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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어느정도 규모있는 커뮤니티들에 여혐 논쟁이 터졌네요 [새창]	2015-05-26 02:34:03	0	삭제
		에고...졸면서 썼더니 문장이 왜저러지 싶네요..
	86	어느정도 규모있는 커뮤니티들에 여혐 논쟁이 터졌네요 [새창]	2015-05-26 02:15:59	2	삭제
		17시간 중에는 밤이 끼어있으니 일반적으로 사람이 수면을 취하는 시간까지 생각해본다면 실질적으로 17시간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ㅇㅅ를 예로들자면 장동민 여혐발언이 터졌을때 자게에 처음 글이 올라온 시간이 11일 새벽4시경이고 이게 쩌리에 처음 글이 올라간 시간을 보면 당일 18시 40분인가... 그렇습니다. (제가 장동민 사건이 어떻게 번졌는지 역추적하며 알게 된 부분입니다) 한 커뮤니티 내에서 번지는 시간을 보아도 14시간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17시간이 결코 갭이 크다고 볼 순 없겠죠. 오유 내 일어난 김여사 사건 자체를 여시가 만들었다고 보진 않는 편입니다. 글 작성자는 스르륵에서 온 아재고 '김여사'라는 표현에 불쾌감을 드러낸 분들이 모두 여시활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일이 번지는 과정에서 더욱 커지게하는데 모종의 움직임이 있던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은 타사이트 사건과 관련해서 보았을때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85	와장창!!!!!!!!!!!!!!!!!!!!!!!!!!!!!! [새창]	2015-05-25 22:01:45	2	삭제
		처음에는 고양이좀 보게 의자좀 치워봅시다 하려다 고양이 사진에 한참을 앓았네요. 근데 저도 기지개 켜다가 저런 식으로 의자가 부서진 적이 있어요. 알고보니 자칫하면 위험해질 뻔 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그랬는데 작성자님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시고(ㅠㅠ…) 새 의자 하나 장만하세요! 그리고 이제 키키 사진 더 올려주세요
	84	안녕하세요? 무도갤에서 왔습니다. 인사드릴겸 유머하나 쏘고 갈게요. [새창]	2015-05-24 16:18:19	2	삭제
		이글은 무갤 전체의 의견이 아니라 일부 갤러 개인의 일탈입니다. 라고 해야할듯....?
	83	무갤인증갤상황에서 멋진 갤러하나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24 16:12:52	0	삭제
		마지막 행복했으면이 고작 다섯글자일 뿐인데 진지함이 묻어나서 좋네요..ㅠㅠ
	82	도전만화 보다가 기분 나쁜건 처음이네요 [새창]	2015-05-24 16:08:10	2	삭제
		... 만화가 사실이라면 이런 관점으로도 볼 수 있겠네요. 이혼을 하기 까지 부부는 수도 없이 싸우고 그 과정에서 아이는 자기 탓을 하며 상처를 받게 되고 그건 즉 정신병의 원인이 된다. 여기서 역발상으로 그럼에도 이혼하지 않는 부부가 있다면 아이는 계속 부부싸움에 노출 되어 더욱 심각한 정신질환을 가질 확률이 크겠죠? 그럼 이혼하지 않은 자녀도 결국 복불복 아닌가요? 제 말은 이혼하지 않은 자녀도 정신병자라는 게 아니라, 만화 상에 나온 논리는 조금만 더 가지를 뻗어나가면 모순이 드러나는 논리라는 거에요. 분명 아이에게 절대적일 부모님의 관계가 흔들린다는 사실 자체로 아이가 상처를 받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신질환으로 번질지 여부는 아무도 모르죠. 주변의 도움, 혹은 스스로 자가치유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상처가 생긴다고 백프로 흉이 지는 건 아닙니다. 씻은 듯 나을 수 있고, 옅은 흉이 생길 수도 있고 속으로 곪아 더 큰 병을 야기할 수 있죠. 중요한 건 상처가 생겼을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겁니다. 저따위 논리로 겨우 아문 상처를 다시 후벼 파는 게 아니라...
	81	진짜 솔직히 재미가없네요... [새창]	2015-05-24 12:02:50	2	삭제
		장동민 언급은 언제까지 될까요.. 이유야 어찌됐든 이미 식스맨에서 멀어졌고 무도는 무도, 장동민은 장동민. 제 갈길 가고 있는 것 같은데.. 물론 자진하차 기사 이후 전달만 받았을 뿐 확정은 아니다 라며 분량은 분량대로 뽑고, 그러나 편집으로 멘트는 잘라먹고. 다 끝나고 나서야 투표시점에서 하차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한 행태는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무도의 갑질이라고 생각했고 언제나 갑의 행태를 꼬집고 비판하던 무도의 모순된 모습에 실망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불편해서 잘 안보게 됐지만 그래도 그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감정일 뿐 무도나, 새로 식스맨이 된 광희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장동민은 이미 지나간 사람이니 놓아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댓글에 종종 장동민이었으면 웃겼을 것이다 혹은 장동민이어도 못살렸다 이런 언급이 보여서 댓 달아봅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10:40:45	2	삭제
		ㅠㅠ도대체 무슨 시 이기에 이렇게 좋은 행사를 하죠? 작성자님, 제복, 바이크가 삼위일체돼서 제 눈이 훈훈..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2:56:35	308	삭제
		저는 얼마 전에 한 꼬마애가 엄마한테 언니 낳아달라고 떼 쓰는 거 보고 그자리에서 심장을 부여잡았어요...ㅎㅎ
	78	개그맨 유상무씨 오늘 오후 9시경 부친상 [새창]	2015-05-22 12:46:42	0	삭제
		제가 유상무씨가 아닌지라 실제 속마음이 어떤지 어떻게 감히 상상할 수 있겠냐만은... 참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2:22:09	0	삭제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연예인이 뭐 대수냐 하겠지만 그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그 나이에 따른 특수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당장 군대문제로 인한 비판은 과하다고 봅니다. 8월에 가면 결판이 나겠죠. 다만 식스맨의 취지를 생각하면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무도 멤버들이 뽑았고 그 선택에 대한 존중은 해야한다고 보기 때문에 아쉽더라도 전 비판은 안합니다. 그저 광희가 무도에 잘 적응해서 막상 군대 갈 즈음엔 다른 의미로 아쉽다라는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76	장동민사건 발단이진짜 이때문.? [새창]	2015-05-20 22:36:40	6	삭제
		따라서 1. 옹꾸라 편집본의 최초 작성자는 누군지 모름. 2. 옹꾸라 발언 기사화한 시민기자가 ㅇㅅ회원인지는 모름. (다만 가능성은 높은 편) 3. ㅇㅅ측 반박문 중 일부에선 오유가 최초로 기사가 올라온 사이트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ㅇㅅ가 50분 먼저 올라옴. 4. ㅇㅅ가 장동민 하차와 관련 여론몰이를 한 정황이 있음.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사실 최초 유포자 찾다가 지금와서는 이렇게 찾는다 한들 이제와서 뭐가 달라질까 회의감이 들어서...ㅠ
	75	장동민사건 발단이진짜 이때문.? [새창]	2015-05-20 22:29:00	2	삭제
		추측이 기정사실화 됐을 뿐 확실한 부분은 아닙니다. ㅇㅅ에서 처음 언급이 된 건 11일 새벽 4시경 자게였는데 자게에서 하루종일 언급이 되었지만 이슈게시판인 쩌리에 가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쩌리엔 연예인 까는 글이 금지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련 내용이 쩌리에 갈 수 있는 방법은 기사화 되는 것 뿐이라 자게에 종종 기자를 찾는 글들이 단편적으로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ㅇㅅ측 반박캡쳐 중에 올라온 자료에 의하면 11일 오후 6시 40분 경 쩌리에 오마이 시민기자가 작성한 생나무기사가 올라오면서 본격적으로 이슈가 됩니다. 여기서 오마이 시민기자가 쩌리게시판에 올린 글쓴이와 동일인물이라는 확증이 없습니다. 다만 생나무 기사 자체가 정식기사가 아닌 탓에 링크 노출이 어려운 것을 이유로 시민기자와 쩌리 글쓴이가 동일인물이 아닐까하는 추측은 있습니다. ㅇㅅ에 처음 언급이 된 시각인 11일 새벽 4시는 제가 확인한 시간인데, 뒤늦게 확인을 한 거라 그 이전인 10일에 글이 올라왔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 후 약 50분 후 오유에 처음 기사글이 올라오면서 공론화되다시피 했습니다. 조금 이상한 것은 ㅇㅅ 자게에 남아있는 댓글 내용으로 유추하건데 쩌리에 처음 기사를 게시한 글쓴이는 '시민기자의 요청으로 글을 삭제할 예정'이라고 알린 후 글을 삭제했습니다. 동일인이나 아닌 척 한 것인지, 둘이 아는 사이인지라 링크를 전달했을 뿐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이에요. 혹시 오해받을까봐 쓰면 ㅇㅅ에 가입되어있긴 한데 ㅇㅅ 회원이라고 보시면 속상합니다..ㅜㅜ ㅇㅅ 자체에 대한 소속감도 없고 활동안한지 2~3년정도 되다가 최근 장동민 사건에서 ㅇㅅ 탓이라는 글들 때문에 정황확인 차원에서 다시 들어가본게 다라서...ㅠ 그러나 ㅇㅅ에서 팟캐스트 사건에 대해 오유에 대해서는 모르나 여론 자체를 몰이한 사실은 있습니다. 라디오 등에 하차하라는 항의메시지를 보내고 (라디오 시스템 상 메시지는 디제이가 볼 수 있고 필터링이 잘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증샷과 이러한 내용을 장려하는 글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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