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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일본의 2015 Holiday collection ! [새창]	2015-11-01 16:06:55	0	삭제
		저.. 루나솔 쟤는 일본 어디가면 살수 있는걸까요 ㅜㅜ 날짜는 딱 맞는데!! 꼭 사고 싶은데.. ㅜㅜ
	159	쇼윈도(?)에 모형음식보고 들어갔다가 성공한 집!! [새창]	2015-10-25 20:20:27	0	삭제
		여기 체인이죠. 부산엔 세군데 정도 있는데 다 손님도 많고 맛도 있어요. 스키야끼도 맛있지만 개인화로에 구워먹는 메뉴도 맛있어요 ㅎ
	158	아이폰 주웠는데.jpg [새창]	2015-10-25 15:38:23	14	삭제
		여자화장실 볼일 보러 들어갔는데 휴대폰이 놓여있어서, 금방 나간 사람중에 있겠지 싶어 " 폰 잃어버리신 분~ "몇번 말해도 나타나지 않고 그래서 마저 볼일 보고 갖고 나와서 기다리던 친구한테 누가 폰 잃어버린거 같다고 고객센터 가자고 얘기하고 세면대에서 손 씻고옆에서 화장고치던 여자분이 말도 없이 들고가더라구요 ... 지꺼라고 말이라도 하던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 이봐요, 그거 당신거예요? 아까 주인 찾을땐 안나오더니?" 하고 물어보니까 " 네.." 이러길래 " 저기요, 저 고맙단 말은 못해도 최소한 자기꺼라고 말이라도 하고 가져가요. 뭔 싸가지가 그따위예요?" 하고 쏴주고 나옴. 최소한 물건 찾아주려고 하는 사람에게 인사는 못해도 내가 주인입니다는 해야할거 아닙니까 ...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5 12:07:31	0	삭제
		저도 피부 뒤집어져서 3년 고생 하고 나니 남은게 흉터.. ㅜㅜ 전 성형외과에서 했어요. 성형외과 쪽으로 알아보세요... ㅜㅜ 피부과 치료는 진짜 대학병원 가야하는거 같아요.
	156	초밥은 간장을 밥에 찍어먹나요 생선에 찍어먹나요? [새창]	2015-10-23 20:51:09	0	삭제
		바르면 생선이요.
	155	그녀는 예뻣다 개인적인 소감이에요 [새창]	2015-10-23 20:46:57	3	삭제
		전 전체적으로 사연이나 감정선이 지부편이나 혜진이한테 불친절 하다고 생각해요.. 혜진이가 갑작스레 이뻐지고 나서부턴 이제까지 내용과의 개연성은 흩날려라 천본앵 ~ 하면서 잘때조차 화장을 하고 잔다던가.. 이뻐지는 이유도 확실하지 않고.. 지부편도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좀 자세히 보여줘도 될텐데 불친절하죠. 상대적으로 하리한테는 몰빵에 가까운 가족사며 사연이며 .. 감정선도 하리 위주라 하리야 이해할 여지라기 보다는 개연성이 좀 있겠네요. 똘기자는 말할것도 없구요..5만원 드립은 진짜 씬 통째로 들어내야 할 판.. 그냥 제 생각은 그래요. 4명다 주인공이던, 지부편-혜진이가 주연이고 똘기자 -하리가 서브던 어쨌던 극 중반을 넘어선 지금까지 보면 .. 분량배분이나 감정선 다루는 부분이 좀 엉망인거 같아요. 차라리 하리가 주인공인거면 .. 모를까 .
	154	입술 색깔 죽이는 방법 팁 좀 주세요!! [새창]	2015-10-21 18:38:12	0	삭제
		양치할때 칫솔에 거품 많이 났을때 입술까지 살짝만 문지르고 같이 씻어주구요.. 스킨로션 바르고 바로 립밤을 넉넉하게 발라주세요. 그리고 입술에 파데 바르기 직전에 면봉으로 살살 닦아주세요. 그럼 각질부각은 덜해요. 립 전용 컨실러를 좀 써보는것도 방법이구요.
	153	언니의 생리 경고장 [새창]	2015-10-21 17:32:25	43	삭제
		케바케... 닝바닝.. 사바사.. 출산을 해도, 운동에 식이조절 다이어트를 해도 ... 낫지를 않아요... 생리전 증후근은 오히려 더 심각해졌구요. 아, 처녀땐 그래도 나 혼자라서 병원에 입원도 했는데 이젠 딸린 식구가 있어서 그마저도 못하지............
	152	세정령 굿 클렌징워터 [새창]	2015-10-21 00:01:20	3	삭제
		누가 드라마계의 겟잇뷰티라던데... 진짜 저도 .. 저 물이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51	가족들이 찜닭을 안먹어요... [새창]	2015-10-20 12:53:21	2	삭제
		오유 인생 최고로 현웃 터진날이네요.. 요게에서 웃다 죽을뻔;; ㅋㅋ 작성자님 찜닭 맛있겠어요 ㅎ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17:50:49	6	삭제
		재이 말솜씨가 예사롭지 않더라니 .. 집안 내림이구만요.. ㅎ
	149	아기를 낳았어요. 너무 배고프네요 ㅠㅠ [새창]	2015-10-06 23:32:33	1	삭제
		제일 억울한게 진통 다하고 제왕절개.. ㅜㅜ 저도 해봐서 압니다. 전 초밥먹으러 가다가 진통와서.. 못 먹고 ㅜㅜ 결국 수술후 미음에 미역국만 먹다가 잘 아는 집에 부탁해서 깨끗하게 해서 먹었어요. 날음식 별로라는데 .. 안 먹으려니 ㅜㅜ 애기가 엄마 먹는거에 영향을 잘 안 받는 애기들이 있어요. 저희 딸처럼.. 김치에 떡볶이 먹어도 엉덩이 발진 한번 안나고 피부도 깨끗 ㅎ 부디.. 빨리 회복하셔서 맛난거 많이 먹으면서 퐈이팅 하세요 ㅎ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2:43:48	3	삭제
		만 30세 여성 대상일거예요. 제가 올해 받았거든요.
	147	사실 무도가 더빙 안하고 그냥 더빙했어도 [새창]	2015-09-30 12:57:03	2	삭제
		공중파라는게 포인트죠.. 더빙의 단점도 알고 있지만. 공중파는 공공의 재화니까.. 모두가 볼수 있게 만드는게 우선입니디. 하도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러니, 더빙판 싫다 싫다 하지 마시고 자막판을 찾아서 보세요. 인터넷도 잘 하실수 있으신 분들이 더빙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서 더빙판 싫다고 하면서 목소리 높이면 저쪽 업계는 계속 위축될수 밖에 없고 그러면 원하는 퀄리티는 점점더 안 나옵니다. 저도 굳이 나누자면 자막판 쪽을 선호합니다만.. 공중파에서는 더빙판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더빙이 싫으면 자막판 구해서 보면되니까요.
	146	가족이 화목하지 못해서 사이다인 이야기 [새창]	2015-09-30 00:19:50	104	삭제
		진짜 진짜 .. 사이다인데.. 왜 잘 모르는데도.. 글만 읽었을뿐인데 글쓴님이 예쁘고 대견해서 잘했다고 궁디 팡팡 해주고 싶죠.. ㅎ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예요. 나쁜 사람들하고는 연 끊구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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