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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0	혼밥 하고싶다. [새창]	2017-10-20 23:24:59	0	삭제
		ㅜㅅㅜ .. 아기 전담 해줄 누군가가 없... ㅜㅅㅜ 남편도 출장중이고 .. 친정은 가게로 바쁘시고.. 시댁은 불편하고 ... ㅜㅅㅜ 작은놈 기관 다닐때쯤이면 가능하겠지요 ㅜ...
	1659	혼밥 하고싶다. [새창]	2017-10-20 23:23:26	2	삭제
		ㅜㅜ 김밥 사올 생각을 못한 ... 제 잘못입니다 ㅜㅜ
	1658	아침드라마 (sbs)보시는분 안계신가요?ㅎㅎㅎ [새창]	2017-10-19 14:08:14	0	삭제
		저도 sbs 아침 드라마 많이봐요 ㅋㅋ 달콤한 원수 요새 꿀잼... 근데 서브가 너무 아까워요 ㅜㅜ 재욱씨..
	1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9:10:17	1	삭제
		... 남이사 애기사진이 프사건 그림자가 프사건 .. 왠 오지랍 ㅋㅋㅋㅋㅋ 그 상대한테 직접 말하지 왜 육아게에 와서 어그로 끌고 난리세요 ㅋㅋㅋㅋ
	1656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일상생활..기도.. [새창]	2017-10-17 23:43:10	1	삭제
		엄마 품에 건강하게 안길 수 있기를 .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글쓴님도 너무 우시면 기운빠져서 안되요. 아가한테 건강한 기운 닿도록 힘내세요.
	1655	출산한지 100일 넘긴 아내에게 자기계발 원하는 남편... [새창]	2017-10-17 15:10:35	189	삭제
		큰애가 5살인데.. 놀면 뭐 얼마나 놀았을까요 . 맨날천날 밤새도록 술판 벌려 퍼마시고 늦잠자서 애 유치원도 못 보낼 정도로 놀아제꼈어도 산후 100일 좀 넘긴 시점에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머리에 뇌 대신 우동사리 탑재한거 아니면.
	1654	출산한지 100일 넘긴 아내에게 자기계발 원하는 남편... [새창]	2017-10-17 15:07:03	169	삭제
		둘째 갖기 전까지.팽팽 놀았든 일했든 .. 아기 낳은지 100일 된 사람한테..할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 미친거죠. 잠은 제대로 주무시나요? 식사는 제때하시구요? 대체 잠도 못자고 밥도 제때 못 먹는데.자기관리는 개소리 아닌가 싶은데.. 5살 큰아이도 지금 한창 엄마 손 가야하는데.. 날도 갑자기 추워져서 괜히 밤에 외출 하셨다 뼈에 ㅏ람들까 걱정이네여. 내복 단도리 하시고 근처 까페에서 외국어 공부좀 하겠다고 나가보세요. 3일도 못간다고 봅니다. 물론 밤에 아기 보채면 남편이 일어나서 분유 태워주는걸로 ..
	1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23:13:52	1	삭제
		부산 사는데.. 소아 아토피 잘보기는 성모병원이.잘보는데요 진료보기 힘들어요.. 한번에 완치 안되면 여러번해야하는데.왔다갔다 더 힘들지 않을까요? 친정이 여수라면 애양병원 괜찮다고 들었어요. 저라면 친정에 며칠 있으면서 아이 낫고 움직일거 같아요.
	1652	21개월..홍삼먹어도되나요? [새창]	2017-10-16 23:04:43	0	삭제
		저는 첫째때 배도라지 즙 낸거 먹였어요. 생각보다 고맘때 더 잘 먹은듯 ... 홍삼은 6살인데 아직 안 먹여봤네요..
	1651	일본 오사카여행 가보신분들! 호텔어디이용하셨나요?ㅜㅠㅠ [새창]	2017-10-12 19:40:58	1	삭제
		저는 호텔스컴바인에서 지역 잡아서 평점 순으로 고르는 편인데요. 네이버가 경험상 방이 제일 없어서 .. 네이버는 고르지 않습니다. 오사카라면 유니버셜 근처 or 우메다 or 난바(도톤보리)주위에서 고르시게 될거 같은데..
	1650	아이 옷을항상 크게 사는데 말이죠 [새창]	2017-10-12 10:05:39	1	삭제
		옷이 줄어들었을수도... 저는 기계 건조 하다보니 옷이 줄더라구요.. 특히 애들 옷이...
	1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9:16:35	42	삭제
		이성적으로는 여친분 의견에.동감합니다..하지만 글쓴님 생각이 일치하지 않으면 두분다 힘들어지는 길입니다. 가치관이나.자라온 방식에서 오는 차이일뿐이지만 그 과정에서 두분 다 상처받게 될테지요. 처가 커트는 알아서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 주변 잔소리도 무시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글쓴님 여친은요. 그런데. 본인은 잘 하실수 있으실까요? 글쓴님 본인이 본인주위(친가족포함)에서 하는 소리에.개의치 않으시고 내조 한다 각오하실수 있으면 답은 진행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이 생각해오던 가정의 분위기가.그러하지 않으면 두번세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으로 이뤄진 커플이.잘 남더라 하는것은 양쪽이 서로를 사랑으로 안았기때문일것입니다. 일시적으로 단점들은 눈 감고 좋은점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너무 사랑하니.단점도 장점으로 보이는.경지여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7:34:22	41	삭제
		주변에 몇번 유사한 형태를 봐서 그냥 못 지나가겠어요.. 오지랖이지만 .. 지금 결혼식 갖고 한 말씀 하셨다고 여친이 저렇게 말했잖아요? 자기 의견과 안 맞는다고 친정이랑 안봐도 된다 하는 사람이 말만 가족이지 사실상 남이라고 생각할 시부모님과 안 맞으면 어떻게 되실거 같으세요? 그럴때 견디고 참으실수 있어요? ..
	1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7:15:57	70	삭제
		.. 역시나 . 결혼 하면 님 쪽에서도 말이.나올거예요... 아들 번듯하니 키워 보냈고 의사 며느리 맞았는데 며느리 얼굴 한번 보기 힘들다 하실테고 , 금전적으로 많이 버는줄 아실텐데 그런 부분 기대충족도 해드려야할테고.. 지금은 여자 주위에서 그러지만 후엔 남자분 주위에서도 걱정반 기대반 질투어린 시선들 까지 따라붙을거예요. 현실은 늘 생각같지 않으실거구요. 사촌 중에 의사와 결혼했거나 본인이 의사인 경우가 셋 정도 있는데 .. 많은걸 포기하더라구요. 일반적인 가정처럼 가정적이고, 집안 행사 및 경조사 참여하고 명절, 연휴 쉬고 이런게 없어요... 한쪽이 정서적으로는 진짜 버거울 정도.. 심지어 고민을 털어놔도 일반적으로는 호강에 겨워 그런다 그러죠... 너그럽고 여유로운 성품이어도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근데 여친분은 아직 어린거 같은데... 서로 견디실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1646	추석연휴에 다녀온 후쿠오카 먹방 보고합니다! [새창]	2017-10-11 16:34:07	0	삭제
		저도 이치란은.오사카에서 먹었던게 제일 맛있었고...막상 본점에선 읭? 했던기억이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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