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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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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근데 주원 연기 정말 잘했어요 [새창] 2016-01-01 13:14:14 0 삭제
    초반 표절한 부분에서야 연기력 발휘할만했지만 후반에는 대본이 망인데 연기력 발휘할 부분이 있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주원씨 능가할만한 연기력을 끝까지 보여준 사람이 둘이나 되는데요... 사람따라 다르겠지요.
    용팔이는 두번 다시 안 볼건데.. 펀치는 벌써 세번 넘게 정주행해도 가슴이 시리거든요. 용팔이 퀄리티가 굿닥터만 됐어도 이견없는데..
    174 엄마 아 진짜 옷 큰거 사올지 말랬자나 [새창] 2015-12-30 23:53:44 5 삭제
    저희 딸도 이번에 산 아우터가 남다르게 커요 ㅜㅜ
    진짜 억울한건 새거일땐 크게 입어 태가 안나구 사이즈 맞으면 옷이 낡아서 ... ㅜㅜ 안이쁘고.. 곱게 입히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ㅜ
    173 걍 그날그날 따라 목적이 달라지는 거 아닌가요? [새창] 2015-12-29 15:22:31 0 삭제
    아. 발색은 그대론데 내 손의 스킬은 둔화되었구나 하며 혼자 연습중...
    172 걍 그날그날 따라 목적이 달라지는 거 아닌가요? [새창] 2015-12-29 15:21:31 2 삭제
    너무 오래 쌩얼로 나댕겼더니 화장품에 곰팡이는 슬지 않았는지 발색력이 저하되진 않았는지 확인차 테스트용으로 집에만 있으면서도 바릅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4:23:51 57 삭제
    보면요.. 난독증까진 아닌데 . 실질적 문맹이라고 하나요.. 글에 내재된 뜻 자체를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 참 많네요. 교육이 문제인가
    내 맘대로 꼬아보겠다는 그 눈이 문제인가.

    마지막 문단에 적혀있어요. 자기 만족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하더라도 그게 당신들은 아니니 제발 남이 아라를 귀까지 이어그리던 쌩얼을 들고 다니던 관심 끄고 입 다물어달라구요..

    자기만족이 남에게 보여지는 걸로만 이뤄진다는 멍멍하는 분들이 여기도 계시네요.
    170 커플 천국 절 맞아 부산여자 5명이 결국 벌인 짓(2년째) [새창] 2015-12-22 09:04:47 0 삭제
    아이 데리고 가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크게 방해는 안될거 같긴한데..
    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우와.. 멋져요 정말 ..
    169 ㅜㅜ 서울 1월 많이 추울까요? [새창] 2015-12-18 17:35:54 0 삭제
    가디건도 없다는거 .... ㅜㅜ 오버핏도 아니구요..
    홈쇼핑을 뒤져봐야하나싶어요 ㅜㅜ 엉엉 ㅜ
    왜때문에 맘에 드는옷은 죄다 66까지만 나오는가...
    168 ㅜㅜ 서울 1월 많이 추울까요? [새창] 2015-12-18 17:34:21 0 삭제
    ... 감이 안와요 @_@.. 코트를 두개 입어도 추울거 같은 날씨네요 ㅜㅜ 아.. 왜 결혼식을 한겨울에 하는지 ㅜㅜㅜ

    궁디 빵빵하게 덮이는 패딩을 찾아봐야겠오요...
    167 ㅜㅜ 서울 1월 많이 추울까요? [새창] 2015-12-18 17:17:39 0 삭제
    역시.. 멋부리다 얼어죽을지도 모르겠네요 ㅜ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ㅜㅜ 감사해요~
    166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26 01:23:02 44 삭제
    전 글에도 댓 달았습니다만.. 대부분의 시집살이, 처가살이는 " 자기 자식은 모르게" 일어납니다. 자식이 아는 배우자의 고생은 딱 반? 아님 한 4분의 1정도밖에 모르신다고 봐도 됩니다 . 그것도 배우자가 본인에게 얘기를 솔직하게 다 ~~~ 하는 경우에나 그렇습니다. 보통은요.
    예상대로 집안에서 예비 형부의 위치가 맨 아래 급이고 시누가 또라이냔이라 애미도 정신 못차리고 아들 얼굴에 똥칠 하는 짓을 하는건데 .. 아들 하나 보고 그 집안과 연 맺는건. .. 무리라고 봐요.
    부모 자식 천륜이라는 말도 있고.. 처음에야 얼씬도 못하게 하겠다하고 실제로 실천하더라도 장윤정 보세요... 멀리 갈것도 없구요..
    또라이는 상대 않는게 나아요. 이혼 보다는 파혼이 백번천번 낫구요.
    남자분은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지만.. 문제를 좀 키울 타입이네요.
    자기 식구 파악도 늦고. 자기가 무시당하는것도 제대로 모르는거 같고. 이번 일을 기회로 그 분도 살 길 찾기를..
    언니분 위로 많이 해주세요.
    165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21:54:45 15 삭제
    그리고 대부분의 시집살이, 처가살이는 " 자식들 모르게 "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편 잘못이 없는게 아니예요 . 자기 식구 단도리 못한거, 자기 식구가 자기 사람 존중하게 못 만든거 전부 잘못입니다.
    자신이 나서서 자기 사람 아끼고 존중하고 , 자기 식구들 단도리 똑띠 해도 세상사 살다보면 슬플 일 힘들 일 많아요.
    그래서 결혼이 어려운거죠...
    164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21:49:53 5 삭제
    물론 제가 조금더 나간건 맞는거 같아요. 물론 .. 신부가 시누 친구 첫사랑녀에 대해 안 순간, 시누 불러다 이 얘기 누가 했냐며
    니가 나를 얼마나 우습게 알면 결혼식에 걔를 부른다고 하냐고 미리 단호하게 했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점은 아쉽죠.
    누구든 자신의 배우자가 내 과거의 이성관계에 대해 자세히 아는게 좋을까요? 그게 오픈된 시점에서 오빠 입장에서 단호박 먹였는데 시누가 혼자 미쳐날뛰다 저 소리 듣자마자 지 엄마한테 쪼르 달려가서 새언니가 나더러 결혼식 오지 말래 빼애액 !! 하고 지 엄마는 며느리 잡다가 ( 고집 부린다 보기싫다 하는걸로 봐선 며느린 이미 잡았죠 , 안 잡히니 니네 엄마 운운하며 쳐들어온거고)
    결국 사돈댁 가서 깽판 친거라고 쳐도..
    근데 글쓴이가 정말 예비 형부에게 안 알린건지 그 내용이 없네요 . 알렸는데 오지 않고 시간 운운하면 진짜 상종 못할 각이고.
    모르고 있는거라면 알고 난 후의 반응 정도는 기대할만 하지만
    그래도 이 결혼은 하면 안되는 일인거죠.
    왜냐, 저런 시누나 시엄마는 그냥 자기 아들에게 최소한의 존중도 하지 않는단 거고. 그런 사람이 새 식구에게 존중을 할지 의문이며, 이 얘기가 수면 위로 올라와 예신이 불쾌해 한 시점 이전부터
    예랑이 처가댁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했길래 자기 식구가 저렇게 무개념 미친짓인지 생각해볼 수는 있겠죠.
    163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20:26:48 175 삭제
    형부란 인간 대처 보니 가당찮네요.
    형부라도 선 제대로 긋고 " 어디서 내 결혼식에 니 친구 오는 일로 언성을 높이냐, 그럴거면 너도 올 필요 없다." 소리는 형부가 했어야죠.
    나는 상관 없지만 니가 싫다면 오지 않는게 뭐 어쩌고 저째?
    그 말은요. 니가 예민한거지만 들어는 줄게예요.
    절대 언니 편 드는거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엎어요. 조상신이 도왔구나 하고.
    아 근데 지 애미랑 누이가 장인어른 장모님더러 ㅇㅇ엄마아빠 운운한건 알고도 저렇게 씨부렸나요? 그럼 진짜 상종 못할 새낀데?
    최소 지 누이 손모가지 잡고 질질 패대기 정도는 해줘야하는데?
    지금요. 님 예비형부 지네집이랑 선 제대로 긋고 장인어른 앞에서 이런 일로 언성 높이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사죄드려야 할 각이예요.
    난 하도 당당하길래 언니가 바람피워서 내연남 보증이라도 선줄 ㅋ
    시누랑 싸워서 뭐 시누 머리채 잡고 짤짤이라도 했대요?
    어디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이인 사돈댁에 와서 몰상식한 ..
    162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계신 분들께....(스압) [새창] 2015-11-12 15:43:24 1 삭제
    저도 온 몸에 .. 두피 할거 없이 얼굴 빼고! 다 저렇게 됐었어요.
    땀, 밀가루 , 육고기가 쥐약인거 같아요.
    왜냐면.. 제가 임신하고 입덧이 너무너무 심해서 거의 10개월 내내 준 단식 수준으로 살았거든요. 뭘 먹어도 토해서.
    근데 피부가 거짓말처럼 .. 나았어요
    양 한약 안 먹어본거 없고 대학병원 한방병원 피부전문한의원 ㅔ치료 안해본거 없고 안 발라본거 없지만
    겨우 버티던 피부가 거의 99프로 돌아왔어요.
    임신해서 화장품도 한방천연스킨 하나만 발랐고, 아무 관리 못하고 했는데 완전 회복..
    신기하죠...?
    화장품도 먹는것도 줄이는게 답인거 같아요.
    물만 많이 먹구요.
    161 (극혐) (실시간) 여대생징어 실시간 방청소 들어갑니다 [새창] 2015-11-06 17:44:09 1 삭제
    이 글을 보고 내 방을 보고 아 . 나도 치워야지 하고 결심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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