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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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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0 아마추어 웹툰작가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8 11:05:52 28 삭제
    추작가 전부터 본인 그림과 연출 표절했다며 저격 하셨다가 사과도 하셔놓고.. 이젠 대놓고는 안하시고 팬들이 난리.난건가요?
    무하 영향 받으신거 빤히 아는데.. 그림 좀 그리고 많이 본 사람들.입장에선 솔직히 난이도가 빡세서 그렇지 딱히 독창적으로 개발한 그림체도 아니잖아요.
    근데 방문수 적은 계정들이 따지고 드는 모양새가 진짜 너무 코미디임 ㅋㅋㅋ 도둑누명 씌우고는 조작 왜곡해서 니가 도둑이지!! 라고 우기는 꼴..
    뻑하면 표절이래.. 진짜 표절을 보도 못했나..
    1719 입덧중 개인적으로 듣기 싫은말 ㅠㅠ [새창] 2017-12-08 08:58:13 0 삭제
    제가 .. 진짜 .. 입덧하면 할말이 너무 많아요 ㅜㅜ
    애 둘 다 심장소리 들리는 시기부터 낳는 날 아침까지 게워내면서 살았거든요. 물도 토하고.. 수시로 탈수 와서 링거 맞고 .. 입원도 몇달씩 하구요. 주사도 먹는약(약도 토함 ㅋㅋㅋㅋ)도 안 들어서요 ㅋㅋㅋㅋ
    진짜 원래 살집이 많은 편인데 만삭까지 12키로 빠지구요. 조리원 들어가서 붓기 빠지니까 20키로 빠져있었어요 ㅋㅋㅋㅋ 해골이 걸어다녔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들 다 정상체중으로 잘 낳았구요. (고생은 많았지만).먹기는 먹는데 죄 토하는 지라 .. 탄산 커피 라면 인스턴트 라도 잠시 내 위장에 머물러주기만 하면 감사한거였...
    진짜 날 걱정하고 내 새끼 걱정하는 사람은 먹고싶은거 먹고 쉬라고 하는데... 아닌 사람은 그래도 애 생각해서 .. 라고 꼭 단서 달아서 잔소리.. 왜냐면 내가 괴로운건 관심이 없거든요. 그냥 잔소리가 하고싶은거지 ..
    1718 아기가 자꾸 열이나는데.. [새창] 2017-12-08 08:50:37 0 삭제
    저희 아들도 돌발진 해서 .. 꼭 그랬었어요... 저는 병원에서 구토 설사 없이 열만.오르는거는 안에 아픈거 이겨낼려고 오르는거라고.. 너무 오르지 않게 케어하면서 지켜보라고 .. 단, 해열제를 먹였고 교차복용해도 열이 안내리면 응급실 가라고 했던거 같아요..
    1717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5 02:08:48 2 삭제
    첫째는 두돌까지 안아서.. 배 위에서 재웠어요.
    수면교육도 해봤고.. 뭐 해볼만한건 해봤지만 애 잡겠다(이웃에 민폐겠다) 싶어서 안아서 재웠어요.
    남편은 1년에 300일쯤 집에 없었구요. 사람 꼴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둘째는 돌 되기 전에 수면교육 없이도 통잠 자요.
    대신에 깨어있는 내내 매달려있죠. ㅎ ...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엄마도 살아야하는거 맞고.
    그렇다고 저렇게 불끄고 울게 냅두면 그것도 좀 아닌거 같고. 분위기 잡아주고 잘 시간이라고 알려주는건 좋은거 같아요.
    1716 산후조리원 간접 체험 [새창] 2017-12-05 02:02:32 39 삭제
    저 있던 병원 연계 산후조리원 엘레베이터에는 이런 글귀가 붙어있어요 .

    " 집에 가면 여기가 그리울꺼예요~"

    첫날부터 그립더라구요. 젠장.
    1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18:48:51 59 삭제
    선택의 문제 아닌가요? 협의 하에 아내가 통근을 선택했다고 해서 아내의 힘듬은 그냥 무시해도 되는거예요? 협의된 사항이니까? 똑같이 벌어와야만하는거구요? 5시간 통근하게 되더라도? 대출이 중요하고 가정경제 신경쓸거면 한쪽을 5시간 통근시킬게 아니라 주말부부를 선택했어야죠.건강 잃고 돈 벌어 병원비로 쓰면 참 경제적이겠네요.
    주말부부 싫다고 5시간 통근 시킨 사람이..
    건강 해치는거 같은데 그래도 주말부부 하기싫다고 와이프가 이직을 선택했으면 어쩌다 아쉬운소리도 아니고 눈치주고 하는게 맞는거예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반복하면 질리는데... 아쉬운소리 해댈거면 주말부부 하든가, 같은 지역에 돈 잘 버는 여자만나지 그랬냐밖에 더 나와요? 근데 뭘 여자편 든다고 아니꼽고 하는지 더 이해가 안가는듯 ... 남녀 바꿔서 남자가 5시간 통근 하게 만들었다가 너무 힘들어해서 이직한 상태인데 아침마다 저러면 여자라도 진짜 생각 없는거 아닌가요?
    1714 임신중 산부인과 방문 횟수? [새창] 2017-12-04 18:04:22 0 삭제
    저는 첫째때는 입덧 땜에 중기에 사흘에 한번씩도 갔어요 ... 고운맘은 20주도 안되서 털었던 듯 ... ;
    그나마도 24주부터는 조산기있어서 입원했구요. ㅋㅋ 반대로 둘째는 15주에 임신확인해서;; 매주 방문하다시피 해서 성별 보고 기형아검사 하고 정밀촘파 임당까지 풀 스케줄로 가다가 막달까진 5-6주에 한번씩 갔어요 똑같이 입덧했는데 병원 효과 없는거 알아서 별 이벤트 없이는 안간듯...
    1713 둘째 임신이 기쁘지 않으셨던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새창] 2017-12-01 13:27:43 0 삭제
    저는 심지어 피임 하던 중에.. 그래서 입덧하면서도 그럴리 없다고 무시하다가 ... 14주 되어서야 알았어요 ㅎ ... 첫째는 임신 전부터 애먹고 .. 하고도 내내 입덧에 조산기에 .. 낳고 나서도 젖병거부 하는통에 정말 너무 힘들게 하는 아이였어요. 그런 첫째가 말귀좀 알아듣고 엄마도 도울줄 아는 나이 되자마자 찾아온 둘째... 토덧하는 동안 진짜 어금니 빡빡 갈았어요.. ㅎ 너무 밉더라구요. 저 오유에 글도 썼었어요 . 둘째 낳아서 좋은 엄마 되줄 자신이 없다고 ...
    근데.. 지 귀염은 지가 한다고 그러는지.. 둘째가 지금 14개월인데 너무 좋아요. 맨날 물고 빨고 하고 있어요. 육아도 한번 해봤다고 .. 수월한것도 있구요. 저 같은 경우는 첫째가 저처럼 둘째를 물고 빨고 하는지라 동생 케어를 정말 잘 도와주구요. 그냥 적응되고.. 첫째때 우울감에 빠져서 지나쳤던 이쁜 모습 같은것도 보이고 그래요 . 낳아보니 또 다르네요.
    힘내세요 ^^
    1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9:33:49 14 삭제
    여행 빼고. 식사는 가족끼리, 나머지 금액에서 가방 보시고 사드리세요. 저희도 양가 부모님 환갑에는 그렇게 했어요. 칠순이 걱정이지요 ㅜ
    1711 우리아이의 경우 국공립어린이집이 나을까요?단설유치원이 좋을까요? [새창] 2017-11-30 14:40:23 2 삭제
    저희 딸이 사립어린이집 다니는데 친한 친구는 없어져도 선생님이랑 시설이 익숙하니 금새 또 친한 친구들 만들더라구요 저라면 어린이집 1년 더 할거 같아요. 아이가 적응 못하면 그게 더 힘들지 않으실까요?
    1710 입덧중이여도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는지(약간 더러움주의) [새창] 2017-11-28 13:09:27 1 삭제
    저도 뭘 먹고 뭘 뱉는지 확인했어요.. 아이 둘 낳는날까지 토하면서 그래도 살아는 지더라구요. ㅎㅎ
    저는 후반에 소고기는 남기고 나머지는 게워내는 ... ㅎㅎ 능력(?)이 생겼었어요 ㅎㅎ
    1709 ㅂㅅㅈ씨, 얘기가 중요한 게 아닌 거 같아요. [새창] 2017-11-28 13:07:44 15 삭제
    박수진 이야기는 진짜 새발의 피네요.... 병원에서 일부러 기사를 그렇게 내나봐요... 진짜 너무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1707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3:40:09 16 삭제
    ..저 같으면 어차피 안 살거니까 . 증거 차곡차곡 모아서 아기 데려오시는 것만 생각하고 . 그 끔찍한 집구석에 ㅈ같은 전 안부쳤다고 ㅈㄹ발광하는 개자식 데려가라 할거 같아요. 진짜 ㅅㅂ 전 못먹어 죽은 귀신 붙었나.. 내 엄마 전신마취하는 큰 수술 하는데 사위새끼가 한다는 소리가 죽은 시할배 제사 전 부쳐라 마라? 개쌍놈 아니예요? ㅅㅂ 노예한테도 안할소리 지껄이는거 보니 정신상태가 정상도 아니고 그런 집구석이 아이에게 도움 될거 같지도 않구요. 전 진짜 단칸방에서 손가락 빨아도 .. 아기 데리고 그런취급 받고 살고싶진 않아요 ..
    1706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2:05:38 550 삭제
    그 말 지껄인 주둥이도 입이라고 밥 처먹게 놔두셨어요? ... 저 같으면 주디 내라 오바로크 쳐버리게 했을텐데 .... 아니 .. 30분만 더 자고 이따 가자고? 그말했을때 니 머리는 우동사리 담는 그릇이가 하면서 발로 차버렸어야하는데?.... 데려다주는 사람 필요하면 백번천번 양보해서 신랑만 보내고 님은 아침에 택시타고 병원가셨어야죠. 그걸 따라가고 계심 어떡해요.
    수술중 응급상황 생기면 어쩌려고... .. 후..
    ㅅㅂ 지네 조상 모시는 제사에 남의 성씨 쓰는 지 엄마가 30년 고생한게 안타까우면 그 집 자손이 제사를 줄이든가 지 손으로 차려바칠것이지 .. 며느리가 아니라 파출부 들였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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