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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경찰을 불렀는데..^^ [새창]	2016-03-30 19:04:25	1	삭제
		오밤중에 술마시면 자꾸 오던 XX때문에 신고했는데 경찰오더니 나더러 자꾸나오라그래서 덜덜 떨며 나갔는데 그XX 바로앞에 있어서 놀라고 둘이 낮에 만나서 대화로 해결하라며 자기있을때 약속잡으라는 개똥같은 소리를 해서 황당했던기억 ㅡㅡ 그냥 데리고 가달라고 무섭다했더니 계속 위 소리 반복ㅡㅡ
	14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01:43:43	5	삭제
		저는 제가 아이를 나은건 아닌데 조카가 둘이 있어요. 첫째조카때 엄마가 언니 산후조리해줬는데 엄마는 엄마대로 힘들어하시고 언니는 처음 아이를 낳다보니 한참 예민하고..엄마가 언니 힘들어하는거 보면서 내손녀라도 내딸힘들게 하는거보니까 미워질라그런다 하시더라구요. 젖몸살로 힘들때 안되겠어서 제가 인터넷폭풍검색해서 수유도우미라도 쓰게 했엇네요. 둘째땐 언니도 이건 아니다 싶었던지 산후도우미쓰고 저녁엔 형부가..조리원은 자기가 불편해서 싫다그래서 저리하더라구요. 결국 형부 강제다이어트, 엄만 첫째 봐주느라 급 늙으셨다는ㅠㅠ
	13	다같이 외쳐 갓형욱!!! [새창]	2016-03-03 20:35:27	0	삭제
		이분 이렇게 티비에 나오시기전에 처음 강아지 키우게 되면서 방문상담받았었는데 정말 부드러운카리스마란 말이 딱 어울리세요. 그때 울아가 문제행동이 전혀 없다고 하셔서 기분엄청 좋았는데 지금은 승질머리가ㅡㅡ;;;;
	12	10년전 처음 취직한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새창]	2015-11-05 13:43:55	6	삭제
		전퇴사할때 양식은 그대로 두고 그안에 수식들만 모두 값복사해서 없앴습니다. 저도 윗사람이 맨날 담배만 펴대고 일은 안하는 사람이다보니 수식이 있었는지 그딴거 전혀 모르더군요...그 이후 다시 수작업하더이다...
	11	모든남자에게 사랑받는 또한명의 혜진이 [새창]	2015-10-30 20:50:13	0	삭제
		블루 지금이라도 결말나왔으면..학교끝나고 학교앞도서대여점에서 열심히 빌려봤던ㅎㅎㅎ
	10	개님이 쓰다듬을 강요합니다. [새창]	2015-10-07 17:18:09	2	삭제
		저희집 두 개님은 핸드폰하고 누워있음 발로 핸폰 뺏어서 침대밑으로 밀어버리고 코앞에 눕기시전하십니다ㅠㅠ 무한 쓰다듬의 굴레에서 못벗어남 둘이 번갈아그래서ㅠ
	9	목줄사건을 쉬시는 경찰분께 여쭤봤습니다. [새창]	2015-10-01 11:40:22	1	삭제
		개2마리를 키우고있고 뚜벅이인 입장에서도 영상을 보면 차량이 속도를 늦추지않고 그냥 지나간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댓글적어주신 부분들을 보니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닌듯 하네요...제발 목줄좀 하고다녔으면 저희 동네도 나가다보면 목줄도 안하고 주인은 저앞에가고있고 개는 도로밑으로 내려갔다올라갔다 하는거보면 불안해서 개만 지켜보게 되는 경우가 너무많아요
	7	윤두준의 풋살 실력.avi [새창]	2015-09-30 23:17:06	0	삭제
		선수아니었어요? 4년이 넘게 팬인데 선수였는줄알았다능ㅎㅎㅎ
	6	????? 지금 '비법'에 오유저 나오시는데요?? [새창]	2015-08-20 22:31:43	2	삭제
		저도 방송보고 얼른들어왔어요 풍씨도 오유저였다니ㅎㅎㅎ
	5	대륙의 분신자살 [새창]	2015-07-28 06:23:45	2	삭제
		옛날에 봤던 방송이 생각나네요...수능 마치고 등록금벌어 부모님 부담덜어드린다고 고기집에서 숯불 알바를 한 학생이 있었는데 한 취객이 기름을 부어버려서 전신화상을 입었었죠..그학생이 제나이 보다 조금 더 많았던거 같은데 어찌되었는지..암튼 저런짓은 절대로 하면 안되는건데 ㅠㅠ
	4	이상한일 당했어요 요즘 애기들 왜이렇게 영악해요 ;;;;;; [새창]	2015-07-16 02:25:41	1	삭제
		한살언니한테 싸우다가 야! 라고만해도 엄마한테 혼났는데...동네어르신들 만나면 몇번씩보더라도 볼때마다 인사해야된다그래서 계속인사했더니 옆집아저씨가 엄마한테 애허리나가겠다고 인사너무계속한다고 한적도 있었다던데...
	3	jtbc 스포트라이트 [새창]	2015-06-21 21:37:55	1	삭제
		제대로 된 사고처리가 없는건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한숨만 나오네요...
	2	김을동, 틈만 나면 "4대강 담합건설사 선처해야" [새창]	2015-06-18 21:44:04	6	삭제
		같은 종파인데도 부끄럽기짝이없네요...이런데도 1번만 지지하는 우리 부모님ㅠㅠ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1	재난문자를 4번이나 보내네요. [새창]	2015-06-06 14:04:53	0	삭제
		전 오지도 않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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