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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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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4:26:38 13 삭제
    음.. 나이 먹고 체력 저하되서 피곤하면 게임이 잠으로 바뀔뿐 변하지 않아요...

    게임은 문제가 아니예요. 님이 본인의 취미생활보다덜 중요하기 때문이지. 결혼 전 대우가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최선의 대우예요. 애 낳으면 바뀐다 . 둘째 낳으면 바뀐다.. 그냥 취미가 바뀌는거지 , 본인 외에 다른 이가 중요대상이 되지 않아요.
    1584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7-09-17 14:03:55 8 삭제
    a 같이 말하는 남자와 살고 있습니다.

    대화 안한지 오래된거 같네요. 매사 서로에게 통보만 하지 대화 못 하겠어요...
    1583 민어 택배로 받았습니다 [새창] 2017-09-14 22:27:32 0 삭제
    손질 다된거에도 부레하고 오나요 ? .. 어디서 시키셨는지 힌트 좀...
    1582 이번달에 둘째보는 만삭인데요. [새창] 2017-09-12 14:35:23 1 삭제
    명치 한대 세게 때리고 아프다 그럼 맞았으니까 아프지 . 맞을짓 해서 때렸는데 뭐 ? 하고싶....
    1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8:20:13 3 삭제
    ... 저는 14주였지만 .. 남편 출장으로 해외 나가 있는 사이에 유산했어요.. 다행히 친정 식구들이 도와줘서 무사히 수술했지만 .. 그 주에 사촌동서 애기가 돌이라고 올래 하시더군요.. 정말 .. 너무 화나서 시어머님께 지금 제 속이 속일거 같냐고.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시라고. 내 새끼 보내고 남의 자식 보러 가는 .. 그런 사람이 어딨냐고. .. 난리치고 한 두어달 연락 안 했네요... ..
    남편 말 안통할거 같으면 직접 지르시고....
    남편이랑도 대화 .. 해보세요.
    1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4:18:32 98 삭제
    잘하셨어요.. 아빠도 처음하시는 일이라 아기 떼놓고 가는게 편하고 좋을거 같아 그랬는데 거절당하니 서운하실수 있어요. 다투지 마시고 본인이 잘하고 있다고생각되면 그때그때 생색내는게 .. 묻어뒀다 펑 터뜨리는것보다 좋은거 같아요. 담번엔 아기 데리고 부모님과도 함께 보내세요 ^^
    1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3:10:46 189 삭제
    아기가 힘들다면서요. 밤에 잠도 안자고 먹는것도 그렇고.. 젊은 엄마아빠도 힘든데 엄마까지 없이 조부모랑 있으면 아기도 어른도 다 힘들어요. 순딩이라는 저희 아들도 시부모님이 제발 맡기라고 해서 하루 맡겼다가 아이 완전히 패턴 깨지고 엄마 껌딱지 되서 지금 미용실 3시간도 못가네요. .. 장모님이던 시부모님이던 .. 어른들 힘든 아이 못 보세요. ..
    1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2:55:21 181 삭제
    1. 친척모임 . 아이 데리고 다녀올수 없나요?2년차에 아이가 두살이면 말이 두살이지 이제 갓 돌 지났거나 두돌도 안된거 아닌가요? 어린아기 시부모님께 맡기고 놀러가는거 눈치도 보일수 있고, 불안하기도 하죠. 갔다와서 아기 껌딱지 되버리면 제일 피곤한건 엄마니까요.

    2. 내 부모 제사를 저런식으로 언급한건 실수예요. 차라리 평소에 처갓집에 잘하는걸 얘기해야지 .. 조부모 제사도 아니고 친정아버지 제사를 갖고 얘기하신건 실수라고 봅니다. 생색낼게 아니라 .. 당연한건데..

    3. 장모님과 제주도 여행갈땐 아기 두고 가셨어요?
    아기 데리고 간거 아니세요? 그땐 맡기고 이번엔 못 맡기겠다면 시댁 여행이 불편할수 있다지만 그때 데려갔으면 같이 못 갈 여행인데 본인이 안 내키면 안가면 안되는지? 남편 가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갔다오라잖아요. 또래라고 해도 어쨌거나 시댁 형제들 모임인데 직장으로 따지면 까다로운 맞선임들 모시고 막내가 워크샵 가면 편할까 싶은데요. 그것도 굳이~ 아기까지 떼놓고...
    1577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8 10:14:28 10 삭제
    지금 글 읽어봤는데.. 본인만 모르시는거 같아요.
    이미 포기하셨는데... 길들이기? 로 해 본 말 같은가요? 글쓴님이 한 일은 아내 길들이기가 아님 뭘까요.
    1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2:56:05 0 삭제
    남편 있을땐 말할것도 없이 바로 일어섰어요. 붙잡히면 하염없이 붙잡는 분들이라.. 남편이랑 차 타고 집에 오면 되는데.. 지금 상황은 남편이 암만 말해도 시댁에서 차가 없는데 어떡하니 그럼? 좀 기다려봐 데려다줄께 하면서 하루이틀 있다 가라 하실게 뻔하거든요... 연휴가 기니.. 당장 그날 택시 타고 온다고 해결나는것도 아니고. 집으로 오실거같고.. 남편 있음 아들 성격 피하시느라 안오시는데... ㅜ
    1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1:57:22 17 삭제
    1억 대출 받으면 이자만 한달에 25만원 ? 원금 포함하면 약 40만원 생각해야할거구요. 차량유지비 는 차주가 더 잘 알거고. 그 담에 관리비 공과금? 저희집 기준으로 전기 수도 가스 관리비 다 합쳐서 약 30만원 나가요. 한겨울 한여름엔 좀 더 나갈수도 있구요. 결혼하면 집안 경조사 다 챙겨야하구요. 명절 생신마다 돈 드려야하고. 선물이라도 챙겨야해요. 남자 나이 있으니 아기 가지라 할거고.
    시댁은 어떤 상황인지도 안나와있는데 그댁 용돈이라도 정기적으로 드려야하거나 노후가 준비 안되있으면 향후 몇년 안에 드릴 상황 또는 모실 상황 될지도 모르죠. 노후준비 잘 되어있으면 그나마 나은거지만..
    본인 집안에서 한푼도 안준다 하면 결혼해서 살 수 있겠어요? 아니면 부모님 돈 받아서 다른 집 메꿔주는거예요. 2천 모아놨는데 2천갖고 결혼자금하고 1억 대출 받으면 된다는 생각이 36살 먹은 남자 머리에서 나온거 맞는지 의문이예요.
    여자분 집안 돈 안 보고 할 수 있는 생각은 아닌거 같아서요. 이렇게 말하면 상황봐서 자기집에서 돈 갖고 오겠지 하는.. 제가 속물인가보네요.
    1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1:32:38 0 삭제
    일은 일대로 하고도 일한거 없다 소리 들으니 환장하죠.. .. 생신만 없어도 애들 아프다 소리 하겠는데.. 생신이 맘에 걸려서..
    1572 돌 식전영상 만들어 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06 01:24:59 1 삭제
    .... 음.. 포토샵은 좀 하시나요? 제일 쉬운건 ppt ...
    윈도우무비메이커도 쓸만은 한데..

    저는 그쪽 전공이라 파워디렉터 썼어요 . 그게 때깔은 제일 나아요 !! .. 근데.이번주가 돌이면 ; 파디는. 무리일듯 ㅜ 저도 보름 걸렸는데..
    1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1:18:55 41 삭제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해도 월 300 남짓 벌고 집도 없으면서 외제차 끄는 남자는 일단 씀씀이가 글러먹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기준에서는. 미래에 대한 대비가 거의 안되어있는거죠. 그런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한다???
    부모님이 곱게 키우신거 같은데 .. 집에서 도움 받지않는다 해도 여자분이 훨 아까워요. 여유 있게 살아본 사람들 대부분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할수도 있지만 돈이 쪼달리면 사람이.진짜 걍퍅해지는데 .. 그래도 좋다면 생판 남인 제가 어쩌겠냐만은..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달아나요.

    부잣집 어린 아가씨 만나면 나라도 잘하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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