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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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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0 비숲)윤세아의 선택은 이 장면이죠. [새창] 2017-07-31 18:23:32 4 삭제
    어.. 저는 말해주지 그랬냐면서 무덤가에서 울던 모습때문에 변할거라고 느꼈는데..
    1449 생연어 숙성하기 힘드나요?? [새창] 2017-07-31 18:19:09 0 삭제
    다시마를 물에 불리지 마시고 맛술이나.청주에 불리세요 !! 그리고 약간의 굵은소금을 살짝 문질러주구요. 불린 다시마로 연어를 싸매고. 거기에 다시마 불릴때 쓴 술을 부어서 찰랑찰랑 하게요 .
    이왕이면 청주(백화수복) 쓰세요. 소금 좀 넉넉해도 연어 두께가 있어서 그렇게 짜지지 않아요.
    블로그에 연어숙성 검색하시면 나오는거 참고하셔도 되요
    1448 나도 천천히 밥 먹고싶다.. [새창] 2017-07-31 17:45:48 0 삭제
    아자아자 ♡ 힘내세요 !!!
    1447 시어머님 생각만하면 불안해져요. [새창] 2017-07-31 17:40:55 37 삭제
    기한이라도 정해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계산기 두드리면서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ㅜㅜ 어쩌겠어요 ㅜ

    저도 시어머님이 본인 스타일대로 막 갖다주시는데받아서 1년 뒀다 다 갖다버렸어요 .. ㅎ
    1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7:35:39 0 삭제
    예단 1000오면 500 돌려주신다 생각하시나봐요. 그걸로 예물 하라고. ( 이거 아님 좀 난감 )
    예랑이 돈 해준다 하면 받고 하는것도 괜찮아요.
    형식 갖추고 싶어하시나봐요. 모든 어른이 합리적이진 않습니다. 다른 사촌들 결혼할때 받으신게 있으셔서 갚을겸 해서 바라시는 분들 있으세요.
    500은 생각하셨다니 500 보태서 드리시고.. 500 돌려주셨음 한다고 예랑의견으로 포장해서 전달하세요.
    1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7:31:40 33 삭제
    ... 이 댁 조상신이 그 만큼 열일하고.. 이전글썼을때에도 가치관 감당 안될거면 지금 헤어지는게 낫다 했던거 같은데.. 본인은 앞에선 말 못하고, 명의 달란다고 주고.. (빚 다 갚았다고 해줘요 제발 ..) 취소하자 해놓고 취소 안됐다고 졸졸 따라가서 토끼눈으로 결혼식하고... 1부터 10까지 이해가는게 하나도 없어요. 남자분 자잘못 갈것도 없이 여자분 스스로도 결혼을떠나 독립된 성인의 행동같은게 없어요.
    남자분 잘잘못은 따질것도 없는게 여자분 ,자기부모님한테 하는거 보고도 결국 결혼식장 본인 발로 들어갔잖아요.
    우리가 댓글 구구절절 달아봐야.. 무소용일거 같은데.
    1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5:11:35 45 삭제
    이상한,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부모님께서 그래도 끝까지 말리시는거보니 양쪽 말 굳이 들어보지 않아도 , 알거 같긴 합니다. 이전 글 댓글이 너무 험해져서 달지 않았습니다만. 모쪼록 상담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한쪽이 너무 이상하면 내 노력은 아무리해도 티도 안나더라구요...
    1443 나도 천천히 밥 먹고싶다.. [새창] 2017-07-31 09:42:07 20 삭제
    음... 많이 힘드시죠.. ㅜ 그래도 아가 먹는 텀도 늘고 .. 안되면 분유보충 하시고 그러다보면 아가 자는 시간도 늘고 , 엄마 쉬는 시간도 생길거예요 .. ㅜ 꼬물꼬물 배냇짓 하는거, 젖 무는 입술.. 남편분은 일하시느라 놓치는 부분들.. 엄마가 독점할수 있으니 좋다 생각하시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아가가 웃으면서 애교도 부리고 엄마도 편하게 해주는 시기가 오기는 와요 ...
    정 힘드시면 친정에 가신다던가 .. 하는 방법도 있구요. 뒤집고 기기 시작하면 외출은 더 힘들거든요..
    생수도 , 마트나 택배 배송으로 넉넉하게 쌓아두세요... 사오라고 해도 잘 까먹는데... 없으면 곤란하잖아요. 힘든 시기지만 곧 지나서 재밌는 시기도 올거예요. 작은 생명 세상에 태어나게 해서 하나의 인간으로 만드는게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싶어요.
    남편분께 반주한다고 그런식으로 외박하는건 절대 안된다고 ,그럴거면 앞으로 시간마다 전화해서 쪼을거라고도 하세요. 하루 말도 안되게 외박했으니.그 댓가로 쉬는날 반나절동안 단둘이 아기 보라고 하시구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ㅜ
    1442 전화좀받아라...제발 [새창] 2017-07-31 09:32:16 1 삭제
    받기 싫어서 안 받은건 아닐거예여.... 물론 저도 휴대폰을 손에서 안 놓는 편이긴 한데.... 벨소리 시끄러워서 안해놨고.. 충전한다고 놔두면 또 꼭 그때 오고 그러더라구요 . 연락 없이 외박하고 스케쥴 꼬이게 하는게 아니라면 살살 잘 말씀하셔서 풀어보시는건 어떠세요.
    1441 <맥락없이 긴글주의> 지금은 잘 살고있는거.. 칭찬해. [새창] 2017-07-31 07:23:38 1 삭제
    숨이 턱 막히다가.. 그래도 지금은 왕래 안하신다기에 휴..하고 숨통이 트이네요.
    아팠지만 지금은 괜찮으시죠?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
    1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7:08:22 0 삭제
    근데.. 집에 안가고 풀릴때까지 있나요? 낮에 나왔다가 저녁에 들어가지 않고? 며칠씩?..
    보통 엄마아빠 걱정하실까봐 다퉜다고 말 안하는데.. 너무 화가 난 날은 반쯤 뒷담화 식으로 튀어나가긴 하지만..
    잘 달래서 그래도 나오면 안된다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저는 물론 엄마가 옆에서 " 야 그냥 이혼해~ 대신 애는 데려오지 마 "(진심 아님) 하고 제 속을 더 긁어서 걍 집에서 삭힙니다만...
    1439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07-31 06:34:23 0 삭제
    축하드려요^^
    저도 둘째.. 낳아놓으니 즈이 누나 판박이더라구요..
    전쟁나도 남매인줄 알겠다며 .. ㅎㅎ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6:20:05 0 삭제
    그냥 싸운거 모른척 하시고 안아주는게 나아요..

    그런데 둘이 다툰걸 알게 되면 처음엔 딸보고 뭐라하는게 .. 니가 잘못해서 그랬지 .. 하는식으로요.
    의견충돌 , 행동습관가치관 충돌에선 그러셔도 되는데 .. 폭행 도박 바람이면 .. 그러시면 또 안될테구요.
    1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23:36:00 28 삭제
    저희 남편도 해외출장 잦고, 남들 쉴때 바쁜 직종입니다만. 글쓴님 남편보다는 좀 나은거 같습니다. ..
    물론 같은 직종이 아닐수도 있지만.. 요새는 그래도 사무실 출퇴근할땐 6시 칼퇴하거든요. 이제 7년차입니다만.. 동종업계 이직 해도 같은 결과라는 걸까요...
    1436 그냥 애가 빨리 나와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7-30 08:15:03 5 삭제
    .. 낳고나면 2주는 편해요 ... 2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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