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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샐러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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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바보천치같은 아픈 관계를 지속하기... 해보신적 있나요? [새창]	2021-11-07 22:54:15	0	삭제
		저도 그런 사랑을 하고 있어요 저는 그냥 제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요 지치지 않고 시들지 않고 바람불면 부는대로 흔들리다보면 따뜻한 햇살을 만날거라 생각합니다
	201	이 사건은 미투운동의 결과라고 보기 힘듭니다. [새창]	2020-07-10 02:53:29	4	삭제
		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된 사건이지 미투가 아닙니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0 02:33:43	0	삭제
		최측근들이 이 일로 회의했다고 기사 났어요
	199	아싸가 그리핀도르에서 살아남기.jpg [새창]	2019-04-02 05:42:41	0	삭제
		시리우스와 제임스는 학교폭력의 주동자가 맞죠 피터 페티그루같은 변절자도 루핀같은 방관자도 모조리 그리핀도르였던.......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4 04:12:28	1	삭제
		메갈이 무슨 정통 페미니스트에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신념이라고 믿고 있는 꼴이 한심하네요
	197	배달비? 프렌차이즈 치킨집 다 망해라!! [새창]	2019-01-27 20:50:38	2	삭제
		교촌 18000원 콤보 배달비 없을때는 종종 시켜먹었는데 배달비 생기고 끊었습니다 또래오래, 네네치킨이 프차중에서는 그래도 배달비 없어서 애용중이고 동네 치킨도 취향맞는곳이 있어서 거기서 시켜먹어요 부어치킨은 가게마다 차이가 있는데 후라이드 한마리에 배달비 포함해서 12000원 배달해주는곳도 있고 10500원에 배달비없이 배달해주는곳도 있어서 가끔 애용해요 부어치킨은 치킨가격이 저렴하니까 배달비가 부담이 안되어서 그냥 먹는데 교촌 비비큐는... 뭐 사람마다 선택은 다를 수 있으니 존중합니다 저는 안먹어요
	196	아이돌룸 도니코니가 씹사기인 이유 ㄹㅇ.jpg [새창]	2018-11-04 22:34:42	0	삭제
		전 nct 2018인가 아직 주간아이돌일때 nct방송이 놀라웠어요ㅋㅋㅋ nct 시스템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알기쉽게 가르쳐줌... 우주소녀도 모르는 걸그룹이었는데 아이돌룸에서 보니까 흥많고 웃겨서 멜론에서 노래 찾아들었어요ㅋㅋ 아이돌 알못이 보기에 참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5 23:29:17	0	삭제
		전 성공하신다에 한표 및 응원 던지겠습니다ㅎㅎ 파이팅!
	194	다들 정신놓고 폭식할때 얼마나 하시나요? [새창]	2018-08-30 04:59:51	0	삭제
		술 먹고 나서는 빵 케이크 과자 아이스크림이 그렇게 땡기더라고요 술취할때 아니고는 폭식이라곤 치킨이나 엽떡 시켜서 배부를때까지 먹는것? 근데 단품을 딱 배부를때까지 먹고 넣어두는지라 최고봉은 술취해서 제정신이 아닐때... 인것 같네요
	193	주관적인 햄버거브랜드 인상 [새창]	2018-08-28 03:32:09	1	삭제
		게다가 한번씩은 먹을 만한게 나와요 과거엔 유러피안 프리코 치즈버거가 그랬고 요샌 아재버거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192	하루2천 칼로리면 적게 먹는거 아닌가여 [새창]	2018-08-28 03:04:20	0	삭제
		모든 사람에게 일정하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칼로리 수치는 없는것 같아요 사람마다 키와 몸무게가 다르고 기초대사량이 다르니까요 누군가에게는 1일 2000칼로리가 많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1일 2500칼로리도 적을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단기냐 장기냐도 하루 섭취 칼로리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지요 요요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빠른 감량후 유지가 편한 분들도 계시고 천천히 감량하고 싶은 분들도 계시니까요
	191	2003년 어느날...대구에서... [새창]	2018-08-27 21:31:40	13	삭제
		저날 저시간에 지금은 없어졌는데 중파 근처 kfc에서 친구랑 아침겸 점심으로 햄버거랑 치킨 먹고 있었어요 오전 10시가 좀 넘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중앙로역에서 불났다는거 매장안에 tv로 봤는데 저랑 제 친구는 치킨 먹으면서 근처네? 금방 꺼지겠지 그러고 있었는데 아빠, 엄마, 외할머니 등등 친지들한테서도 괜찮냐고 전화오더라고요... 집이 시내 근처이긴한데 어머니 직장이 역 앞이었는데(지금은 안하시지만 근처 토익학원에서 토익 가르치셨어요) 아침에 학원에 수강하러오던 학생분도 안타깝게 돌아가셨다는 말은 그 뒤에 들었어요 속보볼때만 해도 진짜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한동안은 근처도 가지 못했어요 그때 별거 아니겠지 생각했던것조차 죄송하더라고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6 20:46:28	1	삭제
		월 목 금을 술+케이크+치킨+전+고기+찌개+과자(스낵 쿠키 팝콘) 로 달렸더니...(게다가 운동쉼) 1.5키로 찌고 그게 요지부동이네요ㅠ
	189	돼지 간, 허파, 염통 후기 (사진주의) [새창]	2018-08-22 19:05:14	0	삭제
		티몬에서 순대 간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첫번째 상품 샀어요 1kg에 2500원이요
	188	돼지 간, 허파, 염통 후기 (사진주의) [새창]	2018-08-22 00:05:57	4	삭제
		대충 밀계로 구운 허파전! 맛있어요 다음에는 밀계빵으로 에프에 넣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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