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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충격] 성남시 3개 보건소에 전투식량을 배급한 갓재명 성남시장 [새창]	2015-06-17 02:14:00	4	삭제
		지도자가 올바르면.. 그 지도자 프리미엄 붙어서라도 그 지역의 경제가 더 활성화 될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 경제가 시망인건... 지도자가 시망이라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음...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0:59:04	0	삭제
		태국인가? 거기 카야잼 있는데요. 그 카야잼 바른 식빵 아닐까요?
	83	무수분 카레의 신맛을 좀 잡을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5-06-16 11:33:05	0	삭제
		카레의 새콤한 맛은 요거트와 버터.. 로 잡아요. 근데 무수분 카레에 두가지가 들어가던가 싶네요. 마지막에 버터 조금 더 넣어보세요. 저는 보통 신맛은 단맛으로 덮어요.근데 무수분이라 양파를 따로 볶진 않으시죠? 양파를 카라멜라이징 해서 볶아서 섞으면 깊은맛도 단맛도 납니당.
	82	한시간 걸리는 시댁에 해 갈수 있는 요리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5-06-16 11:14:44	1	삭제
		월남쌈..호불호가 갈립니다. 제가 했다가 망했.. ㅜㅜ 샤브샤브 나쁘지 않구요. 재료준비 다 해가셔서 가서 세팅만.. 무쌈말이가 차라리 나아요. 다 말아서 찬합에 넣어가시면 되요. 갈비찜은 어른하고 드실거면 소가 있어보이니.. ㅎ 돼지로 하실거면 등갈비찜도 꽤 모양새가 좋아요.
	81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반드시 썼으면 하는 선거구호. [새창]	2015-06-14 12:52:55	0	삭제
		심판론 보다는 개발, 이익 ,에 관련된걸 해야 먹힐거 같은데.. 심판론 해서 성공한적이 얼마나 있다구요...
	80	편식이 심한거랑 입맛이 까다로운거랑은 다른거 아닙니까? [새창]	2015-06-14 05:27:18	0	삭제
		친구분이 말을 잘못해서 그렇지 밖에서 같이 밥먹긴 힘드신 분인건 맞네요. 본인이 고르시고 결정하신 뒤에 친구를 안내하면 그런 말씀 안들으실거 같아요. 입맛이 까다로운게 아니라 성격이 까다로우신듯 :) 제가 친구분 같은 상황이라, 전 그 친구를 안 만나요.. 못 맞추겠어요. 봄 가을은 괜찮은데 여름 겨울은 덥고 추운데 고르느라 진 빠져요.. ㅋ
	79	제돈 낸 자취방에서 못지내고 있어요..방법이 없을까요ㅠ도와주세요! [새창]	2015-06-14 05:17:32	62	삭제
		저 너무 길게 쓰다가 튕겨서 나갔다 들어왔더니 제 위에 (닉언죄) 똘똘이군님께서 같은 내용 적어주셨네요. 저는 글쓴님 룸메를 친구 보다는 호구 잡은 사기꾼으로 보이네요. 몇달 진상 치면 제풀에 나가지 않겠나. 월세 안나가면 보증금에서 까일테니까 .. 하는 식으로 작업 한거 같은 느낌이 나요. 집주인에게 과일 싸들고 가서 인사 한번 하세요. 그러면서 집엘 못 들어간다고.. 집이 너무 엉망인데 치우지도 못하게 문까지 꽁꽁 걸어잠궈서 들어가지도 못한다고 .. 그러면서 뒷얘기는 위엣분 말씀처럼 마무리 하시구요. 같은 식으로 지금 신세지고 있는 친구를 비롯한 학교 친구들에게도 증거가 될만한거 있음 다 모아두세요. 5개월 동안 피해받은거 까지 받아내야죠. 마지막으로 딱 한번 기회 더 주는척 (고소 사실은 숨기세요) 하시고 그 동안 불충분한 증거 다 모아서 내용증명 보내고 고소 들어가고 후통보 하세요. 습관이라기엔 자신이 흔들어 깨우지 않는 이상 못 일어나는걸 알면서도 , 동거인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걸쇠를 다 잠그는건 고의죠. 식구들 하고 살땐 어떻게 했는데요? ㅋㅋ최종 걸쇠 잠그면 식구들 없이 혼자 자는 날엔 식구들 다 외박했대요? 평생 혼자 살았나.. 그다음에. 변만 갖고 막혔는지 고의로 휴지를 집어넣어 막히게 했는지 알수 없죠. 글쓴님이 비위가 좋아서 직접 뚫어뻥 하셔도 모를텐데.
	78	남편 야채 먹이기 [새창]	2015-06-14 02:34:38	1	삭제
		진짜 넘 맛있어보여요! 가지탕수 대박 꿀맛이졍 ㅎㅎ 근데, 파 싫어해서 골라내는 입장에선, 파가 크면 잘 골라져영. ㅋㅋ 파는 채썰든가 다져서 제일 처음! 소스 만들때 넣어서 흔적이 없어지면 못 골라내고 다 먹게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30년간 꾸준히 파만 싫어한 ㅋㅋㅋ 1인이 드리는 팁이어영 ㅋㅋ 아 근데 진짜 야채 별루 .. 하는 입장에선 글쓴님 요리 별로.. 내 마음의 별로.. ㅋㅋㅋㅋ >_< 갖고싶어영 ㅋㅋㅋ
	76	[익명]아빠 곧 돌아가신다면서요 [새창]	2015-06-13 18:41:03	93	삭제
		글쓴님. 그 사람이 죽어가든 말든 찾아갈 필요 없어요. 막상 죽어가는 모습 보고 마음이 더 불편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귀 열어두어요. 그리고 소식 들리면 사망자 금융재산 조회 꼭 해봐요. 유산 필요 없어도 해요. 빚 있으면 빚 상속 될지도 모르니까 그 이복오빠란 개** 가 님 모르게 상속 포기해서 지 애비 빚 님한테 떠넘길지도 모르니까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죠..) 알겠죠? 그리고 , 그 인간 돈이 필요 없다고 상속 재산 있는데 포기하지두 말구요. 돈은 잘못이 없어요. 그 사람이 죽어가든 말든 그 전엔 신경 쓰지 말구요 . 알겠죠? 이젠 님 발목 붙잡을 일 없을테니까 , 힘차게 날아올라요 . 힘내요.
	75	새벽에 글 쓴데로 오늘 볶음밥을 먹을꺼에요! [새창]	2015-06-13 11:51:21	0	삭제
		집에서 볶는 볶음밥은 양파보다는 편으로 썬 마늘이랑 파가 맛있어요. 양파는 물이 많아서.. 기름에 먼저 파와 마늘 볶다가 냄새 훅 올라오면요 계란 깨넣으시구 스크램블 . 그 담에 뭐 냉장고에 있던거 쫑쫑 썰어서 같이 볶다가 밥은 따뜻하게 넣구요. 굴소스 있음 조금 뿌리구 없으면 간장 반숟갈 소금 약간, 설탕 1티스푼 넣구요. 골고루 섞어주구요. 후추 살짝 뿌리고 먹으면 맛나요.. ㅎ
	74	메르스? 우린 젊어서 걸려도 그냥 감기처럼 지나가잖아? [새창]	2015-06-13 10:17:32	8	삭제
		저 올 초에 원인미상의 고열 (41도) 올라봐선지 진짜 제 주변에 누가 걸리면 어떻게 될지 반쯤 알거 같아서 조심해요. 온몸이 저릿저릿하게 근육통이 끊임없이 있구요. 진통제 맞아봤자 열 안 잡히면 두통 근육통 진통제 센거 투여해야 잡혀요. 열 안내리면 진통제도 소용없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픈데, 메르스는 거기다 기침 가래때문에 폐렴 온다 그러죠? 그럼 목이랑 갈비뼈까지 나갈듯이 아프겠네여. 젊으니까 괜찮다? 젊은 사람은 안 아프대요? 일단 대표적인 증세에 고열이 있는데, 괜찮다고 말하는건 무슨 배짱인가요? 세상 사람이 전부 젊은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14번 환자야 정부에서 하는 말 믿었겠죠. 정부에서 그러더만요. " 감기다, 호들갑 떨며 마스크 착용할 필요 없다. "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1:26:32	0	삭제
		Y93HKRATYAML 잘 쓰겠습니다 :) ㅎㅎ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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