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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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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1:01:29 42 삭제
    급할거 하나 없는 나이네요. 남자분은 급할테고.
    일단 300으로는 1억 대출 내면 그 돈만 해도 훅훅 나가요. 결혼하고 나면 집안 경조사도 다 돈이구요. 36살인데 모아둔돈이 2000 있는 사람이면 나머지 씀씀이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많이 모아둔건 아닌데, 집안에 돈을 드렸나? 그렇담 결혼후에는 ?
    따져볼거 다 따져보고 나면 답 나올거예요. 지금은 여자분 시집 갈 때가 안됐다는거. 결혼 생각 없음 남자분 보내주고 여자분 사회생활 좀 할만큼 하시고 누릴거 누리시다가 몇년 더 있다가 결혼해도 되요.
    지금 그 남자 뿐일거 같지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고
    ..
    그리고 전세자금도 100프로 대출 안되구요. 똑같이 2000 부모님 돈 받아서 4000 있어도 인서울 이면 빠듯해요. 1억이 동네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본인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1억 대출 나오지요... 깝깝...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제 동생이면 도시락 싸다니면서 말리겠네요...
    1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09:42:55 1 삭제
    서서 미는 물걸레청소는 진짜 별로.. ㅜ 그거 무겁고 그거 밀 짬도 체력도 없어요... ㅜ
    1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09:41:49 2 삭제
    젖병 소독기는 분유수유 해야 진짜 필요한거고 .. 그건 자기돈으로 사서 써도 안 아까워요.
    로봇청소기중 물걸레 되는거 있던데요. 그거 .. 제 돈 주고 사긴 그렇고 선물 받으면 좋을거 같아요.
    1567 제사문제.... [새창] 2017-09-05 08:14:59 19 삭제
    알아서 안오게 할 집이면 3시간 걸리는데 오라 소리 빈말로도 안합니다. 자기 대신 일시키려고 또는 면세우려고 오라고 하는거고 그런 분은 쉽게 안 바뀌세요. 멀어서 못간다는 핑계는 주말 끼면 오라 소리로 받아지니까 손자도 총각이라고 참석 안하는 제사 결혼했으니 손주며느리라고 가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본인 의사가 그렇다는걸 한번 언급하세요. 손자가 참석하면 모를까 며느리만 참석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도 하시구요.그 다음은 남편과 다투지 마시고 잘 다독여서 이제껏 손자는 총각이라고 참석하지도 않은 제사, 굳이 가서 눈칫밥 먹기 싫지 않냐. 우리 부모님 제사라면 왕복 열시간도 가려면 가지... 근데.. 솔직히 당신도 총각땐 참석도 안해놓고 이제와서 굳이 그러고 싶지않다 하면서 상냥하게 잘 다독이세요. 아기 갖고 일 쉬면 쉬니까 너라도 와라, 낳고 나면 아기 보여주러 와라 등등 계속 말씀하실텐데. 그냥 손자도 참석 안하는 제사 결혼했다고 아내 데리고 가서 일 시키는거 안 맞는거 같다 , 일 안해도 눈치보여서 싫다. 3시간 넘게 가서 그게 뭐하는거냐 . 등등으로 처음부터 안가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갈수도 있는 사람이 되면 안오면 나쁜 × 됩니다.
    1566 제사문제.... [새창] 2017-09-05 07:15:43 76 삭제
    이번에나 다음에 남편 얼굴 봐서 가죠? 그럼 그 다음해부턴 월차 내고 너라도 와야하는거 아니냐 합니다.
    마음 불편해도 못 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게.맞는거다. 생각하시고 버티셔야해요.
    1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07:59:44 13 삭제
    저 같으면 제가 싫다고 말씀드릴거 같아요.. 그러기도 했구요. 납득 안가는 일 하시려고 하면 싫은데요. 이러이러해서 싫습니다 .. 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쉽고 편해요. 매번 말하는게 좀 빡치기는 하는데.. 말하고 나면 어이구.. 하시면서 결국 제가 싫은 일은 안하게 되니까요. 남편 잘 설득하셔서 일정 정하시고 , 통보 하세요. ㅇㅅㅇ ..
    1564 웨딩촬영할때 친구챙기기?? [새창] 2017-09-03 10:46:28 2 삭제
    저도 친한 언니가 옆에서 도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
    신부는 화장 지워질까봐 많이 못 먹지만 챙겨주시면 좋아할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미니샌드위치, 빨대 로 마시는 음료, 한입크기로 썬 과일 , abc 초콜릿 같은거 챙겨줬어요. 시간도 좀 오래걸리고 중간에 밥 먹기 애매하니까요..
    1563 왕복 4km 어린이집 등원 교통수단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9-03 08:22:34 2 삭제
    중고차 안될꺼면 그냥 국공립 포기하고 차량운행하는 다른 어린이집 보낼거 같아요.. 큰 차들 다니는데다가 .. 전 심지어 집 앞에.픽업오는데도 애들 추울까 걱정하는데; 겨울오고, 비오거나 하면자전거 못 타요;
    1562 신행 어디로 가셨나요? [새창] 2017-09-02 21:31:42 0 삭제
    원전 사고 일어나기 전 도쿄.. 자유여행으로 갔어요
    신행 휴가가 겨우 3박 4일 정도 남아서... 먼거리를 못갔는데 천추의 한이랄까... ㅜ
    1561 결혼식때 멀리서 온 하객한테 따로 차비 줬나요?? [새창] 2017-09-02 21:30:01 0 삭제
    저도 진짜 절친한테만 연락했고 .. 그래서 밥값 겸 차비 조로 다 돌려준거 같아요. 더 준 친구도 있는거 같고. 지역별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고 .. 저는 경상도 예요.
    1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5:12:37 127 삭제
    이제와서 처제 돈 더 주자고 하는건 그냥 하는 소리예요. 200도 차고 넘치네요.. 천이 뉘집 강아지 이름인가...
    1559 아들 키우신 부모님들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21:37:22 0 삭제
    첫째땐 제가 그래도 20대 후반이어서 그랬는지..
    애한테 부딪히고 애가 들이박아도 막 욕나올 만큼은 아니었는데.. 얘는 ... ..... ... ㅜㅜㅜ 엑스레이 찍어봐야하나 수십번씩 고민하게 만들어요 ㅜ
    1558 아들 키우신 부모님들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21:36:05 0 삭제
    저희 딸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게 뛰었거든요.. 날아다닌다 할 정도였는데. 애가 좀 작은 편이고 뼈대가 가는 편이라 부딪혀도 그렇게 아프지도 않아서 .. 아들 엄마들 코뼈 내려앉았단 얘기 들려도 에이 뭐 설마 엄살이겠지 했는데.... 제 코뼈가 내려앉을거 같아요 ㅜ
    1557 아들 키우신 부모님들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21:34:23 0 삭제
    진짜 기저귀 갈때 .. 자꾸 발 쓰게 되요 ㅜㅜ 팔로만은 제압이 안되서 ㅜㅜ ... 겁이라는게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놈은 맨날 들이박고 .. ㅜㅜ 다이빙하고.. 조산기 있으신데 진짜 고생이시네요 ㅜ
    1556 아들 키우신 부모님들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21:33:01 0 삭제
    일부러 그러는거라도 안하면 좋겠어요 ㅜㅜ 어우 .. 방금도 코뼈 나갈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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