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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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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0 바운서에서 통잠 재우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07 13:40:41 1 삭제
    엎어재우는건.. 엄마가 옆에서 같이 안 있을땐 위험해도 엄마가 바로 옆에 있을땐 괜찮은걸로 알고 있어요.
    소아과 선생님이 첫째 영유아 갔을때 그렇게 말씀하셔서 둘째는 노상 엎어재웠는데.. 너무 푹신하지 않고, 보호자가 옆에 있으면서 아가 호흡 보면서 재우는거라고.. 오히려 기관지에 더 좋다고 들었어요. 힘이 생긴다나...
    아가가 푹신한곳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도 침대추천..
    첫째가 예민한 편이었는데 침대에선 꿀잠자는 편이라 팔베개 해서 침대에서 내내 재웠어요
    1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0:05:14 251 삭제
    너는 그렇게 예의따져서 니 배우자한테 하는 태도가 그따위냐 .. 라고 하고 싶은 카톡창이다...
    1478 입덧이 너무 힘들어서 주절주절 [새창] 2017-08-07 01:59:54 1 삭제
    ㅎ... 저는 둘 낳았는데.. 둘다 열달 내내 토했어요..
    ㅎ... 제 주위에도 아무도 안함 .. 나혼자...
    그래도 애들 둘다 엄마 몸속 잉여성분 다 빨아먹고 잘 커서 정상 분만했어요.. .. 힘내세요!!
    길어야 열달 ... ( 위로가 아닌가;;)
    1477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21:09:43 27 삭제
    전 토덧이라.. 진짜 밤 12시에 김밥이 너무 먹고싶은데 .. 말하기 미안한거예요 ... 어차피 토할게 뻔하니까.. 근데 김밥이 너무 먹고싶으니까 잠도 안오고.. 그렇게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일어난 신랑이 왜 안자니 하고 묻는데 .. 나 혼자 감정 폭발해서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엉 ㅜㅜ 하고 울고불고 ;; 신랑은 급하게 옷 입고 나가고 ..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결국 시내까지가서 24시간 하는 집 찾아서 사왔는데.. (2시간 걸림)
    아니나 다를까 겁나 맛있게 먹고 다 토하고 ;;
    너무 미안해서 또 대성통곡;;; ㅜㅜ;;;
    1476 다들 신혼여행 어디 다녀오셨나요? [새창] 2017-08-06 13:51:37 0 삭제
    저는 원전 사고 전 동경..
    신랑 회사에서 신행 휴가를 식 날짜포함 일주일? 정도만 줘서.. 식 올리고 양가에서 하룻밤씩 자고 하려면 길어야 4박인데.. 비행기 시간 아까워서 가까운 도쿄 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원전 터지기 전이라 참 다행이다 싶고.. 자유여행이라 일정 짜고 예약하느라 머리 터지고 난리부르스였는데.. 그걸 왜 신행에서 했나싶고... 대신 눈 쌓인 료칸 노천온천에서 둘이서 몸 담그고 별 본거는 기억나요. 맥주 한캔이랑.
    1475 식당에 돈없는 할아버지가 오셨습니다. [새창] 2017-08-06 12:18:59 134 삭제
    저 글쓴이 자기 집에 데려가서 햇반 하나에 계란후라이 주면 될텐데요. .. 그러긴 싫겠지요? ... 절대 단 한번으로 안 끝나요. 아주머니 심정 백번이해함..
    그리고 저런 사람 가게에 있으면 다른 손님이 나갑니다...
    1474 살림 잘하고 싶다 !!!!!!!!!!!! [새창] 2017-08-06 12:16:22 0 삭제
    저도 드릅게 살림.못했는데요. 요새 나님 좀 잘하는 듯 하고 생각하고 신랑도 비교적 만족하는데.. 일단
    하루에 한 구역씩 다 엎어버리세요. 부엌이면.냉장고 속에 있는거 다 끄집어내고 선반도 다 분리하고 그담에 그릇장 찬장도 다 끄집어내세요.어지간~ 한거 다 버리시구요. 블로그 같은거 참고하셔서 종류별 크기별로 정리하세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다 비워버리면 그 다음은 좀 나아요. 있는 내용 정리해서 냉장고에 메모하시고 .. 있는거 다 먹고 새로 산다 생각하시면 되요 . 그 다음에 방도 다 엎어서 다 끄집어내서 버릴거 왕창 다 버리시구요 . 하루에 한 구역씩만 대청소하세용. 전 둘째가 지금 10개월인데 베이비룸에 가둬놓고 했어요.. 첫째 6살이구요. 장난감정리도 엄마가 치워버릇해야 애기도 배워요. 그렇게 다 안보이게 집어넣어버리면 놀기도 좋구요. ㅎ 저도 7년차.. 이제 좀 ㅜ 습관 붙은거 같아요..
    1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22:55:45 3 삭제
    이게 아니면... 이 회사는 이 사업을 접어야죠;;;
    축하드립니다 ^^
    1472 시아버지가 와계세요 [새창] 2017-08-05 22:54:52 24 삭제
    첫째 키울땐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전 심지어 친정엄마가 와도 그랬었다는.... ㅡㅅㅡ.

    둘째는 ... 저도 힘에 부치고 첫째 케어하기도 바빠서 누가 둘째 보고만 있어주면 좋겠어요 . .... 첫째가 자야 둘째도 재우니... 원... (저희 둘째는 이제 막 서기 시작해서 즈이 누나를 괴롭힙니다 ㅜ)
    1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22:51:11 0 삭제
    그거... 영어동화인가 그거 가르치는거 아닌가요? 창업비용이 그정도 든다던데.. 제 주변에도 한다는 사람 있어서 지나가는 말로 들은 기억이 나는데..
    1470 낯가림+엄마껌딱지+예민한 아이는 가정어린이집이 좋을까요? [새창] 2017-08-05 08:07:27 0 삭제
    저희 동네는 규모있는 민간이 애들 나잇대로 분반해서 선생님 , 보조선생님까지 해서 다 모아놓은 가정보다 낫다 싶었어요. 둘째도 누나따라 같은 곳 갈거 같아요. 가정이라고 다 섬세한것도 아니고.. 큰 아이들 틈에서 더 힘들지도 몰라요.. 저희는 층이랑 아예 건물 째로 분리되어있어서 또래끼리만 노니까 훨씬 낫더라구요.
    1469 애낳은 엄마분들. 맨날맨날.그렇게 다리가.아파요? [새창] 2017-08-04 02:46:25 4 삭제
    첫째땐 안 아팠는데 둘째 낳고 나니 그렇게 아파요..
    주물러 달라 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 두드리고 하는데.. 2년째 아프시면 병원가셔야 할거 같은데.. 전 그래도 스트레칭 하고 하면 좀 낫거든요.
    1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02:43:08 10 삭제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너무 받아주면 , 계속 할건데.. 이전글 보니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님 노력 깎아내리고 툴툴거리고.. 저같으면 밥 같은 밥 처먹으라고 아무것도 안해줄거 같습니다만... 아이때문에 같이 사실거라면 ..이 더위에 밥 차리는 사람한테 토다는 미친짓은 못하게 단호하게 대처하셔야하지 않나요.
    1467 실내 냉방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8-02 22:26:22 3 삭제
    그래서 저는 아주 얇고 보들보들한 천 하나씩 들고 다녀요 ㅎ 애들이 열이 많고 해도 바람 바로 쐬고 몸이 너무 차가워지는거 같아서 한번 감아줘요 ...
    근데 냉방이 또 많이 약하면 움직일때 땀나서 찝찝.. ㅜ
    1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2:05:42 55 삭제
    애가 태어나기 전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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