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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익명]여자들은 남친이 어땠으면 좋겠음? 이상적인 남친은 어떤 남친일까요? [새창] 2017-04-23 15:23:43 1 삭제
    그냥 저는 저한테 다정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늘 고백을 받아오기만 하다가 처음 짝사랑했던 남자 분도 외모도 객관적으로 뛰어나지 않았고 키도 큰 편 아니었고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지만 제 말 잘 들어주고 말투도 다정하고 어른스러워서 좋아하게 됐었고,
    지금 남자친구가 키도 작고, 외국인이라 말 안 통할 때도 있고, 아직 정착을 못해서 돈이 없어서 만나서 쓰는 비용도 제가 낼 때가 많지만 그래도 저한테 너무 다정하고 하나하나 다 세심하게 신경써줘서 빠지게 됐거든요.
    '이런 것까지 신경 써주는구나, 이런 것까지 기억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정하게 해주고 누가봐도 예쁘지 않은데 예쁘다고 아름답다고 해주고 그런 거요. 일반화는 아니지만 여자들은 그런 사소한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설레고 사랑을 느끼거든요.
    871 [익명]동생 용돈 꼭 줘야해요? [새창] 2017-04-23 14:27:48 0 삭제
    21살짜리 사회 초년생이 기숙사 살면서 돈 벌고 있는데,
    40만 원이나 집에 돈을 준다는 게 일단 제 기준에서는 이해가 잘 안 돼요.
    더군다나 같이 살고 있으니까 생활비 명목으로 드리는 것도 아니고 순전히 용돈인데..
    액수를 줄이고 아직 나이 어린데 본인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저축하는 게 나아보여요.
    동생한테 쓰는 돈은 40만 원씩이나 용돈 드리는 거에서 써야지, 그 돈으로 뭘 하신대요 그러면..?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0:36:24 2 삭제
    작성자님이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그 분한테 남자친구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제 기준에서는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랑 아무리 친한 동생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마음이 생길만큼 자주 연락하고 통화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혹시 그걸 그 남자친구도 알고 있었나요? 몰래 했던 거라면 더욱이요.
    그 여자분은 더이상 남자친구를 좋아하지 않게 됐다고 하면 그 남자친구는 놓아주는 게 당연히 맞는 거고, 죄책감 때문에 작성자 님과도 만날 수 없을 것 같다고 하면 그냥 거기서 끝인 거에요.
    그리고 19살이면 아직 어려요. 마음 정리, 생각 정리할 시간도 필요해요.
    869 아침부터 병원비 안내고 도망간 사람 때문에 멘붕 [새창] 2017-04-23 10:28:28 8 삭제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못한 것 뿐이라면,
    전화가 여러 번 오는데 바쁘면 문자로라도 언제 해드리겠다고 말을 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싶어요.
    신호가 가는데도 끊고 아기 목소리는 들리고... 답답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868 여성분들 구두 대체 어떻게 신으세요????ㅜㅜ [새창] 2017-04-22 20:27:48 0 삭제
    ㅠ_ㅠ 저도 그냥 참고 몇 번 신었더니, 적응이 됐어요.
    처음부터 너무 높은 굽 신는 것보다는 4~6cm 의 낮은 굽부터 신어보시고,
    요즘은 다양한 패드도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그리고 무조건 브랜드, 비싼 거라고 좋은 게 아니라 자기 발에 다 맞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것저것 신어봤는데 오히려 브랜드 신발은 발 아파서 못 신고, 동네 신발가게에서 산 3만원짜리 구두는 너무 편해서 9cm 인데도 자주 신거든요
    867 세월호 기억식에서....문재인 안철수 악수 짤.GIF [새창] 2017-04-19 21:08:36 4 삭제
    사소한 걸로 보일 수 있어도, 저렇게 속 좁고 기본 안 된 사람한테 나랏일 절대 맡기고 싶지 않아요.
    하다못해 속으로는 이가 갈리고 화가 치솟는 맘에 안 드는 직장 상사가 있어도 출근하면서 인사는 하거든요.
    866 서로에게 사소한건데 개빡칠때가 언제에요?? [새창] 2017-04-17 22:32:32 11 삭제
    저도 카톡으로 애정표현 잔뜩 보내고 답장 뭐라고 올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시간 한참 지난 다음에 "응" 단답하거나 반응 안해주고 아예 다른 소리 할 때요... ㅎㅎ
    865 이성친구에게 애인이 생기면 원래 하던대로 지내면 안되는게 맞겠죠? [새창] 2017-04-04 07:38:29 1 삭제
    질투 유발하려는 거 아닐까요?
    나름대로 뭔갈 해보고는 싶은데 오히려 첫 연애라서 그런 것에 더 서툴 수도 있어요.
    864 촉촉한 핸드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0* [새창] 2017-04-02 23:42:40 0 삭제
    오오 내일 카밀 우레아 사러 갑니닷! 감사해요 >ㅇ<
    863 세월호 곁 지키며 노숙하는 유가족들 [새창] 2017-04-01 13:06:58 0 삭제
    천막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노련하게 막으며 취침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게 문득 너무 슬프네요..
    862 [속보] 해수부 "세월호 인양 현장 유골, 동물뼈 추정" [새창] 2017-03-28 21:08:24 4 삭제
    읽자마자 탄식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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