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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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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7:44:23 98 삭제
    cctv 확보부터 하세요. 아이 안보내실 작정 하셨으면요. 그런 선생이 얼마나 애들 단도리 잘 할지도 걱정이거니와.. 원장 태도로 보아 다른 것도 나올지 모르겠다 싶네요. 가해 아이 부모도 알아야죠ㅡ .

    합리적이고 올바른 원장이라면 원에 가셨을때 cctv부터 보면서 이야기 시작했을거 같습니다. 저희 원은 언제든지 얘기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작은 트러블 (의자 올리기 놀이하는데 친구가 우리 애를 도와줘서 우리애가 운 이상한 경우 ;;) 에도 일일이 전화해주시고 메모 남기시는데 아이 하나가 계속 건드리는데 그걸 못 봤다고 한다구요?? 그럼 그 선생은 뭐하는 사람인지???
    1419 [본삭금] 복국 중에 졸복한다는 집이 있는데 졸복이 뭔가요? [새창] 2017-07-28 06:04:15 1 삭제
    @@졸복 단골이긴 한데.. 주무시는 곳이 서면쪽이시면 올만하시고.. 해운대에서 주무신다면 굳이 여기까지 오실것보다는 미포원조나 초원가시는것도 괜찮아요. 졸복이 다른 복에 비해 식감이 살짝 더 졸깃한건 있는거 같네여.
    1418 실시간)여름에는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지! [새창] 2017-07-28 06:02:12 1 삭제
    껍질까셔서 매실청 부어뒀다 먹어도 맛있어요...
    소스를 안 만들어도 되서 편하다는...
    1417 펌) 고딩여친을 둔 서울대생 [새창] 2017-07-27 16:21:49 30 삭제
    다 떠나서.. 내 새끼가 미성년자인데 ..
    모텔 드나들때 까이는게 싫으니 혼숙 가능 연령 낮추자는 성인이랑 사귄다면 .. 내새끼 단도리를 하던... 그 성인놈을 알게모르게 조지던 .. 할거 같긴함.
    미성년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만 13세로 보는것부터가 갑갑함.. 걔네가 피임을 실패해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중 미성년자 당사자가 책임질 수 있는지...?
    학교도 못 다닐테고, 앞으로의 인생 또한 얼마나 꼬일지 모름. 미성년끼리야 백번 양보해서 미성숙한 개념끼리 만나 일어나는 사고라지만, 한쪽이 성인이라면 미성숙한 미성년자를 지켜줘야하는거 아님???
    사랑하는 사이가 맞다면. 남녀를 떠나 최소 한쪽이 학업을 일정부분 이상은 끝낸 상태에선 납득을 해도..
    학업을 이어가야하는 시기에 성관계 하고.. 그 결과를 감당해야해서 학업 중단하게 되면.. 그 시기를 지나치게 하는걸 누가 책임 지는지...?
    1416 제 가족에게 잘하는 남친이 고마워요 [새창] 2017-07-26 20:58:57 0 삭제
    죽이네 살리네 하다가도 .. 각자 우리집에 잘하는 상대모습 보면 화가 꺾이는것도 있어요 ㅎ
    1415 나도 엄마가 되고싶다 [새창] 2017-07-26 17:31:50 0 삭제
    조언을 부탁하시니.. 참고만 하시라고 제 경험 써볼게요.

    저도 약 먹고 주사도 맞고.. 했는데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지치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정신적으로도 위기가 와서 .. 그냥 건강하기만이라도 하자 하고 나쁜거 안 먹고. 늦게까지 안먹고 많이 걷고 좌욕 좌훈 하고 골고루 먹고 공부도 하고 대추고를 누가 해주셔서 그것도 먹고 ... 하다가 자연임신 했어요 !!
    임신 후 체질이 바뀌어서 예전처럼 시체 같은 팔다리는 아니예요 . 뭐가 중요한건지 몰라서 다 적어봤어요. 대추가 여자 몸 따숩게 하고 잠 잘온다고 하니 대추차라도 조금씩 드셔보시고 .. 좌욕 좌훈은 쑥이랑 익모초 같은걸로 했는데 하고나면 몸이 뜨끈하더라구요. 반신욕도 좋았고..
    곧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 ㅎ
    1414 부모의 책읽는습관과 자녀의 독서량은 상관있음 [새창] 2017-07-26 07:27:29 0 삭제
    저희 부모님이 책 좋아하셨고.. 근데 사는게 바쁘니 깨어있을때 읽으시는걸 본 기억은 없네요. 그냥 책이 많았을뿐... 저는 활자중독이라.. 집에 있는 모든 책을 읽은 다음엔 구급함에 들어있던 약 설명서도 끄집어내서 읽었는데. 같은 환경 속 제 동생은 책 .. 안 좋아해요 ㅋ 케바케 인듯..
    단 책을 많이 읽고 만화든 글자로 된거든 전체 동서양 역사 근현대사까지 나오게해서 보고나면 역사 수업이 좀 수월해지는건 사실..

    엄마가... 저더러 책값 좀 하라고.. (마른세수)
    1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6:23:38 2 삭제
    저도 빙그레 .. 단지우유 .. 유통과정 중에선지 유통기한 내에 물건이 상했더라구요. 임신한 상태여서 좀 불안했는데 클레임 했을때 찾아오신 분이 너무 정중하셔서 .. 병원도 같이 가주시고.... 간식도 한 가득 받고.. 매우 송구해서 지금까지 꼬박꼬박 잘 먹고 있어요. ^_^
    1412 남편&남친.. 업소출입 글...때문에 저도 의심을~~ [새창] 2017-07-24 10:25:26 1 삭제
    저는 여자구요. 뭐.. 유사한 내용의 문자가 너무 자주 옵니다만.. 뭐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 차단 시켜도 아%가/씨 토☆토 ~ 이런식으로 바꿔가며 오니 아무 의미 없고 ..
    1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0:10:09 1 삭제
    저.. 사과부터 받으셔야죠.. 최소한 남편 출근했을때 짐 싸두시고 어제 일 사과받으세요. 기억 못할정도로 만취한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나중엔 분명히 더 해요.
    조카들 안쓰럽고 누이 불쌍할 수 있는데, 애들 데려오면 지가 출근할때 데리고 다닐것도 아니면서 혼자 생각.. 그래 백번 양보해서 생각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걸 생각했었다 입밖에 꺼내는 순간 아내가 놀랄것도 생각해야죠 같이. .. 암튼 잘 해결하세요.
    1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7:14:59 5 삭제
    술이 많이 취했었다고 하니.. 술깨고 나서 다시 이야기해보시길 권해요. 욕한거 사과 받으시고. 내용 문자로 남겨두세요.(문자도 백업해두세요) 술이 취하면 쌍욕할 수도 있고 힘으로 ㅈㄹ하는 경우는 더 열받게 하면 손올릴수도 있다로 보여요 .. .. 시누이 문제보다 본인 문제 신경쓰셔야할거 같고.
    시누가 대놓고 부탁하기 전까진 무심하게 대하는게 갈등을 최소화하고 본인도 덜 스트레스 받을거예요
    부탁하면 해주고 싶은 마음만 해주시구요.
    친정 곁에 계시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1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23:52:33 35 삭제
    아.... 이 글 보니.. 이제껏 왜 말 못하셨는지 알겠네요...... 해도 소용없구나..
    아 여자분 내 지인이면 좋겠다.. 정신차리라고 한소리 하게... ㅜ 깝깝...... 세상 고구마 다 먹은듯... ㅜㅜ
    1408 윤과장님..잘생겨보인거 나뿐인가요. [새창] 2017-07-23 23:41:45 0 삭제
    꺄아 ♡♡저만 그런건 아니군요
    1407 윤과장님..잘생겨보인거 나뿐인가요. [새창] 2017-07-23 23:41:15 2 삭제
    맞아여 옆모습.. 심쿵 ♡
    1406 윤과장님..잘생겨보인거 나뿐인가요. [새창] 2017-07-23 23:40:58 4 삭제
    아 맞다. 지금 황시목 수사관님은 귀신으로 나오고.. 그 귀신 바람핀 전남편이었져 ??? 기억남 ..
    우와....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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