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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0
    방문 : 8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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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공모전 수상작이 패러디(오마쥬?) 작품인게 이해가 안갑니다....ㅠㅠ [새창] 2017-08-14 18:22:58 0 삭제
    패러디 소설 공모전이 아니라, 창작 소설 공모전이었을텐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이런 패러디 소설이 쉽게 인기를 얻다보면 또 우후죽순 패러디 소설들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인물과 시대만 바꿔서 만든 패러디인지, 표절인지 애매한 작품들이요.
    설홍주.. 왠지 이름부터가 셜록홈즈 패러디라는 게 느껴지네요.
    978 선물로 살 화장품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7-08-14 18:04:01 0 삭제
    저는 서프라이즈가 더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21살이고 로드샵 화장품 밖에 안 써봤다면, 갑자기 오빠한테 백화점 브랜드 화장품 서프라이즈 선물 받으면 엄청 기분 좋을 것 같거든요.
    20대 초반이면 입생로랑 틴트 추천해드려요. 색이 너무 과하지 않고 투명하고 자연스럽게 발리거든요. 틴트 가격은 46000원 대이고,
    컬러는 '핑크, 오렌지' 보다는 '레드' 계열을 고르시는 게 누구에게나 어울리기 쉬워서요. 취향도 가장 덜 타구요.
    레드라고 해도 입생로랑 틴트는 시뻘겋게 발색되는 편은 아니라서 부담스럽지 않을 거에요.
    매장 가시면 레드 계열로 취향 가장 덜 타는 걸로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977 첫 렌즈 대 실패!!!!★☆ [새창] 2017-08-14 18:01:05 1 삭제
    혼혈렌즈!!!! 혼혈렌즈 추천 드려요.
    이건 눈동자 크기를 키우고 또렷하게 하는 목적이 아니라서 사이즈도 작고 바깥 쪽에 테두리가 없어서 자연스러워요.
    처음에 보면 색이 너무 밝아서 '이걸...?' 싶은데, 브라운 계열로 착용해보면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예뻐요.
    오렌즈, 렌즈미 등 웬만한 곳에 혼혈렌즈 다 나와 있어요.
    976 아... [새창] 2017-08-14 17:57:00 0 삭제
    헉 선물 받으신 거라니 더 맘이 아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집에 가셔서 굳혀보시는 건......
    974 외까풀(이상하지만 표준어..)은 아이라이너 값이 무시무시해요... [새창] 2017-08-14 17:53:07 1 삭제
    아 맞아요. 저는 눈이 말려 있고 눈두덩이에 살이 많아서
    꽤 도톰하게 그려야 그나마 티가 나는데!
    그래서 아이라인을 정말 금방금방 써서, 덜 번지고 저렴한 걸 2~3개씩 쟁여놓고 써요.
    요즘은 우드버리 stay 24 쓰고 있는데 괜찮더라구용
    973 ㅍㅁ 여교사 저격글 [새창] 2017-08-13 11:53:07 28 삭제
    페미니즘 양상이 하도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역겹게 흘러가면서,
    여자들 사이에서도 자칭 페미니스트들을 병신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논쟁이 붙는 경우도 많은데,

    '같은 여자로서 그런 말을 하다니, 역시 한국은 멀었다'
    '코르셋 좀 벗어라'
    '공부 좀 하고 와라'

    포기했습니다.

    오히려 젠더 감수성이 부족하고 공부 좀 해야하는 건 본인들이라는 걸, 본인들만 몰라요.
    972 소심한 여동생의 문의전화 준비법 [새창] 2017-08-13 11:19:33 49 삭제
    이런 분들 꽤 많이 봤어요.
    제 주변에는 배달 음식 시키는 데도 저렇게 대본(?) 쓰는 경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1 새희망씨앗 후원단체 피해자 입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08-13 11:17:35 0 삭제
    월드비전 단발성 후원을 몇 번 한 적 있는데, 선교활동에 돈을 사용했고 NGO 가 아니라 선교단체라는 것을 알게되어 충격을 받아서
    후원 단체를 찾다가 저는 플랜코리아에 후원을 하고 있어요. 우선 종교와 연관이 없는 곳이기도 했고,
    이게 후원 단체마다 테마가 조금씩 다른데 플랜코리아는 '여아권리신장캠페인' 이라는 걸 하더라구요. 남아선호사상, 차별, 성범죄, 조혼 등으로 고통 받는 여자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이구요. '아동 출생등록 캠페인' 이라고, 빈곤이나 인식 부족으로 인해 출생등록조차 하지 않아서 너무 많은 권리들을 누릴 수 없고 인신매매, 노동 착취, 강간 등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출생등록 권장 교육을 하고 등록이 안 된 아이들을 출생등록하고 이런 캠페인이에요. 저는 이 두 캠페인이 마음에 들어서 후원 시작했어요.
    100원을 기준으로 90원은 아동 및 마을을 위한 후원금, 9원은 운영비, 1원은 사업 준비금이라고 하고 후원 내역, 세부 내역도 발송해주기는 하는데 그것 자체를 얼마나 투명하다고 생각하는지는 결국 개인에 따라 다른 것 같고..

    후원단체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받는지 사진까지 올려가면서 '지금 당장 후원해주세요!' 라고 절절하게 올려놓거든요.
    그래서 마음 아프고 조금이나마 도움 되라고 시작하는 건데 선교 활동에 쓰거나 본문처럼 술퍼먹고 놀러다니는 데에 쓰인다는 게 얼마나 역겨운지.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21:35:45 0 삭제
    탈색은 맘에 들게 됐는데 컬러가 뭔가 아쉬워서 ㅜㅜ 한 번 더 하려구요!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21:35:23 0 삭제
    크크 다행히 마무리는 하고 잤어요... ㅠㅠ 근데 색이 맘에 안 들게 나와서 한 번 더 하려구용.......
    968 문재인 대통령, 가습기살균제 피해 첫 공식사과 "무거운 책임감" [새창] 2017-08-08 19:51:32 1 삭제
    얼마 전에 다큐멘터리에서 이 내용을 다룬 것을 본 적 있는데,
    임성준 군과 그 옆에 계시는 어머니 사진... 성준 군은 그 이후로 평생 콧줄을 끼운 채 산소통을 가지고 다녀야 하고
    최근에는 폐이식을 생각해야할 정도로 건강이 조금 나빠졌다고 하는데요.
    어머니께서 기업이나 정부 어느 곳에서도 제대로 책임지지 않으니까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커다란 수술 자국이 있는 아이의 배를 보이며 울부짖던 모습이 정말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아요.
    오늘의 일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예쁘게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967 믿고 거르는 "우주마켓"을 왜 엄마에겐 알려주지 못했을까요 ㅠㅡㅠ [새창] 2017-08-08 18:12:38 154 삭제
    좋은 화장품 나오면 딸이 그런 걸 어디서 알았냐고, 너무 좋다고 고마워하고 기뻐할 거라고 생각하시고 구입하셨을텐데..
    딸 마음에 안들면 어머니가 쓰신다고 하는 것도 그렇구............ 엉엉 제가 다 너무 속상해요 ㅠ_ㅠ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7:17:35 12 삭제
    그렇다면 더더욱 이혼이 맞는 것 같아요.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6:06:17 14 삭제
    결혼 전에 직업도 가지고 계셨던 것 같고,
    아이는 아빠에게 배우지 않았나 싶은데 6살 짜리 아이가 욕, 막말을 하고
    아이에 대한 책임감도, 가정에 대한 책임감도 요만큼도 없는 것 같고
    '돈도 없는 게' 라면서 무시나 당하고
    심지어 때린 적도 있고
    남편은 아예 마음이 떠나보이는 것 같은데

    이 결혼 생활을 왜 이어가려고만 하세요.

    아이에게도 그게 진정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세요? 아침 8시에 출근하는 아빠한테 인사 좀 안 했다고 인생은 타이밍이라느니, 나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대한다느니 하면서 엄마를 무시하기만 하는 아빠랑 꿋꿋히 같이 사는 게요.
    만약 이번에 잘 무마하고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똑같은 일 또 반복될 거에요.
    다른 가정에 이혼 해라, 마라 오지랖이겠지만 마음 굳게 먹으시고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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