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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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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1:57:51 56 삭제
    살아보니까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생각보다 중요한거 같아요. 스트레스 받고 부들부들 해봐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이라 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도가 지나치시다면 남편과 의논하겠지만.. 흔한 아들걱정 많은 어머님의 모습이라.. 일일히 스트레스 받으시면 며느리만 머리 아프고 늙죠.. ..
    적당히 네네하고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왜 연락없니 하면 무소식이 희소식이래여 어머님 헤헤 하면서 속없는척 눈치없는척 농반진반 하시고 , 계속 연락 안하시면 무덤덤해지십니다 . 왠만하면요. 시간이 약이란 말 이럴때도쓰는거 같아여. 일일이 다툴거 아니면 흘려들어야져..
    309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1 01:31:24 0 삭제
    저런.. 아이 낳고 바로 그렇게 됐으면진짜 체력도 뭐도 없을때네요. ㅜㅜ 너무 힘드셨겠다... 유선염이 그렇게 힘들어요. 저도 6개월차에 한번, 1년쯤 하고 한번 그렇게 두번 앓았는데 .. 애기가 딱히 대안이 없어서 약을 세게 못 쓰니까 통증에 열에... 사실 지나고 나서 보면 그때 끊는게 맞았는데 ..
    저는 시댁보다 오히려 친정에서 그만 먹이라고 구박해서 상처 받았어요. ㅎㅎ ㅜㅜ
    시댁은 그냥 먹이고 싶은 만큼 먹이라 했는데.. 친정엄마 맘은 수유 끊고 제 몸 관리하란 뜻이었겠죠. 근데 그땐 또 그게 상처가 되더라구요.. 친구분 넘 고생하셨겠다 ㅜ
    모유수유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닌데.. ..
    308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1 01:26:27 0 삭제
    아이고. 저는 운이 좋았어요. 유선도 처음부터 잘 뚫려있었고, 유두도 아기 물기 좋다고 그랬고.. 아기가 빠는 힘도 좋았죠. 그건 진짜 운이 좋은것일뿐, 엄마가 노력을 덜하고 더하고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참고 물린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단지, 유축만 하면 양이 준다고는 들어서 많이 힘드실거 같네요. 하지만 요샌 분유도 좋은거 많대요. 저는 분유 먹이지 왜 물젖먹이냔 소리도 들었어요. 부담갖지말고 몸조리 하면서 느긋하게 생각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제가 해보니까요. 다른 무엇보다 제일 큰 영향은 스트레스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니까 양이 반에 반도 안나와요. 힘내세요! 아직은 아기 밤낮 제대로 안 잡혀서 엄마가 시들시들 할때죠? 그래도 좀 더 지나면 그때가 좋았다 하실지도 몰라여. ㅎㅎ 화이팅 :) ㅎㅎ
    307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1 01:00:49 0 삭제
    우하하. 저도 그 소리 귀에 진물나게 들었어요. 들으면서도 무슨 고집인지 2년을 꽉꽉 채우고 단유했네요. 지나고 나면 그것도 한때인데 .. 둘째 시작해서 둘째가 작으면 물젖소리 또 듣겠져. 유축한거 보여주고 , 마사지 받아보면 참젖이라고 아깝다고 꼭 먹이라고 의사나 남들은 다 그러는데 꼭 식구들이 말을 보태요 ㅎㅎ .. 분유 먹이라고 ㅋ
    제가 그래갖고 독일분유 직구에 산양분유에 따님 입맛 맞는거 찾아볼라 그랬는데 유두혼동 오는 바람에 젖병 거부해서 유축한 모유도 안 먹었죠 ㅋㅋㅋㅋ 내 속도 모름서!!
    그땐 그말이 그렇게 승질나거 열받더니 이젠 좀 잊혀졌네요. ㅎ 시간이 약이예요 ㅎㅎ
    다들 대단하기만 하구만.. ㅎ 그쵸?
    306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1 00:47:21 0 삭제
    마지막 줄이 심금을 울리네요. 뭘 먹이느냐보다 어떤 마음인지가 더 중요한거 맞는거 같아요. 아무것도 못하는 작고 어린 생명체를 온전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일이잖아요.
    어려운게 맞는거 같아요. 넘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 편한 길 있음 편하게도 가고.. 길이 아주 아주 기니까.. ㅎ 다들 화이팅이예요 ㅎ
    305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1 00:20:46 1 삭제
    저도 유혹이 많았는데 병원서는 잘하고 있다고 막 그래서 힘 얻어서 악착같이 두돌 채웠던것도 있어요. 18개월쯤 되니 왜 안 끊냐며 잔소리가 ... ㅎㅎ 저희 애는 양이 작아 그런지 엄마아빠가 작아 그런지 애가 좀 작아요. 또래보다 한살 정도 어리게 보네요 ㅜ 면역력도 썩 좋다곤 말하기 힘들고 ㅜ
    그런거 보면 다 케바케예요 그쵸 ㅎㅎ
    그래서 이번엔 잔소리 덜 듣게 1년만 하고 말려구요. 첫째땐 제가 식욕 조절이 안되서 살이 더 찌는 바람에.. ㅎ 지금은 입덧이 심해서 싹 다 빠져버린 김에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해보려고 해요 ㅎㅎ 젖병이든 모유든 애기 입에 물려서 물고 있는 모습 보는게 얼마나 이쁜지.. 진짜 생각하면 그 시간 넘 빨리 지나갔어요.. ㅎ
    304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1 00:15:50 1 삭제
    우어엉 ㅜ 저도 그런 위기가 있었어요. 수술치고 초유 빨리 돌았고 팡팡 터졌죠. 100씩 .. 근데 조리원 스트레스에 바로 ; 반에 반.. 25도 안나오고 .. 피말리는 심정으로 훗배앓이 하는 중에도 억지로 물이랑 모유차랑 들이부었어요. 진짜 빈젖 계속 물리고. 울기도 얼마나 많이 울었다구요. 근데 전 운이 좋아서, 아기 양이 많지 않아서 맞아들어갔어요. 그러다 넘치면 몸살하고 그랬는데..
    힘들어서 분유혼합 좀 하려고 하면 , 눈치가 얼마나 보이고, 나 자신도 얼마나 귀찮은지... 친정엄마도 누구도 내편은 없는거 같은 기분... ㅜ 잔소리 들을때마다 자괴감이 ;;; 내 맘이 제일 맴찢인디. 그쵸...
    제 글이 위로가 되었다면 다행이예요.
    다 힘든건 마찬가진데.. 모유를 먹이든 분유를 먹이든 그건 그냥 선택일뿐인데.
    왜들 그렇게 말을 보태시는지... ㅜ
    힘내요! 으쌰으쌰!
    303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0 23:39:40 1 삭제
    ㅎㅎ 맞아여. 돈이 안들죠.. 분유 먹여볼거라고 혼유할거라고 돈 깨나 쓰면서 그랬어요. 와. 이걸로 주식을 삼으면 돈이 넘 마니 들겠어... ㅡㅡ;; 애 두고 그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가계부사정 빠듯하니 제일 먼저 들더라구여. 그래서 더 억지로 안 굶겨보고 완모했을지도 몰라여. 첫째 작은게 컴플렉스라 둘째는 분유 먹이고 싶은데.. 어떨런지.
    양이 넘쳐도 몸살 나도 애기 양에 점점 맞아지는게 넘나 신기해여. 원리를 모르겠지만..
    보온 , 계량, 믹스가 자동으로 되는 밥통..ㅋ
    302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0 23:30:02 1 삭제
    음.. 첫 베오베가 이렇게 오다니 ㅎㅎ 신기하네요 ㅎㅎ >_< ㅋㅋ
    지금 둘째 품고 있지만. 진짜 모든 엄마들 대단하신것같아여. ㅎㅎ
    301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0 23:26:59 2 삭제
    전 유축했던거 대부분 버렸.. ㅜㅜ 음식관리 기본적으로는 했는데.. 받을 분이 없으셔서 아깝다 하며 버렸어요. ㅜㅜ 언니분도 대단하시네요. 독박육아 넘나 힘든것.. 전 친정이라도 가까워서 살았는데 일반적으론 그렇지 않으니까요.. 맨날 가제수건 차고 다니고 ㅋㅋ 진짜 밥통이예요. 걸어다니는 밥통.
    전 마지막 몇개월은 대충 입고 내리고 올려가며 먹인듯.. 둘째 안 가질줄 알고 수유복 다 버려서 다시 사야하는건 또다른 비극 ㅜ
    존경까진... ㅎㅎ 게을러서 성공했어요... ;;
    제가 보기엔 분유맘도 유축맘도 다 대단하신분들.. 넘나 부지런해야하는것.. ㅜ ㅎㅎ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여 ㅎㅎ
    300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0 23:22:23 1 삭제
    둘째 낳으면 참고해볼께요. 닥터브라운이랑 모유실감까진 썼는데 누크꺼는 안 샀네요. ㅎㅎㅎ
    299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0 23:20:51 1 삭제
    전 임신 중이 제일 헬.. 이어서.. ㅎㅎ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 어려운 임신 기간이어서;; 몇시간 진통도 견딜만했고, 골반이 안 열려서 결국 제왕 했는데 훗배앓이만 좀 괴로웠을뿐.. 젖몸살은 근데 진짜 짜르고 싶.... ㅡㅡ;; 남편 있음 남편한테 부탁도한다던데 전 남편도 없어갖고... 애 잘때마다 울며불며 손으로 짜내다 손목 나가고;; ㅋㅋ
    애 밥통 되는거 맞아요. 짐이 없는 대신 내 몸이 짐이라는거 ㅜ 애가 나한테만 매달려있고.. 놔두고 나가기도 어렵고.. 길어야 한 40분 정도 나갔던거 같아요;; 저도 끊고 나선 슴이 없어졌다가! 다시 좀 생기는거 같더니, 처지면서 생겨가지고; 미칠거 같아여ㅜㅜ 저 있던 조리원에선 단유마사지 잘 받으면 이쁘게 단유된다며 꼬셨는데 , 애기 두고 마사지 받으러 갈수도 없구 말이죠... ㅋㅋ
    전 둘째는 길어야 1년 계획합니다 ㅋㅋ
    ... 근데 첫째랑 둘째 젖량이 비슷할라나요;;
    298 17개월 아들인데 큰일낫네요.. [새창] 2016-06-10 22:37:06 1 삭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뽀로로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성별과 무관하게 타요, 옥토넛 및 폴리 등등이 기다리고 있으며, 그 뒤로 성별에 따라 시크릿쥬쥬 , 터닝메카드 , 콩순이 , 번개맨 을 비롯한 주적 캐리누나까지 함께 대기 중입니다. ... 마트를 못가요 못가...
    297 저희에게 아기 천사는 언제올까요 [새창] 2016-06-10 22:31:35 1 삭제
    윗분 말씀대로.. 저는 젊다면 젊은 나이였는데. 제가 아이를 많이 기다렸어요. 계류유산, 화학적유산만 몇번 했더니... 괜히 내 몸이 안좋아서 천사가 안오나 자책하기도하고. 우울증까지 와서 약을 먹을 정도가 되기도 하였죠.
    부부관계도 안좋았어요. 기대를 안하면 모를까 임테기 확인 하고도 그렇게 천사를 몇번 보내고 나니 겁나기도 하고..
    그러다 정말 죽을거 같아서, 놔버렸어요.
    안 오면 어쩔수 없다고.. 내가 살아야겠다고.
    남편과 이야기 오래 나누고 여행 다니고..
    그렇게 놔버리고 나서 찾아온 아가가 지금 5살이예요. 요 천사들이.. 기다릴 수록 더 늦게 오는거 같아요. 남편 분과 알콩달콩 더 깨소금 볶으시면 천사가 질투하면서 뿅 하고 오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화이팅 :)
    296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0 22:21:34 1 삭제
    아...... 그런가요?! .. 둘째 수유 할때 참고 하겠습니다ㅎㅎㅎㅎ (행복) 그래도 .. 외출할때 짐이 넘 마나여. 모유의 장점은 외출 여행시 짐이 추가로 필요하지 않다는 점(...) 암튼 귀차니즘이 분유수유의 가장 큰 적 같아여. 그다음은 머니.. ㅜ 분유 먹이면 애기가 스스로 잡고 먹는게 진짜 부럽더라구요.
    근데 옆에만 놔둬도 찾아 먹나요... 그렇게 신세계가 열리나여.. 둘째는 참고해서 먹일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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