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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13:47:03	0	삭제
		하나더! 이제 끝입니다
	102	다음중 홍진호 최고의 활약상은? [새창]	2015-08-20 18:53:42	24	삭제
		전 개인적으로 5대5 명제가 제일 좋았어요
	101	홍진호의 정보독점과 공유의 내로남불 [새창]	2015-08-20 11:57:34	8	삭제
		음.. 콩의 입장이 나왔으니 전 장동민의 입장에사 콩의 지적을 생각해볼게요. 콩이 장동민에게 생선가게에서 전략을 공유하지 않은 것을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 문제로 내로남불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생선가게 상황에서 전략을 공유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장동민은 오현민의 우승을 밀고 있었고 그러기 위해 초반 라운드에 현민이가 최저가로 독점해야 했습니다. 그러려면 플레이어들은 어느정도 이상의 금액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으로 만일 이 전략이 노출된다면 다들 경계하며 천원을 제시하겠죠. 장동민은 이걸 막아야 했습니다. 즉 생선가게 게임 전략 상 2인연합체제로 가고 있었지만 지니어스 플레이 전체로 보았을 때 연합으로 인지하고 있던 콩란을 탈락으로 내몰 순 없었기에 전략의 일부인 일단 가만히 있어라/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천원내라 한 것입니다. 반대로 그당시 콩의 발언으로 보아 콩은 그당시 생선가게에 대한 연합의 적정 인원수를 4~6명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장동민, 김경란과 같이 연합을 하겠다 생각 한 거고요. 장동민은 2인연합으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전략을 말하지 않은 것이고 콩은 다수연합으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전략을 공유하지 않은 걸 지적한 거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콩의 해당 발언은 장동민과의 연합에 대한 견해차이로 발언하 것이지 내로남불은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 옳고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에 대한 이해와 플레이 방식 차이에 따른 견해차이의 문제겠죠.
	100	오랜만에 그동안 그린 그림 놓고 가요(장석찌 위주) [새창]	2015-08-20 00:28:43	4	삭제
		왼쪽이 빙닭(여기서 진화한게 개빙닭), 오른쪽이 놀래미입니다 ㅋㅋ
	99	오랜만에 그동안 그린 그림 놓고 가요(장석찌 위주) [새창]	2015-08-19 23:39:16	16	삭제
		그래서 이게 마지막..ㅠㅠ
	98	오랜만에 그동안 그린 그림 놓고 가요(장석찌 위주) [새창]	2015-08-19 23:35:32	14	삭제
		근데 오유가 다시 느려지고 있...네요ㅠㅠ
	97	오랜만에 그동안 그린 그림 놓고 가요(장석찌 위주) [새창]	2015-08-19 23:31:59	5	삭제
		그린 게 더 있는데 짤 5개 제한이라 도배 할까봐 미뤘는데 생각해보니 댓글로 올리면 되네요! 지금 깨달음...
	96	오랜만에 그동안 그린 그림 놓고 가요(장석찌 위주) [새창]	2015-08-19 23:29:32	0	삭제
		놀래미 라고 장동민이 코빅에서 분장한 캐릭터 입니다 ㅋㅋ
	95	오랜만에 그동안 그린 그림 놓고 가요(장석찌 위주) [새창]	2015-08-19 22:19:31	13	삭제
		나름 과거에 꽤 흥했던(?) 짤 패러디에요 ㅋㅋㅋㅋ 몰라보시는 분들이 반...ㅠㅠ
	94	오랜만에 그동안 그린 그림 놓고 가요(장석찌 위주) [새창]	2015-08-19 22:07:50	1	삭제
		본방 보고나면 흥분상태로 핫식스 3캔은 깐 듯한 효과가 나서요 ㅋㅋㅋㅋ
	93	장동민씨 지니어스 성형으로 잘생겨보여요. [새창]	2015-07-28 10:50:46	0	삭제
		에헤이....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2:14:49	0	삭제
		얼굴 지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	크라임씬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쥬.. [새창]	2015-06-07 01:58:31	0	삭제
		전 이때 아무 기대도 안하고 봐서 헨리 트롤링(?)도 재밌게 봤어요! ㅋㅋ 오 재밌네.. 하다가 2회전(?)이었던 미술실 살인사건때는 사소하지만 범인이 의심을 피하기 위해 했던 트릭에 감탄하기도 했고요. ㅎㅎ 그리고 지니어스를 보게되고, 크라임씬 시즌2를 보고 오랜만에 다시보니..ㅎ...........재미는...ㅠ....
	90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알려드리는 팩트 두개 [새창]	2015-06-03 11:00:51	0	삭제
		위에 나오는 말들이 무슨 말들이 모르겠지만 ㅜㅜ 일단 확실한건 나갔다오면 알콜로 소독하고 본인은 꼭 씻는게 중요하다 이거네요 ㅠ 이게 그나마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중요하기도 할 듯.. 내가 안걸려야 내 주변사람들도 안걸리니까..ㅜㅜ 점심에 알콜사러 약국 다녀와야겠네요..!
	89	여성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약자입니다 [새창]	2015-05-27 02:08:23	9	삭제
		전 여성이 사회적약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은 받고있다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남자 개개인이 아니라 어떤 사회적 시스템이 여성을 차별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상하죠. 똑같이 동등한데 한쪽이 차별받는 거요. 그래서 문제라고 보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약자를 차별해도 된다는 논리는 아닙니다. 기회의 평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약자는 더 대우를 받아야 겠죠.) 물론 남자분들 개개인으로 보았을 때 남자분들은 여자를 잘 존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신체적 차이 때문에 여성이 들기 어려운 생수를 대신 교체해준다던지, 정말 어쩔 수 없는 부분에선 남자라는 이유로 많이들 도와주시고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적인 분위기는 그렇지가 못해요. 제 이야기부터 하면 이직을 해서 경력으로 들어왔음에도 신입 남자직원과 급여가 동등해야했고, 남자는 밖으로 돌고 여자는 사무실을 지켜야 한다는 풍토때문에 밖으로 돌기 위한 직함이 필요한 남자는 손쉽게 직함을 달지만 여자는 사무실에만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 없다는 이유로 저보다 늦게온 신입 남자직원이 먼저 대리를 다는 걸 바라봐야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는 밖으로 돌아야 한다는 생각은 어찌보면 역차별이기도 하죠. 아이러니..) 또한 이전직장에서는 여자라는 이유로 야근시 야식타임에 자동으로 배달이라도 시키면 세팅 담당이 되더라구요. 지금 직장의 경우 자랑을 하자면 정시출근 정시퇴근이 가능하고 시간 운용이 좋은 편인데 그러한 이유로 여자가 다니기 좋은 직장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왜요?라고 물으면 지금은 결혼 안해서 모르겠지만 결혼하면 육아와 집안일 등과 회사일을 병행하기 어렵지만 이곳은 칼퇴가 보장되니 여자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거죠. 나서서 그런 게 어딨냐 라고 따지는 성격은 아니지만 속으로는 사실 의아합니다. 칼퇴에 있어 여자는 좋고 남자는 그저 그런 게 어디있나요. 누구나 칼퇴하면 좋죠. 그런데 맞벌이 임에도 육아와 가사노동은 당연히 여자의 몫이라는 전제 하에 여자에게 좋은 직장이라 하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물론 그 말을 하신 분이 의도적으로 여성을 차별하겠다 하여 꺼낸 말씀은 아니에요. 격려차원으로 하신 말씀이지만 이러한 생각을 당연하게 전제로 깔아놓고 말하게 되는 사회. 그게 지금의 사회라고 봅니다. 물론 복지가 잘 되어있는 대기업은 덜하겠지만 아쉽게도 제가 대기업은 아닌지라..ㅠ 개인의 의식문제도 있지만 저는 이걸 사회 전체의 문제로 보는 편이라 해결방안도 사회 전체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성의 육아휴직을 완전히 '보장'해주는 제도라던지 임금체계에 대한 회사의 명확한 내규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법적으로 규제를 한다던지 말이죠. 또한 육아휴직에 관해서도 육아휴직 시 대체인력의 부족 등으로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게 현실인데 (같은 여성들조차도 일을 떠안기면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ㅠㅠ) 이러한 부분에 대한 개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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