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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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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22:11:40 1 삭제
    천공의 벌, 학생가의 살인 두 권은 어떠셨나요?!
    너무 두껍고 길어서 엄두도 안 나고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할 것 같아서 구매를 못 하고 있어요. 아직 e북도 없고요.
    전 개인적으로 백야행, 용의자 X의 헌신, 레몬, 유성의 인연, 다잉 아이, 방황하는 칼날 가장 재밌게 읽었어요! :)
    백야행은 책이 너무 좋아서 일본 드라마, 일본 영화, 한국 영화로 나온 것까지 모두 찾아봤는데 일본 드라마로 나온 건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일본 영화와 한국 영화는 너무너무 별로라서 아쉬웠던 기억이...
    이번에 나온 신간 위험한 비너스도 아직 사놓고 안 읽고 있는데 기대 중이고요.

    워낙 다작하는 작가라 몇 권은 너무 비슷비슷한 느낌이라는 평도 있지만, 웬만하면 실망은 안 시키는? 어떤 책을 골라도 보통 이상은 되는 작가인 것 같아요.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2:21:53 5 삭제
    저는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은 늘 구입하는 편이고, 그게 아니라면 구입할 때도 있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을 때도 있고 중고서점도 자주 이용해요!
    빌려 읽다가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구입하기도 하구요.
    그냥 끌려서, 평이 너무 좋아서 샀던 책은 안 맞기도 하고 생각한 것보다 너무 좋은 적도 있는데 안 맞더라도 두었다가 한 번쯤 더 읽어보기도 하고 아니면 중고서점에 팔면 되니까요 ㅎㅎ
    932 여러분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자세로 책을 읽으세요? [새창] 2017-07-16 23:21:40 4 삭제
    침대에 누워서 읽으면 허리가 아프고 침대에선 어떤 자세로도 불편하고 집중이 안 되서,
    저는 의자가 푹신한 카페나 집에서는 책상 의자에 앉아서 읽어요!
    931 예전에 읽었던 책을 찾고싶어요ㅠㅠ [새창] 2017-07-16 15:03:44 2 삭제
    제가 읽고 있는 책 내용이랑 비슷해서 혹시나, 해서요.

    "계속해? 뭘?"
    "물론 연구지. 나는 평생 원자력을 연구할 거야."
    후지무라는 눈을 희번덕거렸다.
    (생략)
    "무슨 소리야? 장래성이 없다고 전에 말했잖아."
    후지무라는 몸을 웅크리듯 팔짱을 꼈다.
    "2030년에 가동하는 원자력 발전소가 제로가 된다고 해도 원자력 발전 자체가 없어지는 건 아니야. 오히려 폐로 문제는 그대로 남아."

    이런 내용이 있거든요! 히가시노 게이고 - 몽환화 (2014) 입니다.
    930 부모님이 남들 얼평을 해요 [새창] 2017-07-16 14:12:22 9 삭제
    들리고 안들리고를 떠나서 사람 앞에 두고 하지 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속으로 그런 생각하는 건 뭐라고 안 하는데, 그걸 왜 굳이 입 밖으로 꺼내서 상처를 주는지...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예쁜 딸이 다른 아줌마한테 눈이 어떻다느니, 몸매가 저렇다느니 평가 당하면 엄청 기분 나쁘실텐데.
    929 결혼하면 부부경제권은 누가 가지나요? [새창] 2017-07-16 13:11:46 0 삭제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르고 커플마다 다른 거고 대화를 통해 정할 문제지, 애초에 뭐 남자가 해야한다 여자가 해야한다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저는 제가 돈 관리를 잘 못하기 때문에 각자 버는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돈 관리를 하되, 저도 계속 관여하면서 생활비 계획이라던지 정산 같은 부분에서는 같이 의논하는 게 이상적인 것 같아요.
    928 향수 보통 어디서 구매하세요? [새창] 2017-07-16 13:05:36 0 삭제
    저는 시향을 두 번 이상 해보고 구입하는 편이라,
    백화점 브랜드 개별 매장이나 향수 편집 매장에서 구입해요.
    927 자아에 대한 진짜 좋은책 추천합니다 [새창] 2017-07-16 13:03:54 1 삭제
    그 무기력함 때문에 퇴사를 앞두고 있는 저에게 한 번쯤 필요한 책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스크랩!!!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3:02:33 128 삭제
    개인적으로 이런 점이 대통령에게 정말 보고 싶었던 모습이었어요.
    부드러울 땐 부드럽되,
    필요할 땐 강경하고 칼같이 단호하게.
    925 힐을 신는 이유 [새창] 2017-07-15 23:18:38 12 삭제
    저는 화장, 옷을 워-낙 좋아해서 제 만족을 위해서 하는 게 커요. 동네 서점을 가도, 동네 영화관을 가도 메이크업하고 차려입고 가요.
    남들이 보기엔 똑같은 립스틱 중에 뭘 고를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나가기도 하구요.
    집에 돌아와서 야밤에 풀메이크업하고 혼자 셀카 찍으면서 만족하고 갑자기 옷장 다 뒤져서 패션쇼 (??) 도 하고 합니다.

    근데 클럽에 간다거나 술집에 간다거나 불토에 홍대 길거리를 돌아다닐거다! 하면 완전 풀 메이크업에 옷 30분씩 골라서 입고 나가요.
    호감이 있는 이성이나 남자친구를 만날 때는 잘 보이고 싶고 예뻐보이고 싶어서 혼신의 힘을 다해 변장하고 옷을 고르기도 하고.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른 거고, 한 가지의 이유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924 써 본 향수중 좋았던것 써봅니다. [새창] 2017-07-12 00:55:09 0 삭제
    딥디크 탐다오! 첫 느낌은 깊고 축축한 우드향이 짙게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잔잔하게 내려앉으면서 포근한 느낌이 나요.
    요즘 느낀 건데 장마철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향수인 것 같아요. 비 온 후의 나무 냄새라고 하면 딱 맞을 것 같은 향수에요!
    약간 딱딱한듯 다정한 수트 차림의 남자 분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데 개인 취향으론 남자분이 이 향수 뿌리면 반할 것 같은.. 그런 향...
    중성적인 향이에요! 백화점에서 시향해보고 잔향에 완전 '아, 이거구나!' 싶어서 구입한 향수에요.

    탐다오 쓰기 전에는 조말론의 블랙베리앤베이를 2년 가까이 썼는데, 중성적이고 상쾌하면서도 너무 가볍진 않은 향이라 잘 썼는데 지속력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안 좋아서.... 탐다오로 넘어 왔어요.
    923 (기사)7개월 아기에게 매운떡볶이 먹인 시누이;; [새창] 2017-07-10 22:02:25 1 삭제
    다 큰 어른인데도 매운 거 정말 잘 못 먹어서 엽떡, 불닭볶음면은 커녕 신라면도 매워하는 사람도 있는데 하물며 갓난아기한테...
    아들 둘이나 키웠으면 아기 때 먹이는 음식을 얼마나 신경쓰고 조심해야할지 더 잘 알텐데요
    921 중학생부터 화장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7-09 03:41:55 8 삭제
    어린 학생들이어도 적당한 립밤이나 립틴트, 연한 아이라인, 피부색에 잘 맞는 쿠션 정도로 가볍게 화장하면 참 예뻐보여요.
    '학생답게 예쁜 것' 을 떠나서 누구나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 당연하니까요.
    애초에 학생답게 예쁘다는 건 어른들 눈에나 그렇게 보이는 거지, 학생들 입장에서는 말도 안 되는 거거든요.
    당장 자기 나이 또래의 어린 아이돌, 연예인들이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나와서 인기를 끄는데요.
    사춘기 아이들에게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는 건 반발심만 키울 뿐이라고 생각해요. 어린 학생들의 생각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봐요.

    다만, 어린 학생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화장품 기업들도 성분에 주의를 했으면 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 게 중요한 것 같고
    학생들 스스로도 너무 과한 화장은 지양하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920 남녀사이에 쓰지않으면 좋을 말 [새창] 2017-06-28 01:44:14 3 삭제
    세상에.. 최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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