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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커피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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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에스쁘아 워터스플래쉬선크림 후기~~~ [새창] 2018-04-21 12:41:11 0 삭제
    장점 1. 여드름이 안 난다 (다른 선크림은 바르면 꼭 트러블 올라와요 ㅠㅠ)
    2. 무기자차처럼 때밀림 현상 없음

    단점
    1. 유분폭발 (파우더 처리 필수)
    2. 향이 강해서 거북해요
    382 뷰게를 열심히 한 결과2- 봄립스틱 추천 [새창] 2018-04-18 11:25:54 1 삭제
    으앙 사진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 있어요!!
    381 염색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8-04-15 09:00:47 1 삭제
    그리고 탈색후에 머리 관리 엄청 부지런하게 해야되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밝은색을 해보고 싶어서 탈색했는데...색 유지를 위해 샴푸도 매일 못하구여 트리트먼트는 머리 감을 때마다 필수에요. 색 입혀놔도 1-2주 지나면 색이 많이 변하기 때문에 다시 터치업하러 미용실 가야합니다. 미용실 가는 텀을 늘리려면 무조건 머리는 안 감는다 드라이샴푸만 쓰자 이렇게 생각하셔야 합니당. 안하면 진짜 보기싫은 노랑/오렌지 컬러가 되요. 관리 안하면 개털은 덤. 진짜 관리할 자신없으면 자기 본연의 머리색에서 많이 안 벗어나는 범위에서 하는 게 좋아요.
    379 세포라 직구를 준비하는 뷰징을 위한 가이드 - 아워글래스 [새창] 2018-04-15 08:55:16 2 삭제
    고퀄리티 정성글은 사랑입니다♥
    378 세포라 지름 인증과 새롭게 치인 블러셔 팔레트 소개해요. [새창] 2018-02-11 13:30:29 0 삭제
    나타샤 팔레트로 메이크업 시현하는 영상을 보고 완전 치였다는....전 당분간 지름을 멈춰야 해서 참고 있는데 너무 괴롭네요 ㅠㅠ
    377 맥이나 다른 해외 브랜드 베이스 써보신 분 있나요 [새창] 2018-02-08 19:21:37 0 삭제
    저도 NC20 인데 미주에서 접근성이 좋은 라네즈나 아이오페 제품은 23호로 주로 쓴 것 같애요. 평소 피부톤보다 밝은 걸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클리오 제품은 23호라고 하는 리넨을 썼는데도 조금 밝더라구요. 회사마다 차이가 있어서 테스트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것 같애요.
    376 립제품 사용기한 다들 지키시나요?ㅠ [새창] 2018-02-02 00:54:27 0 삭제
    액체류는 버려요.. 마스카라는 3개월 액체류는 6개월 넘지 않게.
    375 살까요 말까요 >_> 잠이 안 와요... [새창] 2018-02-01 23:26:23 1 삭제
    아..ND palette 너무나 영롱한 것............우아..........부러워서 배찢어집니다 ㅠㅠㅠㅠ
    라벤더 계열의 화장이 어울리시다니 너무 부러워요. 약간 spring fairy look? 같은 신비로운 느낌이 날 것 같네요!
    374 초보 뷰게인을 위한 몇몇 짧은 팁들 [새창] 2018-01-23 06:41:30 0 삭제
    정성글은 추천!!!!! 찰떡같은 팁들이네요 :)
    373 인스타그램같은데서 미국인들 화장하는거 보면 아주 페인트칠을 하잖아요? [새창] 2018-01-22 16:33:30 1 삭제
    인스타 동영상은 좀 퍼포먼스적인 경향이 있는 것 같애요. 실제로는 저렇게 안 바르겠죠 ㅋㅋ...저도 미국 유튜브 동영상 보면서 OMG 저렇게 바른단말야? 하고 막장드라마 보듯이 보는 재미가 있는데 ㅋㅋㅋ 솔직히 그냥 바깥에 돌아다닐 때 이렇게까지 바르는 사람들은 많이 못 본 것 같애요. 그나마 이거에 가깝게 바르는 사람들은 화장품 가게 직원 (세포라/맥등)들인 거 같애요. 제 기준 베이스를 많이 두껍게 바르더라구요. 무조건 풀 커버리지에 매트 피니쉬고 컬러 쓰는 것도 데일리 룩은 거의 못 본 것 같애요.
    372 레티놀 질문있어요!!! [새창] 2018-01-15 20:20:17 0 삭제
    저도 디페린에 한 표요! 여드름 올라오는 것 때문에 자꾸 흉져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정말 현저하게 줄고 동시에 피부도 각질이 떨어지면서 엄청 맨들맨들해져요. 피부가 민감해지고 건조해지는 부작용을 감수할만큼 너무 좋아요 ㅠㅠ
    371 결국 TPN이 문제였던것 같은데.. [새창] 2017-12-20 20:08:27 0 삭제
    C. freundii 가 무서운게....외국 논문보니까 1980년대에 오염된 브로콜리를 먹고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급성신부전이 왔다는 보고가 있더라구요...주사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감염요인이 있을 것 같네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3:08:55 1 삭제
    저도 골수 검사->혈액암? 해서 의아해 했는데 뇌척수액 검사 얘기를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미국에서도 약사로서 환자 차트 보다보면 응급실 환자들에게 뇌척수액 검사를 실시하는 일이 그리 드문 일은 아닙니다.
    일반인 입장에선 왜 '굳이' 그런 검사까지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의료인 입장에서는 의심되는 증상이 동반되면 뇌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리스크가 너무 크니까요. 약 용량 계산할 때도 이분이 뇌염 의심이 있다 그러면 배양검사해서 균 잡힐 때까지 항생제도 더 독한 균 잡는 걸로 용량도 많이 투약합니다. 저라면 제 가족이 의심증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일단 검사/치료 실시할 거에요.
    환자 본인이 느끼기엔 나 기침만 좀 하고 어지러운데 왜? 그렇지만 다른 증상들을 복합해서 뇌염이란 의심이 들면 입원해서 항생제 치료 받지 않으시면 큰일나거든요.
    369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1:27:55 1 삭제
    약값 만원이면 미국에서는 정말 싼 건데.......물론 좋은 보험이면 $3.50 만 받는 싼 약들도 있지만요 보통은 그거 넘죠. 보험비 한달에 몇백불-몇천불인 건 다 아시는 얘기고....
    보험 없으면 가정주치의는 $60, 전문의는 최소 $100 에서 몇 백불 받아요 방문당. 서비스 좋지도 않구요....
    사보험이 판치는 나라에서는 보험회사들 일처리 비용 그리고 CEO 보너스 두둑히 챙겨주느라 비용이 줄줄 새고...
    국가보험으로 모두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치료받는 곳도 비용이 어디선가 줄줄 새는 건 마찬가지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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