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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꼭 봐주세요정부가 공립유치원의 수, 유아수를 대폭!!줄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9-23 08:54:51	3	삭제
		저 위에 댓글 다신 분들 말 처럼, 지금 현재의 공립 유치원수도 부족해요. 중산층만 가는게 아니라 추첨에서 떨어진 저소득층 아이도 못 가는거죠. 그리고.. 우리 나라에 중산층이라 할만한 계층이 있나요? 지금처럼 계층 양극화가 심할수록 공립은 늘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144	나스 돌체비타 발색샷입니둥 [새창]	2015-09-22 17:45:40	0	삭제
		ㅋㅋ 어제 저 백화점에서 발색해본 그 색이 아닌데?? 하고 내려왔더니.. ㅋㅋㅋㅋㅋㅋ 핫핑쿠 드래곤걸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4:33:04	0	삭제
		안가야 되요. 가게되면 어머님 말씀 하셔요 저는 안 들립니다 하고 딱 쌩까구요. 그냥 그 수밖에 없어요. 어머님 어머님 자식 데려가서 다시 그렇게 키우세요.. 전 제 자식 제 방식대로 키울게요. 하면서 한번 질러야 어마 뜨거라라도 하실듯. 버릇없다 노발대발 하시면 제 맘대로 해서 애 살찌고 키 안크고 힘들면 제가 알아서 할껀데 지금 습관 잡은거 리듬깨져서 나중에 살찌고 키 안크고 성질 나빠지면 누구 탓 하시려구요. 하면서 한번 말해야되요. 딸 없대요? 딸이 나서서 한마디 해줘야하는데 ... 아들은 소용없고 .
	141	집 앞 치킨집 알바가 나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새창]	2015-09-21 09:05:50	8	삭제
		요새 매장으로 연결된 휴대폰으로 걸면 번호가 뜨는지 저장을 해놓으셨나봐요.. ... 전화만 걸었는데 저희 집 주소 말씀하시고 그거 가져다 드려요? 하심.. ㅜㅜ .. 근처의 친정에 있다 급하게 " 아니요~ 다른 주소로 보내주세요~" 한 적도 꽤나 있어요 ㅋㅋㅋ
	140	지금 와이프에게 가장 필요한 건? [새창]	2015-09-20 13:30:20	0	삭제
		음.. 전 그맘때 나가고 싶었던거 같아요.. 다 같이 말고 나 혼자.... 9시에 오신다면 8시쯤 전화나 카톡으로 오늘 저녁은 대충 먹을게, 낮 에 나랑 교대하자. 애기 보고 있을테니까 까페라도 갔다와 해주세요. 엄마가 애 볼수 있게 준비해주실거고.. 그렇게 갖춰놓고 절친이라도 만나서 수다라도 까페에서 떠들고 오면 디게 편할거 같아요( 이거슨 나의 꿈 ㅜㅜ)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13:22:09	0	삭제
		울 부모님이 식성이 정반대까지는 아닌데 좀 많이 달라요. 엄마도 이상하게 입이 짧고 아빠는 더 이상하게 입이 짧고 나랑 동생은 다 잘먹고.... 엄마가 아빠한테 맞춰주는 편이예요. 아빠 없을때 , 엄마랑 나랑 밥 먹을때 그 취향이 폭발해서 다 쌓아놓고 먹게 되죠. 헤어지거나. 천천히 맞춰가는 수밖에 없어요. 요샌 세상이 좋아서 다 안 해먹어도 사먹기도 좋고 시켜먹기도 좋으니 .. 한상에 올려서 서로 다른 반찬 해서 밥 먹어요.. ㅎ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00:19:31	1	삭제
		우와 ㅎㅎ 그러다 떼는거 같아요. 물론 저희 아기는 낼 모레 세돌 되는 큰 아가지만 아직 밤기저귀는 못 뗐는데 낮기저귀 얼마전 뗄 때 보니 몇번 그러다 성공하더라구요. ㅎ 아가야 화이팅 ㅎㅎ
	137	둘째는 입덧 안한다더니 ㅠㅠ [새창]	2015-09-20 00:03:38	0	삭제
		어우.. 힘드셨겠어요. 저도 지금 딸랑구 뱃속에 있을때... 확인 한 다음날 부터 , 분만실 들어가서까지 토했어요. 10분에 한번은 아니어도 .. 전 빈속엔 토하지 않구 물이나 뭐든 넘기면 10분 안에 무조건 확인하는 ㅜㅜ 끝까지 하는 바람에 아기 몸무게 맞추려고 막달엔 거의 계속 토하고 먹고의 반복 ㅜ 아가 몸무게는 3.0으로 나왔는데 낳고 조리원 들어가니 20키로 빠졌더라구요. 근육 다 빠져서 완전 ... ㅜ 저도 약, 링거 죽어라 안들었는데 2시간? 뭐 그정도? 전 여름이어서 탈수 올까봐 물에 꿀 좀 타서 얼려놓은거 물고 있었어요. 헹구기만 해도 갈증이 좀 해소되고 해서 .. 그리고 어차피 토할거 아니까 들이붓다시피 하고 먹고 다 토하고 ㅜ 위장 쓰레기 됐다는. 그래서 둘째의 ㄷ 도 생각이 안나요. 혼자선 버텨도 딸랑구데리고는 못 버티지 싶어서요. 목이랑 식도 상하실까 걱정되네요. 입덧 끝나시면 마하고 양배추랑 좀 갈아드셔보세요.. 전 그나마 걔네 덕을 보긴 본거 같아요.. ㅜㅜ
	136	입덧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새창]	2015-09-18 09:17:14	0	삭제
		... 6주시작 41주 마감 . 분만실에서도 토했던 ... ㅇㅅㅇ 23키로 총 빠졌어요. 두번은 못하겠는데 백일까진 입덧이 나았어요. 친정에 민폐를 어마어마하게 끼친 죄인이고. 중간에 조산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링거를 몇달씩 맞은지라 버텼지.. 아녔으면 둘 중 하난 이세상에 없었을지도 몰라요. 근데 만약 다시 임신해서 리플레이 하라 하면 .. 암튼 전 특별한 경우였구요. 대부분은 16주 안에는 끝나시고 그때부터 먹방 찍는다고 들었어요 아 좋겠다... 전 임신 중에도 육아중에도 남편이 자주 집에 없고 친정이 가까워서 결론적으로 입덧이 행복했어요. 아이가 좀 까다롭기도 했고 . ㅎㅎ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7:00:37	0	삭제
		전 위에 그린티는 그럭저럭 여름용으로 썼는데 이아이는 너무 기름져서 간지러워서 혼났어요.. 그런거 보면 사바사 맞나봐요.. ㅜㅜ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09:58:34	4	삭제
		저도 제왕절개 했어요. 근데 병원에선 초유가 정말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할만큼 줄줄줄. 근데 조리원 , 남편, 시댁 스트레스 빡 받는 순간 양이 절반에 절반 ? 유축기로 짜야 20 나올까 말까. 초유를 100씩 짜 먹였는데 ..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엄마가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 한다는거예요. 이제 일주일이면 앞으로 최소 2년은 꼼짝 말고 애 얼굴 보며 하루하루 버텨야하는데 초장부터 사람들 하는 말 듣고 스트레스 받으며 본인 채찍질 해선 못 버텨요. 통곡맛사지나 오케타니 잘하는 곳에서 한번 받으시면 유선 뚫어줘요 . 그러면서 아마 얘기 할거예요. 엄마 젖이 완모하기 좋은지 완분하는게 나을지. 시댁 이상한 말씀 하시면 폰 떨어뜨려놓고 듣지 말구요. 남편분 교육 하셔서 커트 잘하게 하세요.(저는 실패했네요) 저는 아이가 젖병거부 하는 바람에 별수없이 완모 했습니다만. 처음 그땐 다 그렇습니다. 어른들도 옛날 생각만 하시는거지.. 악의가 있어서 하는 말은 아닐테니 그냥 전화도 거르시고 젖 얘기 하면 폰 밀어놓고 안 들린다고 하세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 지치면 안되요 .
	133	[뻘글] 니들만 루머 뿌리냐? 나도 뿌린다!! [새창]	2015-09-12 19:25:00	1	삭제
		1. 사촌오빠가 현역 가수. 얼마전 앨범 나왔어요 .. ㅎ 2. 사촌언니 친한 남동생 중 한명이 신화의 이민우. 3. 사촌 형부 친구 중 공형진씨 있구요. 결혼식에서 만났네요.
	132	"사위가 마약을 한 건 잘못됐지요.하지만 그렇다고 딸을 버리란 말입니까" [새창]	2015-09-11 10:28:55	13	삭제
		딸이 뽕을 했나.. 사위를 못 버리면 같이 똥도 뒤집어쓰던가. 사위가 뽕을 해서 단죄하라는데 딸 버리냔 소린 왜 함? 정상적인 아비라면 딸 자식이 뽕쟁이랑 사는걸 더 뜯어말려야하는거 아님? 아 물론 딸은 뽕을 안했단 전제하에 ㅋㅋ
	131	라면 먹고 끝자락에 이렇게 해먹으니 맛있어여 ㄷㄷㄷ [새창]	2015-09-08 23:53:32	0	삭제
		삼양이나 신라면, 진라면 처럼 별첨 없는 기본 라면에 콩나물이랑 김치 넣구 끓이고 나서 건더기 다 먹고 국물 반쯤 남겨서 밥 넣고 죽처럼 만들어도 겁나게 들어가요 ㅜㅜ 해장되는 기분(?) 아니면 밥에 국물 덜어서 부어놓구요.. 냄비에 참기름+ 김치 해서 조금 볶은 담에 국물밥 같이 넣어서 볶으면 살이 그냥 막찐다는 ...말라깽이 남편 찌우려다 내가 더 찌는 그 레시피.. 라면엔 계란 안 넣는 사람도 라면죽엔 계란 필수... ㅜㅜ 계란 안 넣으면 샤브샤브 그 죽 맛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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