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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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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5 추석연휴에 다녀온 후쿠오카 먹방 보고합니다! [새창] 2017-10-11 16:33:35 0 삭제
    이거 저도 저번에 갔을때 먹었는데.진짜 취향저격 ..♡ ㅜㅜ
    1644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새창] 2017-10-11 16:16:06 1 삭제
    전 아무것도 못 먹는 토덧 중에도 재검 떴어요....
    시약도 토하는 바람에 진짜 헬이었던 ... 그만큼 단거랑은 큰 관련이 없어요.
    1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6:07:09 84 삭제
    의사 남편 만나려면 열쇠 3개 .. 개업, 집, 차 . 진짜 큰 사랑 아니면 저런 조건 안 갖추고 힘든게 사실이예요. 평범한 맞벌이하고는 차원이 다른걸요. 의사 되려고 공부만 했을테고 성취감도 높을테고... 조건 안 갖추고 사랑만 보고 결혼 생각하는거 보면 여친분도 글쓴분도 아직 이른거 같아요. 대놓고 멸시하는것도 아니고 그 정도 아쉬움 표현하신거 갖고 맺히실거면 앞으로 수없이 속앓이 하실거 같습니다. 의사 하나 만들려고 집안에서 얼마나 공을 들였겠어요. 딸 장사 하는거 아니라도 일정부분 기대하는게 있는데..
    결혼을 일단 미루시는게.. 지금이야 견딜만 해도 , 여친분 주변에서 말 안나올리 없고, 본인도 결혼생활에 대한 로망이랄까 바라는 부분이 있을텐데 채워질것같지 않아요.
    1642 아기가 분유 먹다 울고 빼면 다시달라하고 계속 반복이네요.. [새창] 2017-10-09 22:29:57 3 삭제
    아무래도 사이즈가 큰가봐요ㅡ 너무 많이 나오니까 넘쳐서 켁켁거리는거 같은데요. 구멍이 좀더 작은걸로 바꿔줘보세요.
    1641 아기가 분유 먹다 울고 빼면 다시달라하고 계속 반복이네요.. [새창] 2017-10-09 21:40:34 2 삭제
    젖꼭지가 안맞는거 같아요. 아이가 그러면 젖꼭지부터 젖병까지 체크해보셔야할거예요. 빠는데 안나와도 짜증내고 너무 줄줄 흘러서 막 넘어와도 짜증내는데 보통 먹다가 빼고 다시먹는건 빠는데 안나와서일수가 많아요...
    1640 애 둘을 낳아야하는 이유 by외동딸 아빠 [새창] 2017-10-09 12:44:32 70 삭제
    나이차 너무 나면 .. 엄마는 아기보느라 바쁘니까 대답만 하라며 공주놀이에 동참시키네요... ㅜㅜ
    1639 미혼 형제의 축의금 [새창] 2017-10-09 12:43:33 1 삭제
    예물이래. 예단이요. ..
    1638 미혼 형제의 축의금 [새창] 2017-10-09 12:43:08 13 삭제
    학생이면 그렇죠.. 사촌도 아니고 친동기간에는 최소 선물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학생이나 백수면 몰라도.. 가풍인가봐요. 우리 시누도 암것도 안하고 예물 받아가긴 했네요. 직장 3년차였는데.
    1637 아기띠보다는 유모차를.... [새창] 2017-10-09 01:37:45 2 삭제
    유모차도 잘못 고르면 손목 나가요 ... .. ㅜㅜ ..
    1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6:13:40 2 삭제
    맞아요.. 윗님 말씀대로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워요. 명절만 되면 친정 없는 애인줄 안다니까요. 설령 친정이 없어도 내가 가기 싫음 그만인것을 .
    " 어머님, 어머님도 친정 가시는데 저도 친정가고 싶어요. 엄마도 ㅇ서방, 우리 ㅇㅇ 보고 싶어하시구요."

    또는 친정이 멀면 당일 점심때쯤 집으로 친정부모님이 오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아마 만삭이라고 못가는 1시간 반거리 100일 아기 데리고도 무리라고 우길 가능성이 좀 있네요. 사실 힘들긴 할거구요.
    1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0:29:33 94 삭제
    며느라기 웹툰 보여주세요. 보고도 모르면 답 없어요... 거기 나오는 여주인공 같네요.
    1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0:28:49 212 삭제
    합의가 될 문제가 아닌데요. 지팔지꼰... 결혼전에 푸시해주는 남자 만나도 막상 아이 갖고 낳는 과정에서 체력 달리고 아이 보고 싶어 그만두는 경우는 몰라도 시작도 전에 관뒀음 좋겠단 사람이랑 합의를 하긴 뭘해요. 형은 해외있으니 부양은 대부분 남자 몫이고 일주일에 한두번 왔다갔다하다 애 봐준단 핑계로 합가 안함 다행이구요. 남자 직업이 뭔지는 몰라도 일주일에 한두번 쉴텐데 그때마다 세명이서 데이트 하겠네요 . 어쩌다 외박했다고 삐져있는 엄마라니; ..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0:24:49 107 삭제
    믿지마세요.. 이미 한 모든 말이 거짓말이고 너 대에서 안끝나는 가부장이라는 말에서 진심이 드러났는데요. 딩크는 여지가 없는 문제예요. 피임실패 했다고 지울수 있어요? 두 사람이 확고해도 될까말까인데 남자 태도 저모양이면 답 없어요.
    1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6:45:55 0 삭제
    얼마전에 둘째 40도 찍어서 연휴 첫날 응급실 간 사람입니다. 목이 부어서 그런거 알고 있었고, 해열제 먹였으나 게워내는 바람에 .. 물수건 해주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병원갔지만 수액 하나 맞고 돌아왔죠..
    저도 아기 체온계 온도보고 먼곳 있는 남편 및 주변 사람들한테 보여주려고 사진찍었는데..
    가끔가다보면 아기 입원해있고 하는 동안 사진찍어서 .sns하는 사람 많던데.. 전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누군가의 일상을 기록하는 의미로도... 내 소식을 전하는 의미로도 올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가 아프면 엄마가 제일 고생이죠. 누가이기나보자도 .. 엄마가 약먹어 ! 해서 안 먹을래 ! 했다고 재우는건지 .. 저처럼 사정사정하고 제압하듯이 해서 억지로 먹였는데 게워낸건지 뭐 알수는 없지요. 후자라면 속상한 맘에 저럴수있다고 봅니다..
    그냥 어차피 남들한테 나 이렇게 산다 하고 올리는게 sns아닌가요. 굳이 애 한번 안 키워본 숲속친구들한테 조리돌림 당할만큼 어이상실인지는 모르겠네요.
    1631 작은 결혼식을 하려면?!?!? [새창] 2017-10-05 19:18:07 6 삭제
    1. 양가부모님께 먼저 작은 결혼식에.대해 의논드리세요.
    저는 아니고 제 베프가 이번에 하는데.. 부모님이 뿌리신게 있어서 꼭 거두고 싶어하신다면 힘들어요.
    2. 친구는 뷔페 룸 빌려서 피로연 겸 간단하게 인사하는 정도로만 하기로 했어요.
    3. 드레스 입고 성혼서약문 낭독 등은 진짜 절친 한 둘이랑 스냅 찍으러 가서 하는걸로 생략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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