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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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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7:51:00 0 삭제
    사골국 그대로 쓰시면 느끼해요 물 타야 해요~
    그런점에서 사리곰탕 스프는 꿀인데..

    안되면 사골국+물 그리고 아주 약간의 라면스프 넣으면 막 .. 대박... 막 ..
    1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7:42:20 3 삭제
    전 4개월까지 하혈 하는걸 생리로 알고 있었는데요 ... ㅡㅅㅡ
    1613 명절때 누나보고 친정가자는 글 보고..ㅋㅋ [새창] 2017-09-27 13:47:34 140 삭제
    그럼 친정 2박 먼저 하고 시댁 가자고 해요.. 그건 또 차례지내야하니 곤란 어쩌고 하겠지. 그럼 닥치고 회포는 다른때 풀든가.... 임신한 와이프 데리고 외박이 그렇게 하고 싶냐고 난리쳐야죠.. 뭐.
    1612 축의금 문제 질문드려요 [새창] 2017-09-26 16:52:13 0 삭제
    축의금 대신 노래를 부르는건 맞는데.. 사례 받았으면 ... 애매하죠 ;;
    1611 중학교때 미술선생님의 한마디. [새창] 2017-09-25 01:40:51 0 삭제
    저도 그래서 그림 안 그렸다가요.. 그냥 고3때 그림..보다는 컴퓨터그래픽에 빠져서 새로 입시미술 준비해서 갔어요. 가면 뭐하겠나요..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전공은 애 사진찍을때나 ... (먼산)
    전공보다는 꾸준히 그리는게.좋은거 같아요. ㅜ
    요새는.블로그 같은거 보면 그림강좌 같은거 있어서 보고 따라그리고 싶은데 .. 여력이 없네요 ㅜ
    1610 중학교때 미술선생님의 한마디. [새창] 2017-09-25 01:18:36 1 삭제
    아.. 그리고 결국 대학은 미대 왔네여.

    진짜 왜 였을까요. 그 선생님 ..
    1609 중학교때 미술선생님의 한마디. [새창] 2017-09-25 01:17:48 1 삭제
    저는 중학생때요 ㅎ 미술 시간 정물이었는데..
    보고 그리는거잖아요. 그땐 보고 그리라고만해서 ..
    가져간 사과가 살짝 기스도 나 있고 색도 얼룩덜룩했고 찌그러진 모양이어서 고대로 그렸어요. 세세하게 .
    계속 아니래요. 뭐가 아니란건지도 말 안해주고 ..
    계속 빠꾸시킴 ..다시그리라고. 점수도 최하점? 받았어요. 친구들이 진짜 똑같이 그렸다고 .왜 그렇지 ? 할 정도로 그렸는데 .. 모르겠어요 ㅋ 서예도 한 3년 넘게 해서 갖고있는 작품도 서너개 있었는데 .. 서예 한대서 가서 열심히 써서 냈더니 이유도 말안해주고 중간점수 .. 대체 왜.. ? 왜냐고 묻고 싶었는데 그 다음 학기부터는 안나오시더라구요 .
    지금도 궁금함.. 대체 왜..?
    1608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5 01:00:34 76 삭제
    모유수유가 힘들어요? 저 .. 첫째 두돌 완모 했구요. 둘째도 혼합이지만 아직 수유중이예요. 모유 안나오고 애가 못 무는거 빼면 온도를 맞추나요 젖병을 씻나요. 짐이 많기를 하나요 . 분유수유가 왜 힘드냐구요? 생각해보세요. 애 먹일 분유 물 젖병 기본적으로 짐부터 늘구요. 집에서도 엄마 가슴 바로 오픈해서 물리는게 쉽지 물끓였다 식혀서 온도 맞추고 용량 계량하는게 쉬워요?
    솔직히 분유가 더 힘들어요. 모유가 편하지만 환경이나 엄마 몸 상태 때문에 유지가 힘들어서 그렇지 분유수유가 짐도 많고 신경쓸건 더 많아요. 그래서 힘들다 어렵다. 분유 챙기는거 까먹음 욕 먹는거다. 애한테 잘못한거다.라고 한거죠.

    분유 가지러 식탁 간것도 아니고 지하주차장에 뭐 몇분이 걸릴지 어찌 알아요. 애 우는건 안쓰럽고 우는 소리 듣는 1분이 얼마나 긴데.. 식탁가서 분유 타는 동안도 아니고 차까지 가서 .. 주차장 갔다오는 시간 타는 시간 .. 일이십분? 안 죽을수도 있죠 . 근데 애 얼굴 파랗게 질리는거 안보셨나봐요. 저는 첫째때 젖병 거부해서 한번 안 먹여봤거든요.
    울고불고 경기하듯 넘어가는데 .. 딱 10분 걸렸어요. 자지러지기 시작해서 .
    애 컨디션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예요. 무턱대고 시누한테 뭐라할건 아니라는거고 동네방네 욕먹일것도 아니라는 거죠.

    물론 남의 모유 안 먹이는게 낫다고 하지만.. 그래요 백번천번 양보해서 본인 불쾌할수 있어요. 만약 내 시누가 그랬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내가 분유 안 갖고 와서 미안한게 먼저지 시누 탓할 마음은 안들거 같아요.
    달랠 방법 다른거? 엄마 아닌 사람이 대체 뭘로 달래는데요. 애 아빠는 뭐했고. 그냥 애 우는거 놔두는게 낫겠네요. 다같이 애 우는 소리 들으면서 애 부모는 뭐한다고 분유를 놓고와서 애를 울리냐면서 . 그쵸. 차라리 그랬으면 애 봐주고 욕은 안 먹지.
    1607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21:51:37 124 삭제
    아기엄마가 죄인 아니구요. 저 글쓴이가 죄인이예요 .. 자기 애가 분유 먹어야 하면 분유통 먼저 챙겨야죠. 장난감 의자따위보다도 애 밥을 챙겨야죠. 그래서 분유수유가 힘들고 대단한거구요. 애 밥 시간에 단추 몇개 끄르고 물리는 거 아닌담에야 애 배고플 시간되기전에 물 온도 맞춰서 챙겨야하구요.
    애가 바로 자지러지게 우나요? 배고픈 애기들 신호 주잖아요 쩝쩝 거리면서 침흘리고 입맛다시고. 칭얼거리기 시작하고 몇분이내에 자지러지게 울죠. .
    수유텀 어느정도 잡혔을 시긴데 어른 밥 먹기전에 애 분유통부터 미리 챙기던가.. 애가 이미 배고파서 자지러지면서 쪽쪽이도 안 무는데 애 아빠 무용지물이면 그냥 울려서 숨넘어가게 둬야겠네요.
    안아서 해결될 단계가 아닌거죠.
    그래요. 누가 달랬냐.. 보호자는 안 달랬어도 애기는 달랬을걸요. 애기가 오죽 배고팠으면 꿀떡꿀떡 넘길까... 울다 끅끅 거리고 넘어갔으면 지 새끼 아니라고 그걸 못 달래고 있더라 안할까요.
    죄송까지 바라지도 않지만 욕은 말아야죠.
    1606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14:10:53 92 삭제
    애 숨넘어가게 울기 전에 분유통 들고 왔는지 먼저 확인했어야 했고. 배고파서 우는 아기라면 진짜 옆에서 안쓰러울정도로 울거든요. 애 엄마라도 있으면 엄마가 안아 달랜다지만 남들 있으면 더 울어요. 애 배고픈거 같고 그럼 애 아빠 보내고 본인이 보던가.. 수유중인 엄마 품에 애 맡겼으니 애는 젖냄새 나니 더 미칠거 뻔하고 , 답답한 마음에 내 새끼 물리기도 빡세지만 ( 돌쯤이면 아가 양 맞춰서 엄마 수유량이 남아돌지도 않아요 ) 급한 맘에 물렸다고 봐야죠.
    레알 물에서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란 건지..
    조카 밥 뺏아먹은거 생각하면 더 죄송해야할거 같은데..
    자기 아가 젖 안 물리는 공갈도 아니고.. 하여간..
    1605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11:44:41 149 삭제
    제가 지금 돌 아가 혼합 중이고.. 첫째도 두돌 완모했는데.. 조카가 배고파서 운다고 내 새끼 먹일 젖도 빵빵하지 않은데 줄거 같진 않아요 . 무슨 말이냐면.. 애가 너무 우니까 할수없이 물린거 같은데 시누든 올케든 정색하고 뭐라하고 니새끼 물고빨던거 내애 한테 물렸다고 저러면 .. 그냥 미안하다 하고 두번다시 안볼거 같아요. 똥이 더러우니까 피하는것처럼요 .
    분유 먹는 아기들 제일 중요한게 애 분유 아닌가요? 그거 놓고 온 정신머리를 탓해야지 ..
    1604 멍게 의 진짜맛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9-22 17:15:20 2 삭제
    바다향 나면서 짭짤 비릿 달큰 은 느껴봤는데 시큼은 저도 처음이예요. 껍데기 다 있는거 사서 손질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
    1603 어머님과의 돈문제 관련! 조언받고싶습니다 [새창] 2017-09-22 13:11:04 23 삭제
    자꾸 드리니까 달라 하시죠...
    명절이나 생신에 드리는 금액을 늘리시더라도 , 자잘하게는 드리지마세요. 요새 애들 학원 늘려서 라던가 핑계대시면서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세요. 생활비.빠듯해서 빚내게 생겼다고도 하시구요. 달라하신다고 턱턱 드리니 자꾸 달라 하시지요.
    1602 이런 경우, 추석 연휴 때 본가에 가야할까요? 고민이네용ㅠ [새창] 2017-09-22 13:01:47 0 삭제
    차례를 지내는 집이 아니라면 기일에 맞춰서 전날쯤 아버님 올라오시고 , 기일날 아버님 모셔다 드리면서 산소나 납골당 찾아뵙는게 .. 집에서 제사를 꼭 지내셔야 한다면 음식은 사서 하시고 대청소는 글쓴님이 하시는 방법 밖에는 없네요..
    1601 아기용품관련글을보고 쓰는 글 [새창] 2017-09-22 12:56:42 79 삭제
    무식하고 모르면 알아봐야 하는데 .. 알아볼 생각은 않고 욕부터 하는게 문제죠. . 예전에? 없어도 키웠겠죠. 스마트폰 없어도 살았고 , 자동차 없어도 걸어다님 그만이고. 게이밍용 키보드 헤드셋 그래픽카드 바꾼다고 할때 컴터가 인터넷 잘되고 문서 작성 잘되면 그만이지 왜 사치하냐 하면 발끈할 인간들이.. .
    남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요 . 남이사 루이비똥에 기저귀를 담아다니든 시장바구니에 기저귀 갖고 다니든 냅두면 그만이지.. .
    본문 그 글 남자도 캠핑 가방이 두개나 있더만.. 왜? 캠핑도 엄청 큰거 하나메고 다니지. 작은게 왜 필요해? 짠돌이남편 컨셉인지 뭔지.모르겠는데 .. 없어도 키우잖아 같은 소리하면 대화하기 싫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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