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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회식 후 집 앞... 거실 불이 켜져있다... [새창]	2015-05-18 23:33:01	0	삭제
		불이 꺼진 뒤 들어갔는데 눈뜬 누군가와 마주치면 더 당황스럽지 않으시겠어요? 그냥 지금 들어가세요 ㅎㅎ
	24	하복부쪽 어느 한 부분을 누르면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있습니다 [새창]	2015-05-18 23:32:04	0	삭제
		음..... 하복부 어느부분이신지는 몰라도 , 저는 하복부 왼쪽 부분에 굉장히 심한 찌르는 통증 때문에 응급실 실려도 가보고 했는데요. 그냥 담관쪽에 염증이 생겨서 그랬더라구요... 계속 통증이 심하시면 병원을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23	약19)수면마취와 간호사친구ㅜㅜ [새창]	2015-05-17 20:40:08	20	삭제
		잘되시길 바라며, 이 글은 지우시고 나중에 잘되시고 나서 여자분 허락하에 글 다시쓰시는걸 권해요~ 지금 각으로 봐선 이것두 귀여워 할거 같긴 하지만 흥칫뿡 .. ㅡㅡ;;
	22	어.....닉변 한달에 한번만 바꿀수 있어요?? [새창]	2015-05-10 14:51:03	13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동안 이분 글 댓글마다 꿀 사진 올라올거 같단 말이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만 더 웃을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행복한 알바생 (사진주의) [새창]	2015-05-09 23:56:00	1	삭제
		글 보고 우와우와하면서 내려왔는데 남은건 윙윙파리왕... ㅋㅋㅋ
	20	이 고양이는 태어날 때부투 털이! 눈썹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5-07 01:27:50	0	삭제
		이상하다.. 몇몇 짤에서 니가? 가 느껴진다... 냥무룩 .. 아 귀여워... ㅎ
	19	[실시간]할무니와 함께 애슐리퀸즈!! [새창]	2015-05-07 01:18:52	1	삭제
		우리 외할머니도 양식을 그렇게 좋아하셨는데... ㅜㅜ 작성자님 부러워요... 좀 더 오래계셨다면 손녀가 맛있는 데도 모시고 가고 여행도 모시고 갈텐데... 좋아보이고 부럽습니다..
	18	할머니댁 가서 그릇 깨뜨렸더니 효과 만점이네요! [새창]	2015-05-07 01:05:03	4	삭제
		ㅎㅎ.. 진짜 잘하셨어요. 저희 할머니도 남부럽지 않은 아들 바라기셨져. 큰며느린 아들 둘 낳았으니 할거 다 했다고 20년 넘게 제사상 한번 안차려도 우쭈쭈. 둘째 며느리인 울 엄마는 딸만 낳았다고 20년 넘게 돈 갖다줘, 제사상 차려.. .. 나야 첫 손녀라 덜했지만 늦둥이 동생이 딸인거 알고는 울 할머니 울 엄마 제왕절개 하고 퇴원한 날 걸레질 하라고 걸레 던짐. ㅋㅋㅋㅋ 미역국? 엄마가 끓여 드셨음 ㅜ 남편은 그저 자기 집 밖에 몰라서 생활비 쥐꼬리만큼 주고 다 퍼주고 엄마가 내가 딸 가진거 알고는 저 얘기 해주면서 우셨음 . 어떡하냐고.. 아들 이어야할텐데 너 딸이라서 어쩌냐고.. 아마 작성자 부모님은 처음엔 좀 난처하셨을지 몰라도 그 방안에 앉아있는 사람들 중 제정신인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시원한 사이다 한 병 원샷하신 기분일듯. 좋게 좋게 해결하란 사람은 안 겪어봐서 그럼. 작성자가 그릇이라도 깼기에 대화가 된거지 작성자와 대화라는걸 할거 같은가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12:53:51	17	삭제
		진짜.. 여기서 오유에서 여시 얘기 하지 말라는 사람들 . 본인들 억울한 일 있어도 절대로 당사자끼리 해결하시고, 인터넷에 글을 쓴다거나 , 주변에 알린다거나 하지 마세요. 지금 자신이 느끼고 쓴 그대로 다른 사람도 느낄겁니다. 잘못을 1도 안했다는게 아니라, 60만명 중에 ㄸㄹㅇ도 있을거고 남혐도 있을텐데, 그렇다고 해서 그 집단 전체가 ㄸㄹㅇ나 남혐으로 몰고가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이 글의 장점은 저 글에 나온대로 그대로 쓰는 분탕종자를 한눈에 확인가능하다는거겠네요.
	16	(스압) 사촌 언니를 위해 만들었던 동화책 [새창]	2015-05-04 10:00:24	0	삭제
		아 진짜 너무 멋지네요 .. 팝업북으로 만들면 진짜 멋질듯... 사촌 언니 완전 부러워요..
	14	우리 엄마 [새창]	2015-04-29 22:53:20	0	삭제
		저희 엄마도 빨간머리 앤 좋아하세요. 지금도 가끔 볼수 없냐며 물어보신다는.. 제 딸은 왜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같이 안볼까요.... ㅜㅜ ... 재밌는데 .. 맨날 뽀로로만 찾고..
	13	남의 가정에 오지랖 부리지 마세요! [새창]	2015-04-29 21:23:36	4	삭제
		1 아니예요. 보는데선 암말 안하고 무슨 애를 저리 많이 낳았대.. 하면서 뒤에서 수근거려요.
	12	무계획 일본 오사카 여행기 -2 [새창]	2015-04-29 14:22:59	0	삭제
		2편인데 아직 한국........ ㅠㅠㅠ ㅋㅋㅋ 아 저도 다다음주 오사카 가는데..... 그전까진 오사카 가시겠지요 ㅎㅎㅎ
	11	옹달샘 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이유는요. [새창]	2015-04-29 11:38:01	14	삭제
		저도 동의해요.. 그리고 , 옹달샘 발언이 문제냐 아니냐는 , 옹달샘 자식들이 그 방송을 들었을때 , 전혀 안 부끄러울까요 자신들이? 그다음에 해당되는 피해자의 자식이 그 얘기를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말로만 하는 사과는 이미 충분히 정치인들만 봐도 질려요. 왜 책임을 안지는거죠? 무도 후보 사퇴? ㅋㅋ 무슨 식스맨 뽑혔어요? 유력한거였을순 있어도 뽑히지도 않고 고정도 아닌 프로 사퇴하는게 자숙입니까? 자꾸 다른 연예인 끌고 오는거 같지만, 김구라는 공중파 올라오자 마자 논란되서 해당되는 연예인 만날때마다 어쨌든 사과 했고, 피해자인 연예인들이 대인배라 봐줘서 연예생활 유지한거구요. 위안부 할머님들 논란되자마자 싹다 정리하고 할머님께 찾아가서 사죄하고 봉사활동했어요. 마음으로 용서 받았는게 눈에 보여서 복귀한거고, 그뒤로도 마음에 안드는 분들은 끝까지 욕하시더라도 큰 논란은 안되는거구요. 옹달샘이 최소한 자숙다운 자숙 하기 전까지, 그 피해 입은 분이 사과를 받아들일때까진 다른 사람이 할만큼 했다고 하긴 어렵죠. 피해 받은 사람 따로 사과 받아주는 사람 따로? 무슨 그런 말 같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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