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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여름대비 창문에 발을 걸어줬습니다. [새창]	2015-06-05 11:19:08	0	삭제
		우와.. 제가 하고 싶은 인테리어네요 .. 부럽 ㅜㅜ 욕조까지 있다니 최고 부럽... ㅜㅜ
	68	믹서기 살때 용기가 스텐과 유리중에요 [새창]	2015-06-03 01:23:24	0	삭제
		유리가 좋긴 한데 모터가 제일 중요하죠.. 파워 쎈걸로 골라야 요모조모 많이 써요.
	67	김치볶음밥이 싱거울땐 어떻게 하면되나요? [새창]	2015-06-03 01:22:00	0	삭제
		양파를 빼시고 마늘을 넣으세요. 액젓 있으면 1티스푼 정도 넣구 설탕 조금 넣은 뒤 달달 볶으시면 불맛 비슷하게 나요.
	66	부산의 잡채밥은 ( )이 들어 간다? [새창]	2015-06-03 01:16:27	0	삭제
		잡채밥에 짜장주고 국물은 짬뽕 국물 와서 일타 3피도 노릴수 있어여. 계란은 .. 집집 마다 다른데 , 간짜장엔 100프로 줍니다 .
	65	데이트 코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01 23:21:31	4	삭제
		우와.... 댓글수 보게.... 본문 사진 다시 보고 , 친구들 사진 찍은거 보니까 상체가 부하다고 생각하셔서 핏을 그런걸 자꾸 찾으시는거 같아요. 지금 좀 핏이 딱 맞아서 부담스러우면, 토요일까지 좀 소식하고 스트레칭 자기전에 하고 자고만 해도 충분히 숨쉴 공간 생길거예요. 그날까지 저녁에 집에서 계속 셔츠에 바지 입구 편해지는 연습도 좀 하구요. 신발은 스니커즈 계열 있으면 그거 신구요. 머리는 포니테일하거나 포니테일 했을때 얼굴이 너무 동그래 보인다면 머리를 좀 땋고 자서 담날 풀면 좀 웨이브 져있거든요? 그정도로만 꾸며봅시다. 더도 덜도 말고. 그리구 지갑 사정이 괜찮으면 브라탑 계열로 하나만 사요. 마트 가면 만원 안팎인데.. 여름내내 입을수 있으니까 뽕뽑을수 있어영. 그러면 숨쉴 걱정도 덜구요. ㅎㅎ 제 친구가 님 체형이랑 비슷했는데.. 그 친구는 아싸리 상체(가슴)에 딱 붙고 허리라인 쫙 붙는거 입었어요. 그게 훨씬 덜 부해보여요. 자신감을 가져도 좋아요. 그만하면 훌륭합니다.^^ 하나도 웃기지 않아요. 썸남이 있을때가 좋은거라는거.... ㅎ 즐깁시다. 다들 도와주려고 노력하잖아요 ㅎㅎ
	64	[익명]제발 도와주세요...기댈곳을 찾다가 이곳에 남깁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5-05-31 05:15:05	4	삭제
		저도 일단 다른 분들 보시라고 추천.. 가족이 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저희 가족 중에도 암으로 귀천하신 분들이 계신데.. 참 힘든 시간일꺼예요. 전이만 되지 않는다면 유방암은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가볍게 준비 하셔서 입원하시면 그 다음에 세세하게 준비할걸 병원에서 알려줄거예요. 드시는 것도 그렇구요. 덧붙여 네이버나 다음에 암환자 환우들의 정보공유하는 까페가 있습니다. 도움 되긴 하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거르기도 해야해요. 힘내요.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62	스카이림 모드 깔다 이상해졌어요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5-31 03:33:58	0	삭제
		1 아!! 제가 지금 모드매니저 들어가니까 플러그인 순서에 원래 있던 한글패치가 안보이네요. 어디간거지;;;감사합니다 !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23:40:22	2	삭제
		a만 나쁜거다 하시는데.. 왕따 당하는 애한테 손 내밀었다 손모가지 날라갈뻔한 저로서는 . 일반화의 오류란 말에 동의 못하겠어요. 손 내민거 때문에 타깃이 나로 바뀌는 순간. 그 아이는 그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더 거세게 날 공격하더군요. 은따이던 애한테 손 내밀었더니 놀아주지 않으면 죽겠다며 손목 긋고. 스토킹 하고 ... 두번이나 데였어요. 한번 속았으면 됐지 두번이나 당한 내가 모자란거지만 . 어설프게 도와줄바에야 내 앞가림이나 잘하는게 맞지 싶어요. 정의의 사도라 불의를 보고 피가 끓어서 무조건 돌격해서 박살내야 하는 성격아니라면. 내가 도왔다는 사실을 모르게 돕는게 나을거 같아요.
	60	저에겐 신비한 능력이 있어요. [새창]	2015-05-30 01:32:49	0	삭제
		처음에 글 보곤 에이 설마.. 댓글 보면서.... 낚이는건가 했는데. 오오오오오오........ 다녀오겠습니다 >_< ...... ㅎㅎ
	59	불고기를 잘못 재웠는데요ㅠㅠ [새창]	2015-05-30 00:41:24	1	삭제
		아직 안드셨져? . 이미 물에 담그셨으면 전골로 하시는게 나아여. 전골로 하시되, 두부, 양파, 양배추 같은 하얀 애들 좀 넣구요. 당면도 있음 좀 넣어주세요. 그리고 날계란 괜찮으시면 하나 풀어서요 . 바로 찍어먹으면 영 덜 짠데요. 날계란 도저히 못 먹겠다 ㅠㅠ 하시면요 걍 전골 위에 살짝 부어서 반숙으로 익혀서 드세요. 아니면 .. 요렇게 하셔서요. 건져서 밥에 비벼 드시면 영 덜 짜요.. ㅎ
	58	홈쇼핑 식품은 정말 미친 과장광고네요........ [새창]	2015-05-28 20:59:22	2	삭제
		제 최악은 야구선수 양모씨 이름 걸고 나온 .. 그.. 갈비? ... 전복들어간 매운 갈비찜이었나.. ㅋㅋ 전복이 .. 배말 사이즈... ㅋㅋㅋㅋ 그 와중에 포장 상태 불량으로 두팩은 스티로폼안에서 터져서 온 통에 양념 묻히고..
	57	저희 딸이 오늘 수술을 합니다. 잘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5-05-28 09:53:16	5	삭제
		이렇게 곱고 예쁜데.. 아가 . 무사히 수술 잘 받고 엄마 아빠에게 환히 웃어주렴. 아이가 기침만 해도 신경쓰이는게 부모 마음인데.. 전신마취라 많이 겁나시겠어요. 모쪼록 아가가 무사히 수술 잘 받고 건강하게 아빠 품에 안길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
	56	와이프한테 어떻게 말하죠? [새창]	2015-05-27 23:26:38	5	삭제
		전 요리 오래했는데 간을 못봐요. 모양도 못내구요. 부모님 맞벌이 하시고 해서 오래했어요. 근데 제 제일 단점이 요리할때 간을 안봐요.어차피 봐도 잘 모름 ㅋㅋㅋ 와이프님은 본인 음식이 맛있대요? 그럼 미각이 저처럼 둔하신듯. ㅋㅋ 근데 정말 웃긴건요. 간만 누가 옆에서 봐주면 (짜다 싱겁다 맵다 달다 느끼하다 ) 말만 해주면 없어서 못 먹는 음식을 만들어요 .... 인기대폭발.. 다들 희안하다고.. 간도 모르는게 음식을 만든다고 ㅋㅋ 레시피 고대로 하면 중간은 가구요.ㅋ 레시피를 맘대로 고쳐서 쓸거면 옆에 서서 집어먹으면서 짜다 싱겁다 말해줘야해요 ㅋ 근데 짜면 물 먹어, 싱거우면 그게 몸에 좋대 하는 반응이면 걍 오늘은 내가 요리사! 하고 요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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