 그냥 남들 하는 연애 했어요.

    버스 1시간 거리 사는 사람이라 일부러 버스 타고 멀미참고 버스 맨 뒷자리에서 폰보면서 게임하고..

    일주일에 4일 만나면 3일은 pc방..
    그동안 온갖 게임도 섭렵하고..

    먼저 옆구리 찌른게 누구냐며 .. 니가 고백 강요(!)했다고 아웅다웅 하기도 하고..

    돈 없는 극히 평범한 연애썰이라 .. 별 에피소드가 없어요오..
    1346 앙숙이 남친이 되는 결정적 계기. [새창] 2017-07-16 22:52:23 137 삭제
    첫눈에.반하고 ..포기하고.. 다시 남자로 보기 시작하는데까지는 6개월 걸렸네요. 사귀는건 생각보다 얼마 안걸렸지만.. ㅎ
    그렇게 사귀고 숱한 고비를 같이 넘으면서. 결혼도 하고 애들도 낳고 잘(!) 살고 있어요. ㅎ

    사귀고 나서 물어봤어요. 언제부터 나를 여자로 봤는지.
    " 몰라. 니가 게임하는거 보니까 같이 게임하고 싶더라. 그래서 니 생일도 일부러 갔고. 훈련마치고 가서
    선물 안산게 기억나는 바람에 계산도 대신했지. 언제부터인지는.모르겠다."

    첫만남에 왜.그모양이었냐는 질문에는
    " 기억 안남. 그때.한창 게임하고 있어서. "

    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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