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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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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5 첫 인사 멘붕 직격타 고민(긴글주의) [새창] 2019-03-19 19:29:18 2 삭제
    조상님이 돌보고 계시네요. 지금은 안전한 이별을 고민해야할 때입니다.
    1884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 뭐죠?? 저는 이겁니다. [새창] 2018-10-25 23:57:00 0 삭제
    제대로 멋진 마블링을 봤습니당. 살살 녹을것같은 마블링이네요. 아 배고파요...
    1883 도움 안주면 핏줄 아니라고 봅니다 전 [새창] 2018-10-10 10:57:55 22 삭제
    늘 글 보고 있어요. 아직 안하셨네요. 이혼. 저 같으면 홀딱 벗겨 쫓아내겠습니다만... 빨리 자립하시길 바랍니다.
    1882 처음 경험하는 쇼핑몰의 대처 (진행중..) [새창] 2018-10-09 10:23:32 1 삭제
    네이버를 갈구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되서 네이버페이 고객센터로 (연결 어렵지만 꾹 참고 하세요) 전화하고 갈구니 그제서야 취소 되더라구요.
    1881 오유에 첫 글 써봅니다 [새창] 2018-10-09 10:20:57 33 삭제
    욕해도 됩니까... ... 아 진짜 욕나오네요. 저같으면 새벽에 큰애 깨더라도 나가라고 소리질렀을지도 모르겠어요.
    미친거 아닙니까 . 술에 취해서 그랬다? 술이 사람을 먹을 정도면 처먹지 말아야죠. 집에 누가 있고 그 방이 어디라고 저 난장이랍니까. 베오베 안가서 못 본다면 이 글 링크 보내세요.
    남편분 정신 똑바로 박힌 인간이면 댓글 달아보시라고 해요.
    애들 장난감 전부 세제풀어 닦고 말리고 벽지에 분무기 뿌려가며 닦아내고 대청소 하고 싹싹 빌어도 봐줄까 말깝니다 진짜.
    1880 내가 시누라도 그랬을까. [새창] 2018-10-08 04:25:12 0 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ㅎ... 저도 애들 키우느라 정신 없었으니 그쪽도 그러리라 생각하고 그냥 잊으려구요.
    1879 결혼생활 4년찬데 아직도 안맞네요 [새창] 2018-08-27 20:31:55 26 삭제
    저같으면 안 풀고 버틸거 같아요. 뭐하러 싸움으로 끝나는데 대화하겠어요 . 그냥 안 풀고 싸운거 맞으니까 시부모님 오시는거 시댁 가는거 안하겠다. 너혼자 가서 친구를 만나 술을 먹든 말든 알아서 해라. 나는 애기데리고 친정가든 알아서 할께. 각자 하자구요. 아기 어리고 그럴때 제일 많이 싸우긴 하는데요. 이도저도 하래도 안하고 자기가 회사사람하고 밥 먹고 술먹는건 생각않고 남탓만 하는사람 다 받아주니 그래도 되는줄 아는거죠. 님은 그냥 님이 전업이니 할수 있는 부분 (살림) 만 하시고 나머지는 풀지말고 바라지도 말라 하고 버티세요. 그래서 시댁 방문도 줄이고 하는게 서로간에 나을듯해요.
    지금 상태 지속되봐야 님은 님대로 시댁에 내가 이만큼 가고 하는데 그에대한 보상 생각 안날수 없구요.
    남편은 남편대로 자긴 못 노는데(웃기는 소리지만) 마누라는 노는거 같아 빈정상하는거 계속 될수밖에 없어요 . 남편 술먹는 시간 날짜 달력에 딱 보이게 기입하시면서 이만큼 니가 논다고 보여주고 시댁 가는것도 줄이고 하다보면 또 마음 내켜 시댁도 가게 되고 , 남편도 조금 자각할거예요.
    1878 아기랑 부산 가는데 기차 탈까요 차 가져갈까요 [새창] 2018-08-22 21:16:46 3 삭제
    아기.개월수가 안나와있네요. 제일 중요한건데.
    그냥 수족관 볼정도의 걸어다니는 아기 4살정도로 가정하면 무조건 자차를 권하고 싶구요. 예상소요시간은 평소의 50%정도 가산하시는게..
    24개월 미만이라면 비행기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이착륙시 수유하고 재운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으실거예요.
    아이데리고 대중교통 이용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요. 어린이만 되어도 통제가 되니 어느정도 타협이 되는데 아기는 울면 노답이라서요....짐도 그렇구요.
    물론 부산 교통이 그렇게 만만하진 않은데...
    대중교통 이용하실거라면 비행기 도 고려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제가 서울갈때 자주 써서...
    1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0:58:54 9 삭제
    내 얘긴가 싶을 정도네요.
    연애 7년하는 동안 제사 명절 가는 꼴을 못봤는데도 , 결혼 이후엔 시외가 제사까지 데려가려는게 시댁입디다. 연봉이 어찌되는지 모르지만 대출 끼고 사는 상황에 양가 용돈이요? ㅋㅋ 금융개념이 너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애는 안낳을거고 평생 그 집에서 사실건가봐요. 연봉이 빵빵한 전문직이신가 ?
    지금 누리는거 절반도 못 누리는데도 그 남자의 이해 받고 사랑받으면 만족할수 있어요?
    1876 남편 싫어요... 19금대화주의 [새창] 2018-07-11 21:18:04 31 삭제
    저같으면 쌍욕 나갔어요. 돌았냐고. 장난치냐고 . 너는 출산이 쉽고 육아가 쉽냐고. 니 몸 망가지지 않는다고 쉽게 씨부리냐고 . 그리고 정신 차릴때까지 거부 합니다. 배려고 나발이고 쌈싸먹었는데 사랑이 생길까요??,
    1875 한집아래 두 임산부.... [새창] 2018-07-10 12:09:32 14 삭제
    시누가 그러고 있군요.... 일단은 짐싸서 친정가서 맛있는거 먹고 막달 전에나 한번 내려와서 보고 다시 친정가세요. 남편더러 둘 중 하나 분가 하기 전에는 못 들어가겠다 하구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서 남탓하고 우울해하면서 기빨리게 하는거 아기 낳으면 더 심해질건데.. 지금 그러고 있다가는 그여자 애 낳으면 마찬가지 몸 푼지 얼마안된 님이 그여자 조리해줄판;; 시부모도 자기 자식 팔 안으로 굽지 님 편 안들어줄거고 집안일은 하는 사람 없으면 도우미를 쓰던 지들이 하던 알아서 할테니 아기 데리고 친정 가세요. 님 없을때도 다 알아서 살았을텐데요.
    1874 분위기 봐서 올려야 했나 봅니다 [새창] 2018-07-08 17:01:08 2 삭제
    ㅎㅎ 잘봤어요 ㅎ 워낙 사생활로 말 많은 주연배우, 항상 말 많은 작가님 드라마라 다들 지켜보나봅니다. 올려주신 캡쳐 잘 봤습니다 .또 1회는 아직 시작이니 좀 더 지나다보면 이야기 할 꺼리도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ㅎㅎ
    1873 14개월 아기 데리고 찜질방...가능한가요? [새창] 2018-07-05 10:15:09 8 삭제
    하.. 다른곳도 아니고 숯가마찜방을요? 목욕은 어쩔거고 , 뜨거운 찜방엔 애 못 들어갈거고. 글타고 그 친구들이랑 님만.들어가고 남편분 애랑 밖에서 잘도 있겠네요. 남의 남편에게 멍청하다고 하면 좀 그런데..
    어디 모자라신가요? 숯가마 그 뜨거운데 아기를 왜 데려갑니까.... 집에서 봐도 버거운 시기에... 뭐 잘못 만지거나 너무 더워 탈진하면 어쩔려고...
    애앞에서 뜨거운거 위험한거 하면 안된단 생각이 아예 없나보네요. 14개월 데리고 카라반 간것도 그렇고... 야외바베큐가 왠말이며, 그럴거면 유모차라도 딱 가져가셔야죠. 최소한.
    1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2 11:14:13 2 삭제
    결게니... 부부지간에 그런다는 말씀이시죠?
    양방이 그렇게 사는거야 ...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만, 한쪽이 그렇지 않게 생각하고 아파하는데 모른척 하려는 사람은 좋은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1871 아기 차타고 한시간반거리 며칠부터 괜찮을까요? [새창] 2018-06-28 06:25:30 10 삭제
    아기 보고싶으시면 잠깐 들리시라고 하구요.최소한 100일은 지나서 가세요. 수유텀도 짧고 아기가 잘 자는거 같아도 멀미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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