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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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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0 ...벌써부터.. 대필이라니.. [새창] 2017-07-21 23:33:06 47 삭제
    편지는 가방에 잘 숨겼네요..

    딸바보의 눈을 피해야 하는디....
    1389 식당식탁에 유모차 올린 손님 [새창] 2017-07-21 22:24:03 0 삭제
    본문캡쳐부분 자세히 보니..저 손님은... 이라고 쓴거보니 , 사장이거나.종업원이겠네요.

    가서 말했는데 빼애액 한건가.. 싶기도 하고. 하도 학을 떼서 말을 말자 한건가.. 머리 아픔...
    1388 오유에 맘충글이 자주 보이니 답답하네요 [새창] 2017-07-21 21:25:29 48 삭제
    일반화 가관이네요.

    애기 가진 부모님들 전체 싸잡기 .. ㅋㅋ
    댓글 단 님도 반성하세요 .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20:44:32 0 삭제
    국세청 찌르셔야죠.
    1386 남편될사람이랑 12시간째 싸우는중(글펑) [새창] 2017-07-21 20:42:00 13 삭제
    .. 사소한 부탁정도나.. 국제전화 길어질거 같으면 비용이 부담되서라도 부탁할거 같은데요
    평소 내가 하는 사소한 부탁은 쌩까고 여동생만 챙기는건가요? 아니라면 자상한 예랑 같은데요.
    1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9:26:16 1 삭제
    .. 집에서 잔대놓고 피시방 가 있는것도 잡아봤는데..
    그것도 한 4년차때니까 이해했지 , 하루 늘린것도 이해할려면 하겠는데 3일짜릴 일주일로..???
    오래는 못 만날 사람인듯..
    1384 식당식탁에 유모차 올린 손님 [새창] 2017-07-21 19:22:29 2 삭제
    ... 자기 맘대로 올렸고 사장이나 종업원이 옆 테이블에 올리시면 곤란하다 내려달라 했는데.빼애액 거렸으면 뭐. 인터넷 올리고 어쩌고 했겠는데..
    저 정도라면 뭐랄까 ..애매하지 않나요???
    1383 아기 카시트에 뿌릴 섬유탈취제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7-21 19:18:18 1 삭제
    제 댓글이군요.. ㅇㅅㅇ .. 기본적으로 알콜 + 티트리 + 햇빛이면 소독효과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카시트 같은 경우는 사이사이 부스러기나 먼지가 꽤 많아요 !!! 시트 분리 되는 경우라면 벗겨서 한번손빨래 조물조물하고 그늘에서 말려주고 프레임부분 구석구석 청소기나 솔 같은거 한번 지나가서 털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큰 매트라던가 세탁기에 안 들어가고 빨면 곤란한경우는 한번씩 저렇게 해주시고 .. em 활성액 희석해서 써봤는데 탈취효과 꽤 있었어요ㅡ
    1382 식당식탁에 유모차 올린 손님 [새창] 2017-07-21 18:36:36 16 삭제
    가정 :: 바구니에서 아기가 자는 중이라 아기를 바구니에서 내릴수 없었음 -> 자는거 깨우면 밥 먹기를 포기해야하는 경우 -> 다른 테이블 없는 통로쪽으로는 공간이 부족해서 바구니를 내려놓을 수 없음 -> 다른 테이블 과 공유하는 통로 바닥에는 내려놓으면 부딪힐거 같음 -> 깨면 역시 밥 못 먹음 -> 테이블 위에 올려두자 .. 로 이어진건가..

    .. 좌식식당을 운영중인 입장에서 가끔 보면 바구니째로 아이를 데려오는 경우는 보통 두가지 입니당. 애가 바구니에서 잠들어서. 또는 식당에 아기의자가 없어서. 다행히 저희는 방으로 되어있어서 공간이 넉넉하지만.. 저런 홀 방식이라면 아기의자 겸 요람(이라는 가정하에 )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좀 고민되겠네요.

    인터넷에 올려서 충충 거리기엔.. 사진한장 달랑..
    생각 못했을거 같은데. 식당 사장이 먼저 올려두라고 했을수도 있고.. 반찬놓고 할때 통로에 아기 있음 불안;;
    1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8:19:22 63 삭제
    할말 하시고 아내분께도 상황을 말씀하세여..
    그러다 부부사이 나빠지면.. 너무 힘드실거 같은데;
    옛날 사람이다 장모님 대우.. 것도 어느정도 서로 예의는 지켜주시지.. 참.. 진짜..답답.. ( 님 말고 장모님이여..)
    1380 비밀의숲 재밌어요? 게시판 지분의 9할 이상이네요? [새창] 2017-07-21 16:57:36 0 삭제
    아직 안 보셨으면!! 끝나고 보세요.... ㅜ 현망진창..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5:16:46 3 삭제
    공시 붙으면 그때 너랑 만나줄께로 보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한마디로 어장관리 중...
    1378 제가 갑질을 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7-21 15:13:12 0 삭제
    1. 최소시급으로 6시간씩 일시키는 동종업계 사장의 전화.

    2. 시급이 센데 3시간만 일하려니 아까워서( 4시간이나 6시간이면 안 바쁜 2시간은 놀면서 높은 시급 ㅋ)
    전화한 구직자.

    둘 중 하나일듯. ..

    둘 중 뭐든 작성자님이 신경쓰실 일은 아닌거 같네요.
    1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3:00:11 0 삭제
    저요. 임신전보다 20키로 정도 빠졌었어요
    입덧이 워낙 심했어서 아이 가진 상태에서도 12키로 정도 빠졌고.. 낳고 나니 아기무게 태반무게 빠져서
    한 17? 그리고는 육아도 빡세서 추가로 더 ... 최종적으로는 20키로 빠졌다가.. 지금은 조금 회복해서 - 10키로 정도 된 상태예요. 옷 바깥으로 보이는 부분은 말랐는데 그 와중에 배 피부가 늘어져서 고민이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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