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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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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5 제가 미친거죠? 미친거라고 말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3 15:37:43 45 삭제
    전 열달 토하고.. 그중 넉달은 병원침대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살았어요... ^^ ㅎ .... 둘째 역시 열달 토하긴 했어도 너무 이쁘고 좋아요...
    1524 7주였었는데..나랑 똑같은 띠를 가진 아이였는데.. [새창] 2017-08-23 01:11:05 37 삭제
    뭐라고 위로한들 그 맘에 닿을까 싶어요.
    저도 아가 둘을 그렇게 놓쳤어요. 첫째 만나기 전.. 둘째 만나기 전.. 정말 .. 상황이 힘들어서, 생각지도 않았기에 선뜻 반기지 못해서 아가들이 가버렸나 .. ..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 그러고 나면 아이들 얼굴 보는것조차 힘들고 괴로웠어요...
    그래도.. 상투적이지만 , 시간이 약이고..
    아가가 엄마랑 아빠가 준비가 되면 다시 만나려고 잠시 떠나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
    ...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 .. 힘내세요..
    1523 산후조리 최강스트레스 [새창] 2017-08-22 21:31:35 176 삭제
    말 돌리지 말구요. " 싫어요. 불편해요 . " 라고 얘기 하세요. 돌려 말하면 못 알아듣는 ㅂㅅ인가봐요 .
    신랑... 한테는 그냥 못 알아들으면 욕하세요.(저 같으면 쌍욕했... )
    저렇게까지 했는데도 헛소리 하면 병원 퇴원하고 문고리 걸어잠그는 수밖에 없어요... 아님 친정 다른 식구 불러 앉히거나.
    아님 지난 글 댓글 보여주던가요 . 좋게 해결하기엔 시간도 없고 저쪽에선 해결할 의사가 없어요.
    1522 허리 삐끗한 임산부 어느병원 가야 하나요? [새창] 2017-08-21 23:26:07 0 삭제
    정형외과 가도 해주는거 없어요... .. 저는 디스크 땜에 몇번 갔는데, 진통제도 못 주고. 찜질도 불안하다고.. 잠깐잠깐씩만 했어요. 전기자극 하는것도 안되고..
    1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23:24:12 10 삭제
    100일 전까진 그래도 낫죠.. 엄마한테 받은 면역력이 있으니. 온갖 병균 득시글 거리는 소아과보다야 ...
    소아과도 예방접종 하러 가는데 아가 싸매고 마트는 .. 괜찮은거 같아요. 오죽하면 나갔을까 싶네요.
    1520 당사자 모르게 둘째가 생겼다 [새창] 2017-08-21 16:57:41 26 삭제
    저도 그랬어요 ㅎ 저도 피임약 먹고.. .. 막 폭식했다가.. 다 토하고.. 그 뒤엔 물만 먹어도 다 토하고.. 생리도 했는데 두달인가 ? 생리는 없고 헛배부르고.. 이상한 꿈도 꾸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산부인과 갔는데 15주 .. ㅎ .. 그 사이에 해외여행만 두번;;
    전 역류성 식도염이구나.. 했어요 (마른세수)
    1519 산후조리원 6일차에 바퀴벌레 [새창] 2017-08-18 01:29:02 2 삭제
    으으.. 너무 싫어요... 저같으면 환불 받고 나올거 같긴한데.. 조리원에서 혹시 화분이나 외부배달음식반입 같은게 널널한가요? 그런곳이 좀 ... 단독건물 아니면 또 그럴수도 있고...
    1518 전 조리원 입소한지 반나절만에 퇴소했어요 [새창] 2017-08-18 01:27:09 0 삭제
    저도 그랬는데.. 병원이 장사가 잘되니까 .. 또 짓고 또 지어서 조리원이 2개.. (중요한건 병원 산모 병실이 없었다는거... ) 모자병실 첫째땐 디게 하고 싶었는데 둘째는 ... 그다지 ... (마른세수 )
    근데 저도 첫째땐 모자병실 안되고 손님 출입 널널했고. 둘째때는 메르스 여파로 모자병실은 가능하지만 손님 출입 제한 했어요. 하아.. 전 조리 한다고했는데.. 망한거 같아요 .. ( 뼈 시리다.. )
    1517 전 조리원 입소한지 반나절만에 퇴소했어요 [새창] 2017-08-18 01:15:35 2 삭제
    어ㅜ진짜 조리원에 아기가 넘 많았네요 ㅜ 저는 끽해야 한번에 16명 ? 상주간호사 6명 .. 이었는데..
    그런곳은 안 있는게 나았을거예요 ㅜ 고생하셨겠어요.. 모자동실이 안되는것도 글코... 저흰 신생아실 소독땜에 무조건 2시간은 모자동실 했어야했는데... ㅜㅜ 영양분 있게 식사 잘 챙겨서 해요. .. 조리 제대로 못하면 나중에 고생한대요...
    1516 일본에 산후조리원이 유행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17-08-17 22:08:41 2 삭제
    1주에 80짜리 병원 부설 조리원 다녀왔네요.
    혼자쓰는 싱글룸 허접한 모텔도 하루에 4만원 넘는 동네 삽니다. 더블베드, 1일 3식(간식 2회) , 개인욕실(비데있음), 하루 1회 세탁(속옷까지) 이런 방은 얼마쯤 할거 같으세요. 추가로 아기 24시간 케어하는 전문가, 수유나 아기 목욕, 초기에 필요한 이것저것 교육, 이런 제반비용은요. 초고급 산후조리원 가실분들은 연봉 3000 받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거 같고요. (돈있으니 가겠죠.)
    1515 님들 의견을 묻고싶어요 [새창] 2017-08-17 14:48:13 1 삭제
    ... 음... 엄마를 생각하면 병원 조리원 1주 해서 나오시라고 하고싶은데.. 두돌도 안된 첫째는 진짜 같이 보기 너무 힘들거 같아서요. 둘째보다 첫째를 더 안고 계셔야할수도 있고... 물론 아가가 떨어졌다오면 또 반대로 불안해서 더 매달릴수도 있어서.. 어렵네요.
    고모랑 아기가 자주 보나요? 제 딸은 두돌 조금 지나서 매일 보는 이모한테 맡기고 1박 2일 갔다오고 그랬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 어린이집도 막 보내기 시작했었고. .. 그리고 만약 조리원을 못가신다면 , 아가 어린이집이라도 좀 미리 보내는건 어떠세요? 몇시간이라도.. 도우미 이모님 오셔도 큰 아이 있으면 좀 .. 작은아이 케어나 산모 케어가 힘들어요.
    1514 님들 둘째낳으실때 가진통과 진진통 구별하셨나요?ㅎㅎ [새창] 2017-08-17 14:23:40 0 삭제
    전.. 조산기로 몇달이나 누워있어놓고도 가진통 진진통 구분 못해서.. 그냥 가진통이져? 밥 먹고오면 안되요? 했는데 이미 자궁문 다 열렸는데 골반 안 열려서 아가 못나오는 상태;;;그냥 생리통인줄 알았어여..
    좀 심하게 하는 타입이긴 했는데... 둘째때는 그래서 좀만 배가 뭉쳐도 가진통인가? 응? 내가 둔해서 못느끼나? 이러면서 불안에 떨었네요 ...
    1513 태아 보험 필수인가요?? [새창] 2017-08-17 12:36:03 2 삭제
    다른 애들 다~ 괜찮아도 내새끼가 걸리면 그건 100퍼센트..... ... 제 지인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ㅜ 수술 받았는데.. 그 뒤로는 보험 가입이 어려웠어요 ㅜ 태아때 가입한 보험이 전부...
    1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23:40:36 1 삭제
    앞에 있던 아이가 뒤에 아이 오는걸 보고 일부러 찼나요? 뒤에서 추월하려다 받힌건 아니구요?
    강습 중이 아니니 수영장에서 그 이상의 처치는 못할거 같은데.. 귀 안 고막 다친걸 거기서 어떻게 해요..
    옆에서 일부러 찬거 아닌담에야 쌍방이거나 뒤에서 접근하는 쪽에 사실 더 과실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람은 백미러가 없어요; 후방을 주의할 수가 없답니다.
    1511 14개월 동영상노출 조언주세요 [새창] 2017-08-16 17:56:11 0 삭제
    첫째 돌쯤에 독박육아 너무 힘들어서 호비로 시작했어요... 다행히 잘 보고 배워서 생활습관 만들고 했는데.. 6살 되니 아이패드 혼자 뚝딱거리고 ... ;; 제폰 패턴도 외워서 풀고... 어플켜서 게임하네요 ㅜ 살려고 틀어준거긴 한데... 조금은 후회된달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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