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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wvv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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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wv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1:03:14 0 삭제
    혹시라도 모르는 아주 낮은 확률의 우승 가능성마저 걷어차야했나요? 왜죠...생존게임인데..
    138 멜로다이 저격합니다. [새창] 2015-09-08 20:48: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놀랍네요 짓갤 가끔씩만 들어가서 원래 유명했던 사람인지도 모르고..왜 저렇게까지 해야할까요. 뭐 장동민 싫어할 수도 있는데 남 싫어하는데 저렇게까지 열정을 쏟나요. 그냥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데 열정 쏟으세요ㅠㅠ
    137 혐로디의 정체(feat.천의얼굴)-지속갱신예정 [새창] 2015-09-08 20:45:14 0 삭제
    전부 다 동일인물이라는 건가요...헐..
    136 마지막 10라운드 잘 이해가 되지 않는게 있네요 ㅠㅠ [새창] 2015-09-06 13:40:21 1 삭제
    일단 10라운드 상품(?)자체가 좀 추상적이었잖아요. 제 생각에도 거기에 뭐 1억1000원 이런식의 값을 제시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세 사람 다 1억을 유추했다는 건 그 외에도 여러 근거가 있었겠죠. 확실히 편집이 좀 부실...
    135 데스매치 선공개한 거 저는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새창] 2015-09-06 03:54:56 0 삭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나 긴장감이 사라진 것은 확실한 단점이고, 연습 덕분에 팽팽한 승부or압살을 볼 수 있다는 건 장점이죠ㅋㅋ그리고 글쓴분이 말씀하신 어이없는 실수..진짜 그런 그림은 안 나와서 좋았어요ㅋㅋ마냥 좋게만 볼 수도, 안 좋게만 볼 수도 없는 것 같아요.
    134 약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ㅜ [새창] 2015-09-06 03:37:32 0 삭제
    일단 인터뷰 보시면 아시겠지만 셋 다 답이 1억이라고 유추는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현민은 1억을 못 내는 상황이었고 그건 매 라운드 플레이어들 제시 금액을 기록만 했다면 나머지 두 사람도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선택은 오현민보다 높은 금액이면서 1억 이하의 금액 사이에서 나오는 거죠. 여기서 장동민은 9천만9백9십만원(?잘 기억 안나요...)을 썼는데 김경훈이 장동민과 똑같이 쓰지 않는 이상 오현민은 데스매치 확정이죠. 그런데 두 사람이 1억이 아닌 금액이면서 서로 같은 금액을 제시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고, 오히려 둘 다 1억을 쓰게될 가능성이 더 높잖아요.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장동민은 김경훈과 데스매치 가겠죠. 그러니 1억 안쓰고 애매한 가격 쓴 것 같습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03:09:17 0 삭제
    411데매가 십이장기인 것이 확실한 이상 김경훈 포함해서 셋 다 똑같이 열심히 연습했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선공개의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전 이번 데스매치에서 장점을 제대로 본 것 같습니다. 비록 2대0이었지만 두 사람 다 잘했고, 특히 2라운드는 너무 팽팽해서 저까지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그냥 오현민이 멘탈싸움에서 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132 시즌별 2시간후.. 편집 소름 정리 [스압주의][브금] [새창] 2015-09-05 12:23:14 1 삭제
    403은 정종연 피디가 굉장히 좋아했을 거 같은 장면ㅋㅋㅋ
    131 김경훈 새삼 대단하네요.. 아직까지 살아남다니 [새창] 2015-09-03 22:55:51 0 삭제
    제가 김경훈이었다면 연습한 거 절대로 말하고 다니지 않았을텐데...연습한 게 잘못도 아닌데 괜히 욕먹기도 하고 어차피 저거 연습해서 잘하는 거야+운 좋아서 산 거야 라는 평가가 많더라구요. 운이 좋았던 건 사실이지만
    130 보통 지니어스 나오면 그담주 방송전까지 두어번 보는데요... [새창] 2015-09-03 09:29:28 2 삭제
    데스매치 정말 명승부였는데 뭔가 마음이 허해서 저도 두번은 못보겠더라구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9:10:59 0 삭제
    저도 모르게 현실웃음 터졌네요..농담은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여유를 좀 가지셔야 할듯;
    128 베오베 장동민 글에 반대가 왕창 붙는걸 보고 느낀게 [새창] 2015-09-01 13:08:56 10 삭제
    맞아요. 그런 거 보면 참 답답..그냥 예전에 그랬구나 잘못했네, 사과했구나 다시는 그러면 안될 거 같다. 하면 되는 일을...아직도 이도경 어쩌구 전효성 어쩌구 과거 일 다 언급하면서 욕하는 거 보면 지겹지도 않나 싶어요ㅋㅋ왜 한번 잘하면 한번 잘했다고 생각하고, 한번 잘못하면 열번 잘못한 사람 취급할까요
    127 솔직히 410 오현민 플레이는 과장해서 과거 콩픈패스급이라고 봅니다. [새창] 2015-09-01 00:47:43 6 삭제
    보면 볼수록 영리하게 잘 풀어나갔더라구요ㅋㅋ그파에서 실력발휘를 다 못해서 좀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410에서 제대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글쓴님 말씀대로 편집으로 더 멋있게 살려줬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약간 물 흐르듯이 연출된 게 있었죠
    126 오현민의 여시년들에 대한 일침 [새창] 2015-08-29 20:47:29 24 삭제
    정확히 누굴 겨냥한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자기 생각을 쓴 것 같은데 굳이 여시를 향했다고 말씀하시면 괜히 오현민한테 피해만 갈 것 같네요. 구구절절 공감되는 말이고 여기에 언급도 안한 특정 인물을 대입해서 옳다 그르다 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어떤 기준으로 좋아하든 그건 존중받아야 할 자기 판단이고 자기 가치관인 거죠.
    125 텐아시아 기사 보고 빵터짐ㅋ [새창] 2015-08-29 18:11:39 2 삭제
    비공감 목록을 보니 세상을 콩빠 아니면 장빠라는 이분법으로 보시는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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