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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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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0 한우 스지와 닭의 조합? [새창] 2018-06-26 00:33:56 0 삭제
    대파 마늘 많이.넣고 삶으면 나쁘지는 않을거예요. ,후추랑 소주도 좀 넣고. 닭도 한번 끓는 물에 튀겼다가 넣으면 잡내도 잡고 기름기도 좀 적어서 해볼만할거 같은데.. 스지는 무, 대파 , 마늘 넣고 삶으면 갈비탕 계열의 맛이 나요. 맑으면서 기름진맛.
    저는 개인적으로 스지에 파하고 마늘 후추 소주 넣고 한번 끓여내고 다시 무 하고 파 약간 마늘 약간 넣고 푹푹 1시간 반 정도 삶아서 쯔유 약간, 고추씨 약간 넣고 은은하게 1시간 반 정도 물 보충 하면서 끓여서 겨자소스 찍어먹는걸 선호합니다만... 무우가 예술이죠....
    중불ㅇ
    1869 임신 초기증상 중 감기기운이요...다들 느끼시나요? [새창] 2018-06-26 00:24:46 3 삭제
    저도 첫째때 몸이 으슬으슬 하면서 완전 처져서 몸살기 있나 하고 약을 먹으려다가! 그때 당시 아이를 기다려서 혹시나 하고 테스터 먼저 하고 약 먹어야지 했는데 약 못 먹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모르고 먹는 약은 아기한테 큰 영향이 없대요. 걱정할 필요는 없으실거 같아요
    1868 CJ컵반 맛잇는거 베스트3 좀 꼽아주세요 [새창] 2018-06-25 01:15:52 2 삭제
    cj ...는 제 경험상 황태국밥은 중간은 갔구요..
    나머지는 좀 .. 짜고 간이 세요. 오뚜기는 덜 그런데 cj는 간이 세서 소스 하나에 밥 한개 반 이상 넣어야 하더라구요...
    1867 출산 37일만에 올리는 캐나다 제왕절개 후기 (긴글주의) [새창] 2018-06-23 05:04:35 0 삭제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아기가 참 이쁘네요. 그래도 무사히 해외에서 출산하신거 참 다행이예요 ㅎ
    저도 처음 제왕절개 했을땐 이틀째부터 그래도 다닐만했는데 퇴원은 못할거 같은데 ㅜ 대박 ㅜㅜ
    1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07:49:57 1 삭제
    저도 첫 유산이후 우울증과 불면증이 심하고 자살충동까지 생겨서 병원 상담받고 약 먹었어요. 남편에게도 당연히 알렸구요. 그래서 남편이 잘 도와주고 약도 잘 듣고 해서 금방 약 끊고 다시 임신해서 둘째까지 가졌어요. 생각보다 산후 우울증 심하지 않았어요. 임신상태가 너무 힘들어서 그때가 위험했는데.그땐 자해할 힘도 없을때라.... 차라리 육아가 나아서요.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어서 살은 좀 많이 쪘네요 ㅜㅡㅜ 잘 관리하시면 괜찮아질거예요. 위험하다 싶으면 병원가시구요. 낳고 나서도 마찬가지. 그냥 질병이니까 치료 받으면 나을수 있어요.
    1865 휴대용유모차 버스탑승 질문이용~ [새창] 2018-06-20 06:57:58 0 삭제
    엘리베이터 있는 전철도 승강장과 열차사이 넓은 역은 휴대용윰차 바퀴는 빠져요. 큰일납니다. 택시타거나 걸어다니는거 추천해요. 차라리...
    1864 14개월 아기가 말을 너무너무 안들어요! 어쩌죠ㅠㅠ [새창] 2018-06-19 16:37:01 0 삭제
    안전사고날것만 주의해서 베이비룸이나 윗분 말씀대로 아기 눈에서 안보이게 차단하시고 하고싶은대로 하게 놔두시면 좀 덜해요. 몇번 하다 말아요. 할머니가 좋은것도 어른들은 한번 더 보시고 말지 못하게 잘 안하시더라구요. 아기가 할머니 좋아하면 가끔 맡길수도 있고 얼마나 좋은가요. 저는 독박에 가게까지 해서 맡기고 싶어도 애들이 할머니댁 간다하면 안간다고 난리나서 어린이집 보내거든요 ㅜㅡㅜ 어린이집을 조금 이르게 보내는것도 괜찮구요.
    1863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4:31:55 20 삭제
    산모는 몸 회복도 덜 됐고 아기는 아직 낮밤 구분도 제대로 안됐을텐데 어딜 가요 ? 천년만년 집에 있을것도 아니고 애도 크고 엄마도 회복 좀 되고 놀아도 될걸 아무리 제 몸 아니고 남의 몸이고 남의 자식이라지만 놀고 싶으시대요???????? 말이야 방구야 ..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죠. 시댁 가는것도 큰 일하는거구만 ... 솔직히 남이지만 그댁 애 아부지 정신빠졌네요.
    1862 오늘 와이프가 자궁경부암 조직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새창] 2018-06-14 17:12:33 0 삭제
    저도 최근에 해당 시술 받았어요. 들어가기 전엔 세상 쿨했던거 같은데 막상 받고 나니 ... ㅜㅡㅜ
    다행히 검사 결과는 괜찮았는데요. 절제 하긴 했죠..
    둘째 낳고 돌 지나 한 검사에서 발견했구요.
    몸조리 하듯 조금 도와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한동안 저도 좀 기분도 그렇고 컨디션이 바닥이었던 ...
    1861 10개월 워킹맘입니다. 육아와 살림.... [새창] 2018-06-12 18:29:27 1 삭제
    이유식 사서 먹이고 식기세척기 사고 로봇청소기 하나 들이시면 주말에 덜 지치실거 같아요. 하루 온종일 남편 휴가 보내놓고 아이 보시면 하루 정도는 나가실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해요. 돈으로 해결가능한 부분은 적당히 해결해가면서 하세요. 육아나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도 없고 장거리 마라톤이나 마찬가지니 적당히 놓을건 놓고 쓸건 쓰면서 도움받고 사시면 긴 여행에 큰 도움 됩니다. 집안일 육아 바깥일 하시면서 몸 힘드면 싸움되고 감정 상하면 끝이 없으니 돈으로 해결되는 부분은 해결하시면서 사세요 ^---^
    1860 기저귀 어떻게 떼셨나요? [새창] 2018-06-11 22:38:54 0 삭제
    저희 아이는 30개월쯤 뗐는데요. 그전에 아이챌린지로 화장실 사용하는 영상보고 변기에 눈 입 스티커 붙여서 인사하며 친해졌구요. 말이 통하니까요.응가하고 싶으면 말하고 변기로 가서 응가하는거야 쉬야하는거야 계속 이야기 해주고 기저귀에 응가하면 아이 지지 하고 했더니 금방 뗐어요...
    1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21:26:19 20 삭제
    걍 쑤셔박아놨다가 쓰레기통에 처박든가, 아님 아드님만 많이 먹으라고 쉬어빠져도 계속 상에 올렸어야하는데. 그쵸? 아들부부 사는 집에 반찬 적은양 주신거 아닐테고, 요새 삼시세끼 집에서 밥 먹어도 같은반찬 끼니마다 올리는것도 아닐테고. 음식이란건 먹을 때가 있기 마련이고 취향이라는것도 있으니 남아돌아 상해 버리거나 다 먹을 수 없을거 같으면 미리미리 맛있을때 나눠먹는게 제일 현명한 일이지요. 음식 나눠준다고 일하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묻기도 애매한 일이고 .. 글쓴이 부모님이 글쓴이 혼자 다 먹으라고 이름표 적어준것도 아니니 며느리몫도 있을텐데 그걸 나눠줬다고 말하는 싸가지 보소... 나이먹을만큼 먹고 입뒀다 뭐할건지. 매번 커뮤니티에 글 쓰고 욕 많으면 글삭튀하고 피드백 하나 없는 인성이니 오죽하겠습니까만은 . 음식맛이 거지같았으면 갖다버렸을테고 시어머님 솜씨가 좋으시니 엄마아빠도 맛좀 보시라고 나눈걸 갖다바치네 뭐네 . 시어머님 당사자가 들어도 기분좋았을 일을 혼자 꽁해갖고 무례 일변도로 글 써놓고 또 봐.. 욕 많이 달리면 글삭할듯 ^^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21:18:39 32 삭제
    아 맨날 결게를 무슨 지식인마냥 반어그로성 글 쓰고 피드백 없이 글삭하거나 아님 쌩까는 분이구나 ^---^

    글 쓴거 여친 보여줬음 좋겠어요. 제발 .

    혼인신고라도 하기전에 도망가라고.
    1857 칼국수 집에서 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 부산 범어사 [새창] 2018-06-11 08:40:40 1 삭제
    아 ㅎ 감사해요 어딘지 알겠어요 ㅋㅋ 같은동네 주민이신가봐요 ㅎㅎㅎㅎ
    1856 내 영혼의 크기=분유 120ml [새창] 2018-06-11 02:50:48 0 삭제
    꺅 저희집 상전 1이 그렇게 분유 젖병 둘다 거부를 하셔서 ... 완모 한 여자예요 . 상전 2는 그나마 먹성이 뛰어나 혼합 ... 지금은 영혼이지 나중되면 진짜 모유가 피로 만들어진다는거 실감하실거예요. ...... 몸이 삭는다는 ;;;; ㅜㅡㅜ 전 의지력이 약해서 2년을 했는데요 다행히 아기는 말 알아듣는 시기 되서 젖도 한번에 떼고 큰 집착이 없었는데 애매하게 혼합한 상전2님이 집착이 심해서 대환장이예요 ㅎ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모유수유든 혼합이든 하세요 ~ 어차피 뭘해도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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