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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9:26:51	16	삭제
		최소한이라는게 있는거죠. 연예인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너무 엄격한게 아니냐 가 아니라.. 요새 어린애들 열에 여덟은 연예인 꿈꾸는데 저런 인성 가진 것들이 대형 기획사 들어가서 티비에 얼굴 들이밀고 돈 많다고 자랑하고 하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저래도 되는구나, 돈 있으면 마약 범죄 저질러도 봐주는구나, 인기 좀 있으면 남들한테 윽박질러도 되는구나 하지 않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강승윤 이승훈 둘은 따로 나왔으면... 유독 yg는 인성 골때리는 애들 많네요. 교육 방침이 그런가.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19:29:00	2	삭제
		그때나 지금이나 김현중은 그냥 실랑이 하다 밀친 정도라고 했던거 같은데 , 인정했던건 일 더 키우기 싫어서 소속사에서도 시켰다고 들었구요... 여자 말이 너무 일방적이라 혹시나 해서 김현중 까는것도 안하고 편도 안들고 걍 보고만 있었네요.. 사실 갈비뼈 나갈만큼 맞아놓고 그 남자 다시 만나 임신이라.. 좀 이상하긴 하잖아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15:01:14	7	삭제
		이건... 작성자는 그냥 철없는 어린애 같은데, 3분 늦게 태어났다고 심부름질에 갈구고 괴롭히는게 일방적이었다고 작성자 스스로 생각하고 있을정도면 집안 분위기 안봐도 알쪼 아닌가요. 할머니가 늦게 태어난 애 남자라고 순서 바꾸고 고작 3분에 오빠노릇 시키고 갈굼 당해도 니가 동생이니 참아라 같은 소리라도 했으면 내가 여자애면 할머니고 뭐고 안보일듯. 작성자는 그냥 모르고 집안 분위기 휩쓸려서 그런거일거 같기도 하고. 사람이 악해서 그런게 아니니까 누나한테 빨리 이실직고 하고 한 만큼 당해주면 될듯..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8:55:35	0	삭제
		우와 진짜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1:35:15	0	삭제
		뭐 버스 타고 몇정거장 이상 이동할만큼 먼거리 걸어가는거 아닌담에야 당연히 맛집 알면 맛집 찾아가죠; 돈 아까워서.. 맛 없는거에 돈 쓰기 싫어요.
	110	케케묵은 잘못된 육아상식들.. [새창]	2015-07-13 19:45:51	10	삭제
		제가.. 24개월 꽉 채워 모유수유 했지요.. 아기가 분유를 거부해서.. 3일만에ㅡ떼기는 했는데 찌찌 집착이 어마어마 해요 ;; ㅜㅡ ㅜ 뭐 그래도 후회는 안하지만요;;
	109	[스압, 5.17MB] 꼬막 [새창]	2015-07-13 18:48:24	5	삭제
		피꼬막은 피조개라고도 하구요. 크기가 일반 꼬막에 비해 크고 피처럼 붉은 육즙이 포인트예요. 참꼬막은 갯벌에서 나는 크기가 좀 작고 골이 깊은 꼬막을 말하는데 육질은 참꼬막이 나아요. 물론 더 비쌉니다. 자연산이거든요. 새꼬막은 바다물에 잠겨서 나는 애들이라 골이 덜 깊고 크기는 참꼬막보다 클수도 있지만 육질은 조금 부족하죠. 참꼬막은 겨울이 철이예요. 성탄절 즈음에 맛나더라구요. 이상 꼬막 매니아 웨건 이었습니다 .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8:09:18	0	삭제
		배터리 조루 라는 단어가 여초에서만 쓰이는것도 아닐텐데요. 남초에서도 신나게 쓰다가 이럴때만 여초에선 어쩌고 운운은 좀 다른 의도가 있는거 아닌가 싶을정돈데요. 여자후배가 무슨 방송에서 조루가지고 비아냥 댔나요? 산부인과는 출산과 치료 목적으로 가는 곳을 성적 뉘앙스로 조롱한거랑 그게 어떻게 동일한 선상에 있죠? ;;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2:47:14	2	삭제
		요리 잘하는 게스트 . 솔직히 자기들이야 편할지 몰라도 흔한 쿡방 같아서 예능감은 아니다 싶었어요. 처음 삼시세끼 보면 호스트들과 친분있는 게스트들이 와서 호스트 부려먹고 ㅋ 호스트는 요령좋게 게스트 부려먹으려고 시도하다 실패하고 그런 좌충우돌 세끼 해먹고 사는게 이렇게 힘들다! 하는거 보여주는거였거든요. 요리 가르쳐주는 프로는 너무 많고, 요리 레시피 위주로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도 아니니 차라리 김하늘씨나 어르신들처럼 적당히 풀어주고 부려먹고 하는게 좋아보여요. 보아씨랑 같이 나온 유해진씨도 크게 하시는거 없이 계셨는데 여자게스트들한테만 사람들이 뭐라하는건 더 웃기구요.
	106	[손바느질]제가 하는 일을 소개하고 싶어졌어요..^ ^ [새창]	2015-07-11 14:48:38	0	삭제
		손바느질.. 진짜 손으로 다 하신거예요? 우와... ㅜㅜ 저도 바느질 관심은 많은데 보통 보다보면 기승전미싱이라.. ㅜㅜ 혹시 책이 손바느질만으로도 완성 가능한 소품 책이라면 정말 사고싶어요 !! ㅜ 아 이런거 물어보면 안되려나요;;;; 진짜 금손이시네요.. 아 부럽다.. ㅜㅜ
	105	성형외과 그만둔 사람입니다. 진실을 마주할 시간입니다 [새창]	2015-07-11 12:38:37	5/4	삭제
		코수술.. 한지 10년 됐네요. 일명 축소술이라고 하죠, 콧볼이 너무 커서 줄이는 수술하면서 귀연골로 코 끝을 살짝 세웠어요. 사실 했다고 말해야 한줄 알지 다들 눈치도 못채게 자연스럽게 됐어요. 물론 하기 전 모습을 아는 사람들은 한줄 압니다만.... 일명 흔히들 말하는 버선코 모양도 아니고.. 제 얼굴에 맞게 했는데.. 글쎄요. 운동도 신나게 하고 , 술도 마시고.. 특별히 관리 안하면서 삽니다. 그래도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근데 글은 마치 무조건 생긴다 ! 하는거 같아서 괜히 신경쓰이네요. 그외에 느끼는 불편함은 양약의 부작용 부분에서.. 제가 아는 사람만 해도 입 주위 감각이 떨어져서 질질 흘리구 하는데.. 이건 부작용이 아니고 뭔가 싶네요...
	104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7 01:22:18	2	삭제
		게임 캐릭터를 키울때도 직업은 뭐가 좋을지 , 옷은 뭘 입힐지 관심을 가져야 잘 키우죠. 하물며 사람인데요. 물론 돈만 잘 주면 관심 없이도 크기야 크겠죠. 근데 그러면 그 사람이 자기한테 돈 말고는 바라는게 없다면, 그건 누구 탓입니까? 잘못 큰 자식 탓입니까, 돈만 주고 관심은 안준 부모 탓입니까? 현질해서 캐릭 장비 맞추면 뭐합니까 , 많이 안해봐서 컨트롤이 구린데. 데미지 높은 무기 끼면 뭐해요, 맞추질 못하는데. 실질적 문맹률이 높다더니..
	103	삼시세끼 보면 사회생활보는듯함 [새창]	2015-07-05 00:44:12	0	삭제
		게스트가 언제 부터 일했다고.. 선생님들 다시 모셔와야할듯;;;; 잘 모르시면 그냥 말을 안하는게 중간은 가는 법이라지요.. 시즌 1 다시보고 오세요. 하다못해 전편 참바다씨도 푹 쉬셨는데요?
	102	3개 이상 재구매한 화장품 써 볼까요? [새창]	2015-07-04 18:34:23	0	삭제
		세타필 로션 하늘호수 한방미스트 이니스프리 그린티세럼 이니스프리 앰플 인텐스쿠션 이상하게 화장품 쓰면 간지러운게 많은데 위에 4개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저것만 거의 써요.
	101	요즘 날씨에 회를 포장해서 두세시간 정도 거리를 간다면... [새창]	2015-06-23 22:19:39	1	삭제
		횟집에서 하시는거죠?아이스박스나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 채우고 가져가시면 괜찮을건데요. 그냥 가져가시면 안될거 같아요. 횟집에서도 아마 그냥은 포장 안해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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