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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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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15:37:50 13 삭제
    치맛바람 센 지역에서 초등학교, 중 고교를 사립으로 나와서 그런가.. 담임 기준 12명중에선 10명이 거지발싸개 같았는데... 1명은 무관심했고. 1분은 그래도 좀 나은 어른이었는데요.
    과목 선생님들까지 포함하면 좋았던 분은 1~2분 .
    지금 생각해도 그럴거면 왜 선생질 하냐 소리 나오는 인간이 대다수라서요.

    괜찮은 사람이 12명중 10명의 비율이라곤 믿기지 않네요.
    1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00:36:40 0 삭제
    3. *. 4. 2

    니트는 없으세요? 스웨터요 ~
    1733 신랑이 비트코인인지 그걸하는거같은데 [새창] 2017-12-16 00:11:32 7 삭제
    캐쉬면 현금이예요 . 현금잔고 1800만원있으시네여
    1732 병실에서 환자보고 예의차리라는 사람... [새창] 2017-12-16 00:09:48 82 삭제
    첫째 조산 위험때문에 3달 병원생활 했는데.. 별 희한한 인간군상 제대로 보고나선지.. 주작 아닌거 같아요 .. 절대안정 해야하는 환자 옆에서 찬송가 부르고 보호자 없다고 남 자리까지 침범하고 , 링거 두는 곳 까지 바꿔라 마라 ㅈㄹ하고 , 물만 마셔도 토하는데 애 생각해서 먹으라고 음식 들이밀고. 한여름 삼복더위에 자기 며느리 산후조리 해야한다고 창문도 못 열게 하지 않나.. 27도 에어컨도 춥다고 ㅈㄹ.(그럴거면 1인실 가든가, 가디건을 걸치던가 ) 절대안정해야해서 앉지도 못하고 침상에서 내려가는것도 왠만하면 금지됐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침대 쳐대고 .. 커텐치니까 본인 답답하다고 치라마라.. ... 퇴원 기약도 없고 보험도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쌩돈 수백 써가면서 결국 1인실은 내가 갔었던 .. 보호자 없으면 그렇게 무시를 해대요 ..
    1731 물어볼사람이없어서.. 웨딩촬영준비요 [새창] 2017-12-14 20:38:09 1 삭제
    옷 갈아입고 머리 손질 하잖아요.. 그때 보통 뭐 먹어요. 빨리빨리해서 쉬는 시간 없이 갈수도 있지만 과일 손질 해서 가시려면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서 가시면 편하고.(포크를 넉넉히 챙기세요.)
    초콜릿은 한봉지면 차고 넘칠듯 ..
    1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20:33:53 32 삭제
    아들 실컷 봐..손주 실컷보고. 돈까지 주는데 .. 저 같아도 딱 붙어있겠네요.
    1. 집안일도 부탁드리고 남편 복직 준비한다고 자리 비우게끔한다.
    2. 오지마시라, 어머님 오시는거 부담스럽다. 애 아빤데 그정도도 못하냐. 왜 아빠육아를 방해하시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것보다 더 했다. 등등 . 대놓고 이야기 하고 살림 빠듯하니 돈 드리는거 줄이고 미루고 싫은티 팍팍 낸다.
    3. 길어야 1년뒤엔 싫어도 남편 복직할테니 참는거겠지만 맛들인 이상 애 기관보내도 살림 봐준다면서 계속될 확률이 70프로..
    1729 물어볼사람이없어서.. 웨딩촬영준비요 [새창] 2017-12-14 20:26:48 4 삭제
    본인들도 간식 안드실거면 안 싸가셔도 상관없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를거 같은데 , 옆에 있는 사람들 신경 안 쓰시고 드실수 있으실까요? 드시는 동안은 그분들 손도 잠시 쉴텐데 ..
    저는 한입 사이즈로 손질한 과일 가져갔어요. abc 초콜릿이랑 . 그 이상은 먹고 나면 화장도 지워지고 배도 톡 튀어나올거 같아서 안 먹었어요.
    1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01:17:52 11 삭제
    힘드실땐 그냥 아이만 보세요. 아이만 보면 어떤 집구석이 되는지 남편도 알아야 해요. 주말에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미션(청소, 설거지, 빨래널기) 주시고 나가서 좀 쉬고도 오시구요.

    남편도 늘어난 부담감에 사람들 부대끼면서 스트레스 받고 계실거예요. 내일은 웃으면서 오늘 일 털어버리시고 위에 쓴대로 꼭 해주세요.

    토닥토닥. 집안일이 참 그래요. 해도 티도 안나고.. 안하면 내가 못 견디겠고. 애는 울고 , 내가 잠을 자는건지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는데 남 보기엔 그저 팔자 좋아 아기 보고 방실방실 좋겠거니 하는거 같고.. 일정 시기 지나면 한숨 돌려지는 순간이 와요. .최소한 잠은 잘수 있는.. 그때까진 적당히 요령피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체력관리 하세요 .. 육아 길어요 . 마라톤이랍니다 .. ㅜ
    1727 겨울 밤조림 [새창] 2017-12-13 14:45:25 0 삭제
    저도 이거 리틀포레스트 보고나서 만들어먹었어요 ㅎ 두고두고ㅜ먹고 싶았는데 홀랑 다 먹어서 또 밤 사다 물에 담갔어요 ㅎㅎ 내일 하루 아마 껍질깨나 까고 있을듯 해요 ㅎㅎ
    1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08:49:48 23 삭제
    어쨌건 .. 본인은 227만원을 가족위해 쓸 수 있으시면서.. 와이프는 100만원으로 쓰고 있는데.. 왜 못 아끼냐고 하면 안되는거죠. 와이프가 쓸수 있는 생활비를 넓게 인정해서 더 주시던지 .. 아님 본인이 저축액을 늘리시는게 맞는거죠. 고정비 100만원 와이프 100만원인데 본인이 용돈포함 가족 외식 및 기타등등으로 200 가까이 쓰시면서 아내분께 뭐라고 하면 안되는거죠.
    1725 잊기 전에 남겨보는 자연분만 원했던 산모의 제왕절개 후기 ㅜㅜ [새창] 2017-12-13 06:15:37 0 삭제
    이제 겨우 일어나실만 하시겠네요 ㅎ 수고하셨어요 ㅎ 저도 디스크 땜에 꽤나 고생했는데. 아기 낳고 지금 이때 조리 잘하시면 디스크도 좀 호전될수 있어요!! 그만큼 관절이 쭉쭉 늘어나있어서 ... 전 아기.다내려왔는데 자궁도 다 열렸는데 !! 골반이 하나도 안열려서 애 큰일난다고 수술했어요 ㅎㅎ ... (먼산).
    휴대폰 보는게 몇 안되는 낙이지만 많이.보시면 눈 나빠지니까요.. 으샤으샤 하세요 ㅎ 좀 많이 걷고 하셔야 붓기도 잘 빠져요 ㅎ 근데 아파서 못 걸으실거예요 ㅜ 진통도 하다가 수술하셨기때문에 ㅜㅜ 남편더러 다리 잘 주물러 달라고 하시구요. 천천히 길게 보고 조급해하지 마세요 ㅎ 젖양은 서서히 아이에게 맞춰질것이고. 조리원 가는 날까진 좀 아프겠지만 그 후엔 좀 덜해요 ㅎ 푹 쉬세요 !!!!
    1724 아이 치었는데 아파트 단지라 처벌 불가? [새창] 2017-12-13 06:05:36 0 삭제
    그럼 누군가의 사유지 안에서 사람을 차로 밀면 . 그사람이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거네여. 우와.
    1722 김생민의 영수증 이번주 편 반응 보고 깨달음 [새창] 2017-12-11 21:01:09 38 삭제
    밖에서 공놀이 할 친구들이 태권도 가있거든요.
    1721 아기 원인모를 열 .. 독감검사 하세요 ... [새창] 2017-12-10 09:52:49 0 삭제
    검색해보니 .. 독감이어도 간이검사에선 아니라고 나올수도 있대요.. 저는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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