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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3 15:33:16	0	삭제
		그렇죠.말 잘 하셨네요.영장이니 임의동행이니 모두 경찰관이 동행하죠?그게 직접 데려간다는 연행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님이 말하는 건 위안부 동원이지 연행이 아니란 겁니다.동원,연행 둘다 애초에 국가적 차원의 개념으로 공권력이 들어가는 건 당연한 거고 단순 공권력 개입 문제론 연행과 동원의 차이를 설명 할 수 없죠.그 점에서 님이 말장난을 하고 있는 거구요. 님 스스로 연행이 아님을 반증하셨네요
	129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3 15:08:13	0	삭제
		제 뒷조사도 하시고 고노담화도 찾아보시고 이번 기회에 공부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참조하면 좋을 글입니다 http://weirdhat.net/xe/ahriman/32614
	128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3 14:52:07	0	삭제
		범인연행처럼 경찰 즉 공권력을 가진 쪽에서 직접 동행해 주체적으로 데려간다는 거죠.이게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연행설 증언인 헌병이 직접 데리고 갔다 이런 증언도 안 읽어보셨나요? 님은 예비군 연행 되셨나봅니다. 님이 말하는 건 동원의 개념에 가깝지 안간사냥식 연행설과는 다르답니다.애초에 기사제목부터 동원 입니다만 마지막으로 관헌 개입을 자꾸 관헌 인물이 직접 나서서 데려간다는 걸로 물타기 하시는데 엄연히 모집 주체는 민간인 업자들입니다.그리고 업자 관리는 일본군의 몫이므로 그 차원에서 책임이라던지 넓은 의미로 동원이라던지 할 수 있는 것이구요. 민간인 업자가 아닌 헌병이 나서 직접 끌고 갔다는 게 연행설이구요. 님이 연행설 입증 하려면 간단합니다.상부에서 군인들 내세워 조선 여성들 데려오라는 명령을 내렸단 정황이나 문서를 찾으면 됩니다.하지만 어려울 거예요. 요시미 교수조차 찾지 못 했거든요.
	127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3 14:20:15	0	삭제
		고노담화 원문을 보시고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해력의 문제나 감정의 문제라고 밖에 안 보이네요. 참고로 고노담화에서 강제연행이란 단어 한 마디도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검증 단계에서 연행설 증거가 입증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이는 고노가 직접 밝힌 내용이구요. 저는 분명히 일본군이 위안소 총책임자로 위안부 모집,이송에 관여했고 강제성이 있다는 걸 밝혔습니다 근데 그에 관한 자료를 들고 와 연행설을 운운하니 제가 답답할 따름이죠.본문에 언급한 쉐도우 복싱이 딱 님같은 경우란 걸 아시길 바라요
	126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3 14:15:39	0	삭제
		자꾸 같은 말을 하시는데 본문이나 제 리플을 제대로 안 읽으시나보네요.강제성 차원의 이야기엔 저도 이견이 없습니다.제가 누누히 말했듯 사람들이 강제연행의 뜻을 모른다는 거죠.강제연행이 없었다 하니 님처럼 그럼 강제성이 없었다는 거냐며 강제성 입증 자료를 들이미는 경우가 상당수 거든요
	125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3 14:12:01	0	삭제
		옳고 그름의 잣대로 사실을 왜곡하려하는 게 당신이죠
	124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2 21:57:13	0	삭제
		그 뒤의 '경찰의 범인연행' '납치'식이란 문구는 왜 빼셨는지요? '직접'이란 말에 좀 더 설명이 되었어야 했는 지 모르겠지만 물리력을 이용해 데리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여 한 것과 관헌이 직접 나서서 데리고 가는 건 차이가 있습니다.그래서 강제연행설 진위가 뜨거운 감자인 것이구요. 관헌이 관여한 것은 이미 팩트입니다. 강제성이 있다는 것은 본문에서도 여러번 언급된 사실이고 다만 논란이 되는 강제연행설에 대입해 볼 때 헌병등이 직접 나서서 여자를 납치했다고 보긴 힘들다는 거죠.님이 굳이 그걸 강제연행이라고 우기신다면 님 자유겠지만 제가 언급하는 것과 논란이 되는 그 연행설과는 조금 다른 이야깁니다. 에초에 최초로 제기된 요시다 세이지의 연행설이 그랬구요. 보통 학자들은 그런 면을 구조적 강제성 정도로 언급하죠.
	122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2 19:35:12	0/5	삭제
		넓은 의미로 동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연행의 문제로 본다면 저 자료는 이미 알려진 일본군이 위안부 모집,이송에 관여했다는 사실(그리고 저런 식의 구조적 강제성도) 그 이상의 새로운 것이 없는 자료입니다.이런 식으로 강제연행 신화가 생겨나는 것이죠.
	120	아이스크림.. [새창]	2015-10-02 04:15:44	0	삭제
		괜찮아요 어짜피 살 찌는 건 다 유전!이니까요 꺄르르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04:18:01	1	삭제
		단내는 어떤가요?요새 커피랑 에너지 드링크 많이 먹는데 오줌에서 단내 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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