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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처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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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처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캡슐 커피 머신 이거 어떤가요? [새창] 2017-12-11 23:03:53 0 삭제
    앗 우리집꺼다 ㅋ
    쓸만해요 깔끔하고 ㅎ 저는 추천
    249 내 인생에서 개쩌는데 주목받지 못한영화 [새창] 2017-11-07 00:01:41 2 삭제
    제 인생영화기도 해요. 일급살인....
    최고의 영화죠.
    게리 올드만 ㅠㅠ
    248 90년대 드라마들은 대단하네요 ㅎㄷㄷ [새창] 2017-10-21 00:34:38 4 삭제
    당근 기억하죠.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당시 배용준이 신인이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보고 오~누구지? 하고 눈여겨 봤었죠
    247 출판사에 투고해 봤는데 거절당했어요..ㅠ [새창] 2017-10-02 20:48:55 9 삭제
    몇년 전 제 이름으로 책 출간했던 사람이에요.
    백 군데 투고하세요. 아직 낙담하기 일러요. 전 80번째 보낸 곳과 계약했었답니다. 그래도 거절당한다면 수정해서 다시 보내세요.
    서점가면 뒷면에 출판사 이메일 다 있습니다
    246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깽판 친 근본적인 원인 [새창] 2017-09-18 09:21:10 4 삭제
    실례가 안된다면 지역카페에 퍼갈께요~
    245 108배가 효과가 있을까요? [새창] 2017-09-07 00:26:51 0 삭제
    다이어트 하느라 108배 몇달간 해본 사람인데요
    시간 노력 무릎관절 대비 효과없어요. 그거 다하는데 10여분? 걸리죠? 다해봐야 100칼로리 소모할까말까 할걸요. 윗님 말씀처럼 그시간에 차라리 슬로우 버피 300개를 하세요. 식이조절 하시고요
    244 스킨보톡스 맞고 3주지난 후기 [새창] 2017-08-22 10:46:34 1 삭제
    저도 올2월달에 맞았어요. 전 태반주사랑 섞은거... 효과 좋아요. 연예인들도 이주사 활동직전에 맞는다고... 맞으면 5년젊어지네요 ㅋㅋ 다만 전 미백은 효과 없었고 피부가 팽팽해져서 눈밑지방이 사라졋어요 (일시적이지만) 지금 6개월 지났는데 모조리 다 돌아와서 다시 맞으러 가려고여 ㅎㅎ 아 피부 민감한 분들은 가려움 약간 있을수 있어요 제가 그랫음....
    243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08:57:47 35 삭제
    애낳아 보세요.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산후조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242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08:56:48 56 삭제
    맞아요. 애낳지 맙시다. 어디 무서워서 애낳겠나요
    임신하면 임신했다고 유세떤다며 ㅈㄹ... 출산하면 우리엄만 애낳고 밭매러갔대 서양인은 찬물샤워 한다는데? 엄살부리지 마...하고 ㅈㄹ.....
    애키우며 밖에라도 나가면 맘충맘충거리고 ㅈㄹ..걍 관두죠 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힘든 임신출산과정을 거쳐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모르겠음. 더구나 요즘은 예전처럼 정이 오가는 분위기도 아닌데....
    241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08:46:31 4 삭제
    전 제왕절개로 몸 움직일때마다 고통스러웠는데 1시간30분마다 가서 아기30분동안 젖물렸네요.... 30분 젖물리고 나서 바로 한시간동안 유축 반복.. ㅠㅠ 밥먹을 시간 잠잘 시간도 모잘랐어요. 새벽1시까지 애 젖먹이고 딱 3시간 자고 새벽콜 받으면 수유하러 갔음 ㅠㅠ 그나마 3시간도 딱한번만 아기 분유먹여달라고 부탁해서 시간난거에요
    대체 누가 조리원이 편하다는건지... ㅠㅠ 쉴새없이 돌아가요 젖주기 유축하기... 그와중에 몸은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외롭고 두렵고
    240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새창] 2017-08-11 13:35:12 2 삭제
    아이디처럼 밥통같은 댓글이나 달고앉아있네 ㅋ
    코메디네요 ㅋㅋㅋㅋㅋ
    239 bbq의 국뽕 마케팅.. [새창] 2017-06-24 14:18:06 2 삭제
    국가유공자인 우리 아버지가 사드시기에는
    그래도 비싸네요... 경비로 일하시면서
    드시는 통닭이라고는 시장통닭 8500원짜리만 드시거든요. 비싸다고...
    238 아기 맡겨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7-06-18 23:11:24 0 삭제
    비슷한 경험 있는데
    맡기지 마세요
    아기가 알아요 트라우마 클수 있어요
    그럼 더 안떨어지죠... 걍 데리고 가심이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23:41:42 5 삭제
    이방법 추천해요
    236 어제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입니다. [새창] 2017-06-13 10:18:39 9 삭제
    맞아요. 말에 애 고등학교때지 그만큼 키우려면 내인생에서 약17년이 지나가죠... 한마디로 인생의 가장 젊고 좋은 시기를 아이에게 헌신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이 모든걸 감당할 각오를 하셔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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