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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0
    방문 : 8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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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ja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9 ㄳ) 알고보니 현직 경찰관.gif [새창] 2019-10-20 00:58:44 37 삭제
    아 여자 분 얼마나 공포스러우셨을지.....
    이런 기사, 영상 보고 나면 밤에 집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워요 ㅠㅠ
    1038 유쾌한 조나단 [새창] 2019-10-20 00:48:11 0 삭제
    한국에 살고 있는 흑인 친구들을 몇 명 아는데요, 절대 ‘한국인은 흑인을 차별하지 않는다’ 라고 단정 짓지는 못하겠네요 물론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더라고요.

    방송인 샘 오취리, 모델 한현민이 한국에서 차별을 겪었다는 게 수십년 전 얘기도 아니에요 ㅜㅜ
    1037 펌)문신충 레전드jpg [새창] 2019-10-20 00:39:54 9 삭제
    저도 몸에 타투 있는 사람입니다.
    본문은 솔직히 저도 한숨 나오기는 하는데
    아직도 타투, 타투 한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색안경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1036 또래에게 목 졸린 고교생.gif [새창] 2019-10-03 21:23:34 0 삭제
    퇴학 처분은, 벌이라고 할 수도 없는 수준이고
    무거운 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피해 학생에 대해 평생 책임 져야하구요
    1035 합리적인 발언을 하는 여성 [새창] 2019-10-03 21:20:24 2 삭제
    길게 보면, 당장 50:50 으로 결과값만 평등하게 맞추는 게 과연 성평등을 위한 길인지 의문이 듭니다.
    여태까지 여성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여성에게 그만큼의 기회를 몰아주자고 한다면, 본문과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리 없어요.
    정말 저 사람이 성별을 떼놓고 봐도 그만큼의 능력이 있어 임원의 자리에 올랐는지, 아니면 능력은 옆팀의 A 라는 남자 직원보다 객관적으로 떨어졌다고 평가 받았지만 여성 할당제로 임원의 자리에 앉았는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남성 임원과 동등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이게 과연 여성들을 위한 일인가 궁금해요.
    여태까지 여성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이제부터 여성에게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면 됩니다. 여태까지 왜 여성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는가를 생각해보고 인식을 개선하는 게 먼저에요.

    저는 여자이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기혼 여자는 출산이나 육아 휴직 등으로 회사의 입장에서는 피해가 되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고, 기혼 남자는 가장으로서의 책임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성실할 것이라 생각해서 선호할 수 밖에 없다' 라는 직접적으로 들었어요.
    아직도 여성이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본문의 글에 절대적으로 공감해요.
    능력이 있는 한 '사람' 이고 싶은 것이지, 능력이 있는 '여성' 이기 때문에 혜택을 받고 싶지 않거든요.
    1034 좌표찍고 테러 중인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jpg [새창] 2019-09-26 20:47:58 0 삭제
    저 유튜버 커뮤니티 가보니, 지금도 덧글로 응원법 타령하는 팬들 되게 많아보이는데요?
    말은 잘 즐기다가 오라고 리나 언니 평소에 팬이라고 포장은 곱게 했는데,
    '그래도' 응원법은 꼭 숙지하고 가라네요. 팬이라면 당연한 거고, 응원법 숙지하는 게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라며.
    그러면서 꼭 덧붙이는 말은 팬코스프레하는 안티에요, 언니가 직접 보고 들은 게 없으면 루머에요 라며 ㅋㅋㅋㅋㅋㅋ
    1033 서울경찰 몰래카메라 탐지결과 [새창] 2018-08-07 19:42:40 19 삭제
    과장된 면이 있다는 것에도 백 번 공감하지만, 도시괴담은 절대 아니에요.
    2018년 현재에도 몰카 관련된 기사들이 아주 드물지만은 않게 올라오고 있어요. 모텔, 술집, 찜질방 등 사업장에서는 단속을 할 수가 없을 테고요. 그런 곳에서는 신고가 들어오면 잡을 수 있겠지만 이미 인터넷으로 걷잡을 수 없이 퍼져버렸을지도 모르는 몰카에 대한 불안감. 그래서 조금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기사를 읽고 느낀 건, 과장된 면이 있을지라도 공공장소의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설마?' 하는 불안감을 아예 떨칠 수는 없었는데, 적어도 공공장소에서는 안심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없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거죠.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22:16:33 0 삭제
    아 저도 영화 봤는데! 배경음악으로 꽤 오래 나와요 뮤직비디오도 나오구요 플래쉬의 아지트에서요!
    갑자기 '넌 뭔데 자꾸 생각나~' 노래가 나와서 '??????????????????????'
    영화 보고 나오면서도 흥얼흥얼 했어요
    1031 저는 그..겨드랑이 냄새땜이라도..외국에서 못 살아요 ㅋㅋㅋ [새창] 2017-11-02 23:52:53 0 삭제
    몇 개월 유럽에서 지냈던 적이 있는데요.
    냄새가...
    으아아아악!!!!!!!!!!!!!!!!!!!!!!!!!!!!!!!!!!!!!!!!!!!!!!!!!!!!!!!!! 이었어요.... 아무리 맡아도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돌이켜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냄새 아예 안 느껴지는 사람도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외국인 남자친구를 만났던 적이 있는데 저에게도 마늘 냄새라던가 하는 체취가 있냐고 물었던 적이 있는데 전혀 안 느껴진다고 했었어요.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다 그런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1030 대책없이 애 8명낳은 기사보구... [새창] 2017-10-27 21:14:08 66 삭제
    큰애들이라도 성인이 되면 집 아예 나와서 기숙사에라도 들어가서 일 하면서 자기들 인생 살았으면 하는 건 너무 못된 생각인가요 ㅠㅠ
    집이 어려운 것도 아니지만 동생이 둘 있어서 그것도 가끔은 부담감을 느끼곤 했는데.. 저 집 큰애들은 정말 힘들 것 같아요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9:16:48 0 삭제
    저는 전화, 만남, 카카오톡을 별개로 생각하지 않고 모두 넓은 의미에서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카카오톡도 그냥 심심풀이 채팅이 아니라 나와 연락을 하는 수단이니까, 일상을 공유하길 바랐거든요.
    물론 시시콜콜 '점심 먹었어, 지금 외근 중이야' 이런 보고를 하자는 건 아니었고요.
    그러다가 전남자친구를 만나고 저도 생각이 좀 바뀐 것 같아요.
    1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9:15:18 1 삭제
    맞아요. 상대방의 마음이 변한 게 아니니까요.
    반대로 말하면 상대방도 저에게 맞춰주려면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고 피곤할 수도 있는 건데, 괜히 그런 걸로 서로 감정낭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저는 상대방과 헤어졌고 여전히 연인 사이에서 카카오톡이건, 전화통화건 자주 주고 받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지만요. ㅎㅎ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0:44:15 10 삭제
    그리고 글 다시 남겨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힘들 때 또 다시 와서 글 남겨줘요!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0:43:31 12 삭제
    글을 읽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던 것 중에 하나는, 살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도 살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은 게 너무 눈에 보여서였어요.

    일단 조금만 더 살아봐요. 그거면 됐어요.
    살다보면 또.. 좋은 날도 생길 거에요.
    그렇게 한 번씩 버텨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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