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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커피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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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렌즈와의 이별.....(만성결막염+안구건조증) [새창] 2017-10-18 15:18:49 1 삭제
    렌즈와 안구건조증은 진짜 해결 안 되는 것 같애요. 4년간 안경만 끼다가 운동할 때 거슬려서 재도전했는데요 어떤 렌즈를 껴도 살짝은 건조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데일리로 처음 추천받은 제품보다 더 눈에 편하고 비싼 걸 쓰게 됬어요 ㅠㅠ 몇 시간 뒤 뺐을 때 충혈된 눈을 보고 정말 조심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안경 낄 땐 인공눈물도 거의 안 쓰고 안구 충혈? 그게 뭐야? 이러고 살았는데 말이죠 ㅠㅠ
    337 꼴랑 이것뿐인데 사 모은다는 소리를..ㅠ [새창] 2017-10-16 04:39:41 0 삭제
    10 개 채우기 전에 유통기한 지났다고 리퀴드 립스틱들 버린 저는 흙수저 밑의 먼지수전가요 ㅋㅋㅋㅋ
    336 [왕중왕2017] 5. 기초(물, 콧물, 에센스, 앰플 제형) [새창] 2017-10-14 19:25:36 5 삭제
    저에게는 도전하면 안 되는 성분...위치 하젤!
    바를 때 살짝 화해서 응? 했지만 무시하고 계속 쓰다가....따갑고 빨개지고 ㅠㅠ
    구체적으로는 위치하젤의 수렴작용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거의 반 병 쓰고 알았어요. 새로운 토너에 돈 쓰기 싫어서 다 떨어질 때까지 버텨보려고 했지만 피부가 뒤집어져서 당해낼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335 안살겁니다 [새창] 2017-10-11 10:57:59 1 삭제
    아 ㅋㅋㅋㅋ 통장을 절대 가만 두지 않는 뷰게님들 ♡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1:10:31 0 삭제
    저는 어눌한 언어는 괜찮은데 표정/태도/바디 랭귀지가 중요한 것 같애요. 여행가는 곳이 문화권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다르게 행동하면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례로 한국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아이컨택트를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고 평소에는 별 일 없으면 무표정=정상이에요. 반면 미국 사람들은 한국문화권에서 보기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눈으로 대화하고 미소를 잘 지어야 하고, 사소한 일에도 시시콜콜한 농담을 펼칩니다 (제가 서부에서만 살아서 서부에만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면 한국문화권 사람이 아이컨택트를 잘 안 하며 원래 하던 방식대로 퉁명한(?) 말투로 주문하면 상대방에게 저 사람 성격 안 좋네, 무례하네 라는 안 좋은 인상을 줄 수가 있어요. 사소한 오해일 것 같지만 한국 문화를 모르는 사람들은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근데 이건 살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미묘한 것도 있어서...기본적으로 웃으며 얘기하고 예의있게 행동하려고 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333 일본 여행기. 그리고 일본인에대한 분노(약간스압? 사진 데이터주의) [새창] 2017-09-18 10:41:20 0 삭제
    전 운이 좋은 편이었나봐요 2015년 여름에 혼자 교토 오사카 고베 이렇게 돌아댕겼는데 거의 대부분 친절했어요.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가 처음 방문이었구요. 한국 사람이라 무시받는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느낀 점은 제가 관광지 위주로 돌아다녀서 길거리가 일본인보다 오히려 중국인, 다른 나라 여행객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오히려 여긴 외국인 천지네 싶었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외국인들에게 불친절할 수 없는 환경에 있었던 것 같네요.
    332 립 팔뚝 발색하다가 현타왔어요 [새창] 2017-09-04 17:54:26 10 삭제
    이야.....늘 푸르신 분이네요 ^^ 색감은 비슷해보여도 질감이나 지속도, 향이 다르지 않을까요.
    331 신기 방기한 댓글 꺼꾸로 달기 기능 [새창] 2017-09-03 17:35:30 0 삭제
    ‮ ㅋㅋ 테스트하느라 바쁘네요
    330 미국의 제약사 로비로 인한 마약 중독자 확산 [새창] 2017-08-27 00:03:56 1 삭제
    마지막 결론이 좀 쎄해서 그랬던 것 같네요. 글에서는 일부러 시민들이 마약성 진통제에 중독되게 해놓고 그 해독제도 제약회사가 개발/판매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썼네요. 그게 사실인 것까지는 모르겠는데 일부 회사들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던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LA times 기사보니까 oxycontin 을 판매했던 Purdue 라는 회사가 진통제가 과다 처방되고 말도 안 되는 양을 그 지역 약국들이 구입하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국가기관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정황들이 있네요. 실제로 이 회사는 이 문제 때문에 소송도 걸렸다고 해요.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사회적으로 워낙 심각한 문제가 있고 지금 미국은 마을 전체가 마약중독자로 넘쳐나서 골머리를 앓는 심각한 지역들이 있는 만큼 결코 가벼운 문제는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많은 양의 마약성 진통제가 팔리는 나라니까요. 실제로 처음엔 의료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다가 사용기간/양 조절을 못하고 의존증/중독까지 가는 케이스도 많다고 합니다.
    비양심적으로 처방전을 쓰는 의사, 그리고 비양심적으로 눈감고 약을 파는 약사들의 징계도 하는 중이지만 커져버린 문제를 해결을 못하고 있어요.
    반대로 역으로 정말 이 약을 써야만 하는 환자들이 약을 얻을 수 없어서 굉장히 고생하기도 합니다. 의사/약사들이 자기 라이센스를 보호하기 위해 굉장히 방어적으로 처방하고 판매하거든요.
    얼마나 마약하는 사람이 많은지 약국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사바늘을 파는 법도 생겼고요. (주사바늘을 돌려쓰다보니 HIV, C형 간염등이 전염되는 문제가 생김). 본문에 나온 해독약 (Narcan) 을 약국에 가면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주도 생겼습니다. 정말 심각하죠....
    329 직구 영양제가 캡슐마다 함량이 불균형하다는 게 맞을까요!? [새창] 2017-08-26 12:32:59 2 삭제
    미국 약산데요..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미국은 영양제를 처음 시장에 출시할 때 FDA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그 말은 비타민 D 5000 IU 라고 써 놓고 실제로는 5000 이 아닐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중금속 같은 불순물이 검출 되기 전까지는 모르고 계속 판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스포츠 식품에서 중금속 나와서 뉴스 탄 적도 있습니다.
    저라면 '미국산' 이라는 것 보다는 그 회사가 따로 제품 테스팅을 하는 지 보고 살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제3자 업체에게 검사를 맡기고 인증을 받는 회사들도 있구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11:44:12 1 삭제
    아......너무 예쁘네요
    327 화장대 위에 립스틱정리함 올려놨어요! [새창] 2017-08-26 11:42:14 0 삭제
    위추 ㅠㅠㅠㅠ 애기 안 다쳐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326 ㅋㄹㄴㅋ안맞는분..?여러분 제 피부 다 망가졌어요8ㅁ8 [새창] 2017-08-21 12:06:46 0 삭제
    저도 키엘 크리니크 다 안 맞는 22222 ㅠㅠ
    325 베오베에 한의학관련 내용해서 올라왔길래요 콜로세움 주의?? [새창] 2017-08-18 04:53:49 7 삭제
    정말 안타까운게 이제 21세기 정도가 되었으면 예전엔 모르고 썼다고 하더래도 지금은 연구를 통해 약재의 효능/부작용 등등을 알아내야 하는 게 아닌가요? 아주 일부가 쓰는 치료가 아니라 중국같이 인구가 많은 나라도 쓰고 한국에서는 거의 일반 병원 가는 수준으로 사람들이 많이 쓰니까요.
    결국은 돈이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제약회사들도 돈이 안 되는 약들은 신약개발을 안하거든요 (항생제라던가...) 반면 돈이 되는 암 표적치료제는 매년 신약이 쏟아져 나오죠 (효과가 미미하다고 해도 3개월 6개월 생명연장만 해도 FDA 가 도장 꽝꽝해줍니다).
    324 하지만 살릴 수 있는 환자의 숫자는 늘어날 것입니다. [새창] 2017-08-16 10:00:31 2 삭제
    의료경제학쪽 얘기를 들어보면 투자비용대 얻는 건강의 양(?) 을 수치화해서 QALY 라고 하더군요. 사람의 목숨이나 건강에 돈으로 가치를 재는 게 말이 되느냐 하지만 현실에선 쓸 수 있는 돈 (국가던 개인이던)이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이 문제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한다고 해요.
    학교있을 때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QALY 를 개선시키는지에 대한 연구를 영국쪽에서 한 논문을 읽어봤는데 병의 진행도를 늦추는 데는 미미하지만 환자의 잦은 병원 입원률 그리고 보호자의 시간비용 등등까지 계산할 때 약을 처방한 경우가 더 비용이 절감된다는 연구로 이전에는 영국 보험에서는 커버안 하던 약을 이제 커버하기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의료윤리와 의료비용의 밸런스를 잘 맞추려면 이런 연구와 고민이 끊임없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분야의 전문가들이 필요한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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