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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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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치인트 논란 박해진 인터뷰 ”제가 아니라 이윤정 감독이 유정” [새창] 2016-02-26 11:56:40 65 삭제
    맞아요. 백인호 마저 원작의 백인호가 아니라 그냥 서강준이죠.
    이럴거면 그냥 삼각관계 로코 원하는대로 갖다 만들지 왜 남의 최애웹툰 가져다 파괴질인지 모르겠어요....
    189 류준열 영화 변호인에 최고에요 [새창] 2016-02-26 10:33:33 2 삭제
    자신의 이해력과 유머센스가 떨어진다고 해서 , 타인의 유머에 대해 색안경 끼고 확정 지어도 되는건가 싶어요. 절벽 오르는것 같은 험한 길 - 엄마 심부름 가는 길 ( 그냥 드립입니다 ) 두부 - 엄마 심부름 품목중 제일 흔한 것 . ( 두부는 대량 구매해서 냉장고에 두기도 어렵고, 사용 빈도가 잦으며, 요리의 맨 마지막에 넣는 경우가 많아 미리 잘 볼땐 빠뜨리고 애들 심부름 보내기 좋은 품목입니다. 같은 이유의 품목으로 대파 한단, 콩나물 한봉다리와 동일한 사용이라고 볼수 있지요. . 이렇게 많이들 설명하는데 보고싶은것만 보는 그 눈에 쓴 프레임은 대체 뭔가요 . 일부러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시는가요? 하고 제가 합리적의심 하는건 어떠세요?
    188 [펌글] 치인트 제작진이 남주에게 저지른 짓. [새창] 2016-02-26 10:12:30 14 삭제
    치인트가 드라마화 될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인 원작 팬들을 치어머니라고 싸잡아서 정당한 의견개진도 못하게 하더니 결국 하는 짓은 원작 파괴, 여주 남주 캐릭 붕괴죠. 치어머니 만족시키는 원작느낌 살린다며 언플은 뭐같이 해대더니 6회 이후 남주인공은 피아노보다도 덜 나오고 현실은 pd의 사심이 개입된 백인호 편 2차창작물인가 싶을 정도... 티비엔 드라마가 퐁당퐁당할때도 많고 원작 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만들면서 원작 인기는 얻고 싶어하는 경우 많지만 ,
    치인트처럼 원작 팬들 싸잡아 언플 이용은 이용대로 하면서 원작만큼의 퀄리티는 커녕 삼류 삼각 로맨스도 제대로 못그리는게 지금 제작진이죠.
    187 쉴드 아닌 당시 류준열의 해당 사진 설명글 [새창] 2016-02-24 16:01:20 2 삭제
    님 빼고는 아는 사람 많아요. 그 사람들 전부 ㅇㅂ하는거 아니구요. 두부 심부름 한번 안해보신 건 알겠지만 두부심부름은 보통 제일 많이 하는 심부름이네요. 두부의 사용 빈도에 비해서 대량 구매를 잘 안하게 되거든요.
    186 류준열 ㅇㅂ 하는거 아니겠죠?? [새창] 2016-02-24 15:57:10 0 삭제
    저는 오유 뿐만 아니라 베스티* , 뽐뿌 다 해요. 그래도 처음 듣는 ㅇㅂ 용어예요. 만물ㅇㅂ설도 아니고. 험난한 상황 연출- 절벽 , 근데 가야하는건 고작 엄마 심부름 . 이런 드립에서 두부와 절벽이라는 두 단어를 보고 ㅇㅂ를 떠올리는것도 좀 수상한데요 ? 제가 보기에는요. 얼마나 ㅇㅂ 쪽에 관심이 많으시면 저 두단어 연관으로 ㅇㅂ가 떠오르는거지? 라고 생각하고 마녀사냥 하는거나, 저 두단어를 같이 썻으니까 ㅇㅂ충! 이러고 몰아가는거나 뭐가 다르냐구요.
    185 류준열 ㅇㅂ 하는거 아니겠죠?? [새창] 2016-02-24 15:46:05 2 삭제
    전 , 절벽- 두부 보고 ㅇㅂ 떠올리는 사람들이 더 의심스러운데요.
    평소에 늘 ㅇㅂ 언어에 대해 연구하시거나 보시는게 그런건가요?
    그냥 웃자고 평범한 사진 앵글 돌려 절벽처럼 보이게 할수도 있고,
    이왕 힘들게 표현한 김에 허무개그 스럽게 두부 심부름이란 단어로 위트있게 표현한거 같은데. 절벽 두부 연관시켰다고 ㅇㅂ 빼박이네 어쩌네 몰아가는건 진짜 의도가 다른데 있는거 같아보여요.
    지금 절벽 - 두부 같이 썼다고 ㅇㅂ로 몰아가는 사람들이나 제 댓글이나 똑같은 거예요. 평소에 ㅇㅂ 많이 보시는 분들인가?
    184 처음보는사람이 반말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새창] 2016-02-13 01:10:55 6 삭제

    .. 처먹다 욕 아니예요. 비속어죠. 욕이면 뭐 어떠냐 싶지만 욕 안했는데 반말 쫌 들었다고 욕을 해?! 하는 선비님들이 계셔서...
    반말만 해야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양반들이 반말해서 하지 말라 그럼 아이고 내가 실수 했네 하고 넘어가지 어따대고 생김새 탓을 ...
    어리게 생긴게 만만하게 보여도 좋다는 뜻은 아닌데 ..
    183 처음보는사람이 반말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새창] 2016-02-13 01:04:11 2 삭제
    제가 보기엔 아줌마는 작성자님이 마동석 같이 생겼으면 말 안 걸고 종업원에게 물어봤을거예요. 그리고 아래로 보기 때문에 초면에 반말 하는거예요. 만만해보이니까.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1:01:52 12 삭제
    지금 글에는 갑질이라 할만한 내용은 안보여요 . 제 눈에는요. 할수 있는 컴플레인의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점 특정 안하면 공감할수 있는 분들이 별로 안 나오죠.
    거기다 불특정 ㄷㅁㄹㅅ 지점에게 불이익이 퍼질수도 있구요. 괜찮은 집도 있는데... 양쪽 다 이야기를 늘 들을수 있으면 좋겠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 하소연이라도 안하면 나머지 이야기는 아예 피드백 해주지 않을거 같은데요. 지금도 그렇구요. 제 생각에는 홈페이지 건의 글에라도 피드백이 있으면 거기서 끝났을 문제예요... 나중에 조리사 님이 오늘 이런 일 있었다고 어느 커뮤나 페북에다가 ㅠㅠ 하면서 쓰면 고객 갑질로 둔갑해서 올라올수도 있을거구요. .. 글은 해석하기 나름이고 저는 작성자와 비슷한 경험이 많다보니 ( 현장에서 마무리 못하고 집에가서 부들부들...)
    작성자님 편에 감정이 이입됐어요. 또 조리사님 입장 이야기 올라오면 그랬구나 안됐다.. 고객이 잘못했네. 하고 조리사님 편들수도 있겠죠. 근데 하소연한 글에 이용한다는둥 , 갑질 아니냐며 깔아뭉개는 댓글 보면 가슴 아플거 같아요. 그자리에서 마무리 못할 상황이 더 많거든요.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워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0:44:40 14 삭제
    1 ㄷㅁㄹㅅ 인천점이 평소 괜찮았다면 이런 글이 올라오더라도
    아닌데 나는 괜찮았는데 같은 이야기도 올라오겠죠. 전혀 안올라온다면 평소 그 지점에 대해 불만인 사람이 많았던걸꺼구요.
    근데요, 그날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어서 마무리 짓지 못한 마음에 어디든 하소연 하고 싶지 않을까요? 본사든 어디든 피드백도 없으면 답답한 마음에 평소 가는 커뮤에 글 쓸법도 하거든요. 나 이런일 있었어 ㅜㅜ 와 나 이런 일 당했으니까 앞으로 거긴 가지 맙시다!! 하는건 뉘앙스 차이가 좀 나잖아요?
    저분 기분을 맞춰주자는게 아니라 단어 선택에 주의할수 있는 부분 아닌가 싶었어요. 저는 전자에 가깝게 글을 해석했고 이용이라 하신 분들은 후자로 해석하신듯합니다만..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0:29:18 46 삭제
    그 당시에 기회를 준다는건.. 일을 키우는거 같아요. 이미 윗급 관리자들이 와서 사과를 한 상황이고. 엄마는 소란 피우는거 싫어하시는데 . 홀 한복판에서 가로막고 사과같잖은 사과 늘어놓는 사람에게 사과 태도 고치라고 지적을 하면 .. 과연 그 사람이 수긍할까요?
    거기서 말 몇마디 더 섞기 시작하면 소란이 되는거죠. 장소가 식사 중이던 테이블도 아니고 격리된 장소도 아니고 오픈 된 홀이니까요 .
    그리고 엄마 있어서 다 못한 말 홈페이지가서 올렸는데 피드백도 없구요. 그럼 다시 전화해서 따져야하나요? ... 그냥 이런 일 있었다 멘붕게에 글 쓰는건데.. 작성자는 이런 일이 있었다, 정도의 하소연인데 오유를 이용한다는 둥.. 그런 말까지 들어야하나 싶네요.
    179 처음보는사람이 반말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새창] 2016-02-13 00:09:37 13 삭제
    저는 정말 저보다 어린 사람들한테도 가끔 반말 들어요.
    그래서 반말에 대한 대처도 꽤 많이 해봤어요.
    무시도 해보고 같이 말도 까보고... 물론 내가 점원이고 상대가 손님이면 배알이 꼴려도 어쩌겠어요. 그냥 다 존대하고 마는데. ..
    손님 대 손님으로 만났고 얘얘 거리는것도 듣기 싫은데다가, 반말 하지 마시라 어필도 했는데, 저더러 그러게 누가 어리게 생기래? 같은 소리 하면 저도 곱게 말은 못할거 같아요.
    정당방위? 어려보인다 하면 다 좋은 말 같아요? 것도 어쩌다 한번 들어야 기분 좋지 .. 나이 먹을만큼 먹고 시도때도 없이 어려보인다고 존중 같은건 어디 개나 주고 와서 반말 찍찍 싸대면 자기 귀에도 쌍욕 들을 각오해야죠. 좋게 말했음에도 헛소리 작렬한건 어디로 까먹었는지 작성자더러 잘못했다 나무라는 댓글이 꽤 많네요.
    무시했는데 악착같이 반말 찌끄리고 , 하지마시라 했는데도 되려 내탓 시전하는데도 꾹 참아야 좋은거군요.
    178 오늘의 저녁메뉴 - 꼬막 [새창] 2016-01-25 20:08:31 0 삭제
    저는 시중에 나와있는 꼬막살만 발라진거 사다가도 양념에 해보고 삶아까서도 했는데요.
    직접 삶아서 깐거는 아래껍질 없이 양념을 삼삼하게 해서 무쳐도 괜찮기는 해요. 시중에 살만 발라놨던건 무침보다는 찌개나 전에 넣는게 낫더라구요!
    177 지상파 드라마제작국은 반성좀 해야할듯 [새창] 2016-01-23 01:23:37 20 삭제
    나인 작가 아니신데요?박신양 나온 싸인, 소지섭 나온 유령 쓰신 김은희 작가님이신데... 장항준 감독 배우자기도 하시고...
    ㅇㅅㅇ;??
    176 [극혐주의]제가 뷰게를 좋아하는 이유는... [새창] 2016-01-11 01:02:39 1 삭제
    정성스런 댓글에 놀라고..족집게로 피지를 제거하신대서
    두번 놀랐습니다.
    어떤 족집게이길래 피지도 잡아내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ㅜㅜ 항상 코팩 후에 남는 아이들이 거슬리는데 집에 있는걸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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